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을 사랑했던 사람

[ㅇㅇ]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0056875

 

90년대 일어난 일이 아님. 가까운 과거.

나는 아직도 교복입은 학생들 보면

이 사람 생각이 난다.

ㅅㄹ.

 

[그저]

개인적 취향 아닌가요

[ㅇㅇ]

딸이 덕질하는 아저씨 가수가
교복 패티쉬 있어서
교복 보내달래서 보내준다고 그러면
그러라고 하세요.ㅎㅎ

[아니]

강제로 뺏은 것도 아니고 그 팬들 대상으로 성적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니잖아요
ㅎㅎ 거리연서 비아냥 거리는 태도도 참 거슬리네요

[ㅎㅎ]

님 동절기 교복은 보내줘도 안 받았을거 같아서 삐졌나요? ㅎㅎㅎㅎㅎ

[음]

좀 깨긴하네요
자기 성적 만족을 위해 자기방송 이용 여고생 교복수거 그걸 와이프 입히고?
그걸 또 방송에 주저리 주저리

[음]

그 여고생들은 알았을까요?
자기가 입던 교복이 어떻게 쓰일지

[ㄴㄴ]

남의 여자하고 하는 것도 아니고
부인하고 코스프레를 그렇게 즐긴다고 한게 그렇게 문제인가?

[ㄴ]

부인하고 뭘하든 알바 아님. 관심도 없음.
포인트가 뭔지 모르는 분들 많네요.
내 교복 안받아줘서 삐졌냐는 수준떨어지는 댓글은.ㅎㅎ
그저 웃길뿐.

[음]

윗님 자기 방송을 사적으로 저런식으로 쓰였는데 괜찮다는 건가요? 것도 자기방송이니 괜찮은 건가요? 아무것도 모르는 여고생 상대로요?

[ㄴ]

대단한 성경험 호소인 납셨네 납셨어 ㅎㅎ

[ㄴ]

대단한 성경험 호소인 납셨네 납셨어 ㅎㅎ
ㅡㅡㅡㅡ
내가 성경험 호소인이란건가요?
내가 언제 나의 성경험을 호소한적이 있는지?
까려면 좀 말이 되게 까야지.
국어시간에 잠만 잤나.
이런 노망난분을 상대로 내 손가락이 아프네.
처참한 82수준.

[ㅊㄴ]

처참한 님 수준을 까세요
왜 전체 사람들 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