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
3억 빚 내서 아파트 샀는데
친정엄마가 빚더미에 앉았다며
집을 얼른 팔라했어요.
결국 그 집은 4억 더 오르고요.
넘 엄마가 원망스러운데
결국 서울 못가면
계속 원망스러울거 같은데
그래도 연락하는게 맞겠죠 ?? ㅜㅜ
서울집은 또 언제가나요 ㅠㅠ
4년전
3억 빚 내서 아파트 샀는데
친정엄마가 빚더미에 앉았다며
집을 얼른 팔라했어요.
결국 그 집은 4억 더 오르고요.
넘 엄마가 원망스러운데
결국 서울 못가면
계속 원망스러울거 같은데
그래도 연락하는게 맞겠죠 ?? ㅜㅜ
서울집은 또 언제가나요 ㅠㅠ
그래서 엄마를 안보고 사세요? 엄마가 팔란다고 판거 보면 이전에 다른 큰 앙금은 없이 가까운 모녀였을거 같은데...
그집은 인연이 아니었다 해야죠
남편 속은 더 문드러졌을듯…
집값이 올랐으니 원망스러울만도 하죠ㅠㅠ
결국 자기 결정 아닌가?
엄마가 몰래 판 것도 아니고
그 집을 팔았다는 얘기신거죠?
집은 님의 집인데
엄마 빚 때문에 그 집을 팔아서 갚았다는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