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 성격 센 사람들이랑 잘 맞나봐요

ㄴㅅ 조회수 : 4,617
작성일 : 2024-10-04 17:28:54

비위를 잘 맞추는건지

성격 세고 자기애강한 사람들 심리가 잘 보인달까

그냥 대충 맞장구 쳐주고 잘한다 해주면

밥도 사주고 잘해주네요

피곤하게 사는게 딱 질색이라

저는 유한 스타일인가봐요

주위에 죄다 센 사람 뿐이네요

IP : 218.153.xxx.197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24.10.4 5:35 PM (211.58.xxx.120)

    그냥 유한 성격 때문만은 아닐듯요
    센스 있고 눈치가 빠르고 겉으로는 유해도 속은 강한 외유내강 스타일이실 거에요

  • 2.
    '24.10.4 5:37 PM (59.11.xxx.227)

    성격 쎄고 인성 별루 인사람 기분 맞춰주고 밥얻어먹기 싫던데요..

  • 3. 귀여우심
    '24.10.4 5:39 PM (1.177.xxx.111)

    글이 뭔가 귀여우심.
    센 언니 졸졸 따라 다니는 영악한 면도 있지만 맘 여리고 귀여운 막내 느낌.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어야 하니까 잘 맞는거죠.

  • 4. ..
    '24.10.4 5:44 PM (211.208.xxx.199)

    센 사람과 맞닥뜨릴 에너지도 없고
    센 사람이 뿜는 기운이 피곤해요.

  • 5. 센캐
    '24.10.4 5:46 PM (14.51.xxx.117) - 삭제된댓글

    아이가 estp로 쎈캐인데 주위엔 entp estj 득시글
    암튼 찌질찌질한건 젤 극혐하고 할말 다 하는 부류를 좋아하더라고요
    저는 쎈캐릭터는 질색이라 아이가 조금 힘드네요
    갑자기 .님 mbti가 궁금하네요 자식 비위 맞추기 힘들어요

  • 6. ...
    '24.10.4 5:50 PM (106.102.xxx.200)

    원글님도 기가 센거죠. 아무리 잘해줘도 센캐들은 선넘는 언행들이 툭툭 나오는데 초식인간들은 그런거에 상처받고 또 그럴까봐 겁나서 가깝게 못 지내요.

  • 7. ㅎㅎ
    '24.10.4 5:53 PM (124.53.xxx.169)

    누군가는 남이 말 한 그 대충 맞춰주는 거
    그걸 싫어라 하고 피곤해 해서 안하는 거예요

  • 8. 제 주변 보면
    '24.10.4 5:59 PM (192.42.xxx.174) - 삭제된댓글

    사람 볼 줄 모르고 인복 없는 사람들이
    성격 쎈 사람들 좋아하해서 안타깝더군요.

    성격 쎈 건 말 그대로 남 배려보다는 자기 위주고
    솔직함을 가장해 하고 싶은 말 다 하는 성격에 가까운데,
    그게 강하고 주체적이고 멋있어 보이나 보더라구요.

    저는 딱 보고 그런 스타일이면 피하고 관계해요.
    남의 기에 억눌리면서 맞춰주고 관계하는 거 안 맞음.

  • 9. 제 주변 보면
    '24.10.4 6:00 PM (192.42.xxx.175) - 삭제된댓글

    사람 볼 줄 모르고 인복 없는 사람들이
    성격 쎈 사람들 좋아하해서 안타깝더군요.

    성격 쎈 건 말 그대로 남 배려보다는 자기 위주고
    솔직함을 가장해 하고 싶은 말 다 하는 성격에 가까운데,
    그게 강하고 주체적이고 멋있어 보이나 보더라구요.

    저는 딱 보고 그런 스타일이면 피하고 관계해요.
    남의 기에 억눌리면서 맞춰주고 관계하는 거 안 맞음.

  • 10. 제 주변 보면
    '24.10.4 6:00 PM (192.42.xxx.179) - 삭제된댓글

    사람 볼 줄 모르고 인복 없는 사람들이
    성격 쎈 사람들 좋아하해서 안타깝더군요.

    성격 쎈 건 말 그대로 남 배려보다는 자기 위주고
    솔직함을 가장해 하고 싶은 말 다 하는 성격에 가까운데,
    그게 강하고 주체적이고 멋있어 보이나 보더라구요.

    저는 딱 보고 그런 스타일이면 피하고 관계해요.
    남의 기에 억눌리면서 맞춰주고 관계하는 거 안 맞음.

  • 11. 제 주변 보면
    '24.10.4 6:02 PM (5.255.xxx.108)

    사람 볼 줄 모르고 인복 없는 사람들이
    성격 쎈 사람들 좋아하해서 안타깝더군요.

