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아이큐 검사를 했어요.
초고인데
성실하고 학습에 뒤쳐지지는 않아요.
학교에서도 수행평가 등 모든지 척척 알아서 잘 하고요.
그렇다고 아주 뛰어난 두뇌일 거란 생각은 않했어요.
잘하긴 잘하는데 아주 잘하는게 아니라
적당히 잘하는 느낌이 있었거든요.
그래도 아이가 빠릿하게 여러가지들 해내는 거 보고
120 언저리는 나오지 않을까 싶었는데
결과가 110 언저리예요. 30% 백분위더라고요.
110 언저리도
최상위 갈 수 있을까요?
아이가 아이큐 검사를 했어요.
초고인데
성실하고 학습에 뒤쳐지지는 않아요.
학교에서도 수행평가 등 모든지 척척 알아서 잘 하고요.
그렇다고 아주 뛰어난 두뇌일 거란 생각은 않했어요.
잘하긴 잘하는데 아주 잘하는게 아니라
적당히 잘하는 느낌이 있었거든요.
그래도 아이가 빠릿하게 여러가지들 해내는 거 보고
120 언저리는 나오지 않을까 싶었는데
결과가 110 언저리예요. 30% 백분위더라고요.
110 언저리도
최상위 갈 수 있을까요?
서울대에 제일 많은 아이큐가 110-120 사이라고 들었어요
그럼요. 그 정도면 성실하기만 하면 충분합니다.
서울대에도 아롱이다롱이 다 있는데
결국 원하는 거 얻는 친구들은 누가 뭐라고 해도
꾸준히 시도하는 사람들이에요.
연구도 타고난 천재성보다 성실함 끈기가 많이 필요하더라구요.
그정도면 충분해요
지능보다 끈기와 습관이 중요한거 같아요
저희 여동생 멘사회원인데 지방국립대 나왔어요 공부싫어해서 그냥 안하더라구요
저두 그정도 지능은 아니지만 147인데 그냥 지방대 오히려 집에서 남동생이 지능이 젤루 낮은데 노력형이라 그런지 인서울했어요
110이면 성실하고 노력하면 일반 고등학교 교육과정까지는 최상위 가능하죠
영재고 가서 최상위는 무리겠지만요
서울대에 120대 아이큐가 제일 많다고 예전에 무슨 연구결과
기사로 나고 그랬던 거 같아요. 그리고 제 경험상 중상위 두뇌의
경우 부모가 어떻게 끌어주느냐로 결과값이 젤 많이 달라지는 걸로
판단돼요. 어차피 아이큐 80이거나 158이면 부모가 해주지 않아도
최하나 최상의 타고난 게 너무 커서 양육자 역할이 별로 안 중요한데
중간값일수록 “환경”이 진짜 중요합니다. 그 환경은 부모가 만들어
주는 걸테고요.
제 친구 100 간신히 넘는데
지금 안과의사 해요.
110이면 머리 나빠서 라는 핑계는 댈수 없죠
본인의 성취욕이나 노력 여하에 달렸어요
119 설법출사 판사이고
그 자녀 115 수학 잘해서 설의갔는데 성적도 좋아요
아이큐는 지능의 일부분일 뿐 같아요
119 설법출신 판사이고
그 자녀 115 수학 잘해서 설의갔는데 성적도 좋아요
아이큐는 지능의 일부분인 것 같아요
좋은 머리만 믿고 불성실한 학생보다 훨씬 낫네요.
성실하고 본인이 성취욕이 있으니, 얼마든지 잘해낼 수 있을 겁니다.
많이 격려해주세요.
그냥 평균만 되면 된다던데요
영재교 가서 최상위를 노리는거 아니면 그 정도면 충분합니다. 22222
아이큐는 평균정도만 되면 그 이후로는 성취욕구, 노력, 성실성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충분해요. 고딩가면 성실성이 더 중요하죠. 더 격려해줘요.
아이큐 85이상이면 공부만 열심히 하면 서울대 의대도 갈 수 있어요 노력을 안 해서 못 가는거지
아이큐로는 그아이의 능력을 다 알 수 없어요
학년 올라가면 아이큐도 올라가긴 해요.
그런데 엄마가 최상위에 너무 연연하지 않으면 좋겠네요.
댓글 감사해요.
숫자에 연연하지 말아야지 다짐은 했어요.
(근데 아쉬운 건 어쩔수가....ㅜㅜ; )
경계선 지능도 열심히 하면 다 일등급 받을 수 있으니 아이 열심히 공부 시키세요. 지능이랑 대학은 전혀 상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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