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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교복을 사랑했던 사람

ㅇㅇ 조회수 : 2,007
작성일 : 2024-10-04 22:43:43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0056875

 

90년대 일어난 일이 아님. 가까운 과거.

나는 아직도 교복입은 학생들 보면

이 사람 생각이 난다.

ㅅㄹ.

 

IP : 175.223.xxx.3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저
    '24.10.4 10:48 PM (221.163.xxx.27)

    개인적 취향 아닌가요

  • 2.
    '24.10.4 10:50 PM (1.232.xxx.65) - 삭제된댓글

    네. 딸이 덕질하는 아저씨 가수가 교복 매니아라서
    교복 보내달래서 보내준다고 그러면
    그러라고 하세요.ㅎㅎ

  • 3. ㅇㅇ
    '24.10.4 10:52 PM (39.7.xxx.84)

    딸이 덕질하는 아저씨 가수가
    교복 패티쉬 있어서
    교복 보내달래서 보내준다고 그러면
    그러라고 하세요.ㅎㅎ

  • 4. 아니
    '24.10.4 11:07 PM (106.101.xxx.245)

    강제로 뺏은 것도 아니고 그 팬들 대상으로 성적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니잖아요
    ㅎㅎ 거리연서 비아냥 거리는 태도도 참 거슬리네요

  • 5. ㅎㅎ
    '24.10.4 11:08 PM (185.169.xxx.46)

    님 동절기 교복은 보내줘도 안 받았을거 같아서 삐졌나요? ㅎㅎㅎㅎㅎ

  • 6.
    '24.10.4 11:16 PM (122.36.xxx.14)

    좀 깨긴하네요
    자기 성적 만족을 위해 자기방송 이용 여고생 교복수거 그걸 와이프 입히고?
    그걸 또 방송에 주저리 주저리

  • 7.
    '24.10.4 11:18 PM (122.36.xxx.14)

    그 여고생들은 알았을까요?
    자기가 입던 교복이 어떻게 쓰일지

  • 8. ㄴㄴ
    '24.10.4 11:27 PM (175.121.xxx.86)

    남의 여자하고 하는 것도 아니고
    부인하고 코스프레를 그렇게 즐긴다고 한게 그렇게 문제인가?

  • 9.
    '24.10.4 11:31 PM (39.7.xxx.215)

    부인하고 뭘하든 알바 아님. 관심도 없음.
    포인트가 뭔지 모르는 분들 많네요.
    내 교복 안받아줘서 삐졌냐는 수준떨어지는 댓글은.ㅎㅎ
    그저 웃길뿐.

  • 10.
    '24.10.4 11:36 PM (122.36.xxx.14)

    윗님 자기 방송을 사적으로 저런식으로 쓰였는데 괜찮다는 건가요? 것도 자기방송이니 괜찮은 건가요? 아무것도 모르는 여고생 상대로요?

  • 11. 울었어
    '24.10.4 11:36 PM (51.159.xxx.69) - 삭제된댓글

    무릎팍도사에서 교복 얘기하면서 "집 밖에서 뻘짓하지말고 집안에서 동물이 되면 된다"고
    했죠..~
    철저히 바깥 여자 보기를 돌 같이 했던 진정한 상남자...
    불륜남들 판치는 세상에 다시 보이는 그... 교복을 보면 순수했던 그가 생각나서
    어느날은 눈가에 눈물이 맺히곤 해요...

  • 12.
    '24.10.4 11:37 PM (185.169.xxx.46)

    대단한 성경험 호소인 납셨네 납셨어 ㅎㅎ

  • 13.
    '24.10.4 11:55 PM (175.223.xxx.61)

    대단한 성경험 호소인 납셨네 납셨어 ㅎㅎ
    ㅡㅡㅡㅡ
    내가 성경험 호소인이란건가요?
    내가 언제 나의 성경험을 호소한적이 있는지?
    까려면 좀 말이 되게 까야지.
    국어시간에 잠만 잤나.
    이런 노망난분을 상대로 내 손가락이 아프네.
    처참한 82수준.

  • 14. ㅊㄴ
    '24.10.5 4:15 AM (175.121.xxx.86)

    처참한 님 수준을 까세요
    왜 전체 사람들 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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