    성격 쎈 건 말 그대로 남 배려보다는 자기 주장이 강하고
    솔직함을 가장해 하고 싶은 말 다 하는 성격에 가까운데,
    그게 강하고 주체적이고 멋있어 보이나 보더라구요.

    저는 딱 보고 그런 스타일이면 피하고 관계해요.
    남의 기에 억눌리면서 맞춰주고 관계하는 거 안 맞음.

  • 12. 어휴
    '24.10.4 6:06 PM (59.7.xxx.50)

    비유 맞춰주고 밥 얻어먹고.. 그것도 아무나 못해요.
    유하지만 기 센거지요.

  • 13.
    '24.10.4 6:06 PM (219.249.xxx.181)

    성격 쎈거와 배려는 별개예요
    자기 할말 다해도 배려가 많은 사람들이 있고 오히려 자기 주장 못하면서 배려와 눈치없는 사람이 더 많은것 같거든요

  • 14. ...
    '24.10.4 6:10 PM (175.223.xxx.9) - 삭제된댓글

    성격 센 걸 선호하거나 잘 맞는 사람이 있긴 할까요.
    그냥 어쩔 수 없이 참고 맞춰줘야 하는 상황이겠죠

  • 15. 밥도
    '24.10.4 6:11 PM (58.29.xxx.96)

    안사주고 이용해먹으려는 사람도 잘 어울릴까요?

  • 16. ㄴㅅ
    '24.10.4 6:17 PM (218.153.xxx.197)

    설마 밥얻어먹으려고 맞춰주겠어요 ㅜㅜ
    경우 바르고 자기 기준 분명한데 센 성격들이랑 잘 맞는거같구 저도 기가 센 편이긴 해요
    근데 겉으로 기센걸 드러내진 않아요
    제가 힘든 사람들은 자기자신을 약하다고 포장하며
    속을 알수없게 행동하는 사람이요

  • 17. ....
    '24.10.4 6:20 PM (118.235.xxx.181)

    비위맞추려고 눈치살피는 그자체가 피곤한건데

  • 18. malvern
    '24.10.4 6:22 PM (118.235.xxx.217) - 삭제된댓글

    원글님 글이 이상하게? 동의가 돼요.
    사실 저도 그렇거든요. 저는 약한 사람이랑도 잘 맞지만 신기하게 센사람이랑도 잘 맞더라고요. 제가 비위를 잘 맞추는가했더니 그게 아니라 자기만의 기준이 분명한 사람을 선호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반대로 자기를 속이는 사람들은 안 좋아하고요..

  • 19. ㅇㅇ
    '24.10.4 6:23 PM (118.235.xxx.197)

    멘탈 강한분이시군요

  • 20. 유유상종
    '24.10.4 6:25 PM (58.234.xxx.21)

    원글님도 기가 센거죠. 아무리 잘해줘도 센캐들은 선넘는 언행들이 툭툭 나오는데 초식인간들은 그런거에 상처받고 또 그럴까봐 겁나서 가깝게 못 지내요.22222

    인간관계에서 밥 얻어먹어서 좋다는 생각 해본적없고
    자기 주장 강한 사람 맞춰주는걸
    왜 하는지
    도통

  • 21. ...
    '24.10.4 6:25 PM (118.235.xxx.253)

    기센사람들 속도 어렵던데..
    가령 상처되는말을 가볍게 농담처럼 하는데
    이게 그냥 장난으로 말한건지 진심으로 싫어서 말한건지...그런 속을 알수없음이요.

  • 22. ㄴㅅ
    '24.10.4 6:31 PM (218.153.xxx.197)

    원글님도 기가 센거죠. 아무리 잘해줘도 센캐들은 선넘는 언행들이 툭툭 나오는데 초식인간들은 그런거에 상처받고 또 그럴까봐 겁나서 가깝게 못 지내요

    _______

    맞아요. 저는 크게 의식 안해요
    저 istp 에요 ㅋ

  • 23. 저도
    '24.10.4 6:32 PM (39.117.xxx.225)

    기센 사람들이랑 잘 지내요.
    그런데 예의없는건 싫어합니다.
    자기주장이 있는 사람들이 편해요.
    내가 맞추면 되니까요.

  • 24. ㅇㅇ
    '24.10.4 6:35 PM (5.255.xxx.108)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말하는 것처럼
    겉으로 기센 걸 안 드러내면서 자기만의 기준이 있는 사람을
    기센 사람이라고 보통 안 하죠...
    그건 그냥 강단이 있거나 내유외강이라고 하죠.

    일반적으로 말하는 기쎈 사람은
    자기 기준만 생각해서 주장도 안 굽히고
    상대방에게 위협감 조성해서 자기 위주로 굴러가게 하죠.
    그래서 같이 있으면 내가 맞춰주게 되고 기빨리구요.
    한마디로 미성숙한 스타일이고 내유외강과는 전혀 달라요.

