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비씨에서요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
기다리고 있어요~
앗~ 원글님이 먼저 올리셨네요. 위에글은 지울께요~^^
며칠전에 올라온 글에 잘못보고 그날 방영하는 줄 알았었어요; 피씨로 로그인해서 봐야겠어요.
보고 있어요...
주위에 따뜻한 사람이었나봐요. 바른 소리 잘하는 줄만 알았지, 따뜻한 사람인지는 몰랐네요.
면면이 진실한 사럼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