  • 25. 유유상종
    '24.10.4 6:41 PM (59.7.xxx.50)

    오랜시간 겪어보니 쎈 사람 옆에 붙어있는 유해보이는 사람 둘 다 같습니다. 표현되는게 다를 뿐이지 같은 종류의 사람이예요. 님도 기쎈사람입니다.

  • 26. ...
    '24.10.4 6:48 PM (14.53.xxx.46)

    같아서 그래요
    원글님도 표현을 쎄게 못해서 그렇지
    쎄다는 거예요
    원글님은 쎄지만 소심하시겠죠
    대놓고 쎄게는 못하고 쎈사람 동경하는 스탈

  • 27. ㅇㅇ
    '24.10.4 6:48 PM (5.255.xxx.108)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말하는 것처럼
    겉으로 기센 걸 안 드러내면서 자기만의 기준이 있는 사람을
    기센 사람이라고 보통 안 하죠...
    그건 그냥 강단이 있거나 외유내강이라고 하죠.

    일반적으로 말하는 기쎈 사람은
    자기 기준만 생각해서 주장도 안 굽히고
    상대방에게 위협감 조성해서 자기 위주로 굴러가게 하죠.
    그래서 같이 있으면 내가 맞춰주게 되고 기빨리구요.
    한마디로 미성숙한 스타일이고 외유내강과는 전혀 달라요.

  • 28. ㅇㅇ
    '24.10.4 6:50 PM (5.255.xxx.108)

    원글님이 말하는 것처럼
    겉으로 기센 걸 안 드러내면서 자기만의 기준이 있는 사람을
    기센 사람이라고 보통 안 하죠...
    그건 그냥 강단이 있거나 내유외강이라고 하죠.

    일반적으로 말하는 기쎈 사람은
    자기 기준만 생각해서 주장 안 굽히고 안 지려고 하고
    상대방에게 위협감 조성해서 자기 위주로 굴러가게 하죠.
    그래서 같이 있으면 내가 맞춰주게 되고 기빨리구요.
    한마디로 미성숙한 스타일이고 내유외강과는 전혀 달라요.

  • 29. ㅇㅇ
    '24.10.4 6:51 PM (211.234.xxx.38)

    그사람 속을 꼭 다알아야 하나요?
    예의있고 상식적이면 상대의 속은 몰라도 돼요 저는

    일반적으로 센?사람의 기준은
    자기 중심적인 강한 말과 행동으로 상대에게 상처주는 사람들 아닌가요?
    자기 주관이 뚜렷하지만 상대를 배려하고 선넘지 않는사람은
    인간관계에서 보통 센사람이라고 잘 안해요
    누구나 좋아하는 사람이라 인기 있는 스타일이죠

  • 30. ㅇㅇ
    '24.10.4 6:53 PM (5.255.xxx.108)

    내유외강 -> 외유내강 으로 정정합니당

  • 31. ...
    '24.10.4 7:15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그건 쎈 성격이 아니라 인정욕구 충족되면 돈쓰는 스타일 아닌가요.
    성격쎄다고 다 팍팍 돈쓰진 안하죠.
    성격만 쎄고 인색한 사람도 있구요.
    전 말 거친사람들 싫어해서 곁에 안두는편.
    기센 인간들치고 말 곱게 하는 사람들을 못봐서,.
    그렇다고 기쎈거에 눌리지도 않지만 피곤해져서 피합니다.

  • 32. ......
    '24.10.4 7:17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그건 쎈 성격이 아니라 인정욕구 충족되면 돈쓰는 스타일 아닌가요.
    성격쎄다고 다 팍팍 돈쓰진 안하죠.
    성격만 쎄고 인색한 사람도 있구요.
    전 말 거친사람들 싫어해서 곁에 안두는편.
    기센 인간들치고 말 곱게 하는 사람들을 못봐서,.
    그렇다고 기쎈거에 눌리지도 않지만 피곤해져서 피합니다.
    님은 그렇게 맞춰주고 뭐사주고 받는게 더 편한 스타일인것 같아요.
    성격 강한 인간들 비위맞추는거 딱 질색이라.. ㅎ

  • 33. ...
    '24.10.4 7:18 PM (110.13.xxx.200)

    그건 쎈 성격이 아니라 인정욕구 충족되면 돈쓰는 스타일 아닌가요.
    성격쎄다고 다 팍팍 돈쓰진 안하죠.
    성격만 쎄고 인색한 사람도 있구요.
    전 말 거친사람들 싫어해서 곁에 안두는편.
    기센 인간들치고 말 곱게 하는 사람들을 못봐서,.
    그렇다고 기쎈거에 눌리지도 않지만 피곤해져서 피합니다.
    님은 그렇게 맞춰주고 뭐 받는게 더 편한 스타일인것 같아요.
    전 성격 강한 인간들 비위맞추는거 딱 질색이라.. ㅎ

  • 34. ㅋㅋㅋ
    '24.10.4 7:20 PM (222.107.xxx.195)

    찐 고수 ㅋㅋ

  • 35. ㅜㅜ
    '24.10.4 7:33 PM (125.181.xxx.149)

    선 넘는걸 신경 안쓴다고요? 왜요?
    그냥 밥사드셔요.

  • 36. ..
    '24.10.4 8:06 PM (124.53.xxx.243)

    기센거랑 예의없는건 다르죠

  • 37. ...
    '24.10.4 8:23 PM (221.146.xxx.22)

    전 반대예요 기 약한데 그런 기센사람이랑 상극이에요
    원글님도 기가 센 거에요 안 잡아먹히잖아요
    기센 사람은 기약한 사람이랑 오래 잘 못지내요 잡아먹어요

  • 38. ㅁㅁ
    '24.10.4 9:24 PM (58.234.xxx.21) - 삭제된댓글

    선넘는 말과 행동은 그다지 개의치 않으면서
    내성적이고 말 많지 않은 사람들이 하는 행동은
    속을 알수없다고 피곤하다는게 모순 아니에요?
    눈에 띄지 않는 것에 더 예민한거잖아요
    그런 사람들 맞장구 쳐주고 잘한다 해주고 밥 얻어 먹고....
    비위도 좋네요
    그냥 비슷한 사람들끼리 어울리는거 같은데

  • 39. ㅁㅁ
    '24.10.4 9:30 PM (58.234.xxx.21)

    선넘는 말과 행동은 그다지 개의치 않으면서
    내성적이고 말 많지 않은 사람들이 하는 행동은
    속을 알수없다고 피곤하다는게 모순 아니에요?
    눈에 띄지 않는 것에 더 예민한거잖아요
    왜 그게 불편한지 그사람들 탓하지 말고 본인의 맘을 들여다 보세요
    선넘는 언행들 맞장구 쳐주고 잘한다 해주고 밥 얻어 먹고....
    비위도 좋네요
    그냥 비슷한 사람들끼리 어울리는거 같은데

  • 40. 지나가던 istp
    '24.10.5 8:33 AM (218.38.xxx.108)

    앗 저도 맞는거같아요. 우리팀 여초에 쎄다고 소문났눈데. 저는 여기가 제일 잘 맞아요 보호받고 있는느낌도 들어요 ㅎㅎ
    뭐랄까 돈도 명예도 다 기쎈 사람들 다 가져가라~나는 내일만 한다 이런느낌이에요
    오히려 저는 estj보다 infp가 너무 어려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1414 시계 둘 중 골라주세요 4 까르띠에 2024/10/04 1,287
1631413 서울 종로나 동대문에 닭한마리 13 ... 2024/10/04 1,766
1631412 이천 당일치기 여행 추천부탁드립니다.(80대 노모 동반) 5 당일치기 2024/10/04 1,295
1631411 핸드폰시계에 초도 나오게 하는 방법은 없나요? 3 2024/10/04 939
1631410 교복을 사랑했던 사람 12 ㅇㅇ 2024/10/04 2,018
1631409 ‘김건희 논문..’ 증인들, 국감 앞서 출국…요양·가정사 이유 .. 10 ㅇㅇ 2024/10/04 2,824
1631408 유익했던 82 추천템들 뭐 있으셨나요? 29 .. 2024/10/04 5,529
1631407 험담하고 싶은 본능 14 ... 2024/10/04 3,125
1631406 뉴진스 데뷔 후 처음으로 평판 랭킹서 차트 아웃 18 ㅇㅇ 2024/10/04 3,654
1631405 마일리지 소멸된다해서 이탈리아 로마행 끊었어요. 11 .. 2024/10/04 3,218
1631404 마사지 받으러 갔다가 열뻗쳐서 후하.. 4 .. 2024/10/04 4,501
1631403 지금 췌장암에 대해서 해요 8 2024/10/04 4,870
1631402 아파트값이 떨어져도 땅값은 괜찮은가요? 2 2024/10/04 1,690
1631401 저보고 김혜은 닮았다는데 어떤 이미지인가요? 18 닮은꼴 2024/10/04 2,312
1631400 영화 예매해놓고 깜박했네요 그것도 무대인사ㅠㅠ 3 ... 2024/10/04 1,911
1631399 혹시 저주파 발바닥매트로도 두드러기 날수있을까요? 2 음파 2024/10/04 463
1631398 지금 쟈철 타고 가여 15 아놔 2024/10/04 2,712
1631397 10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ㅡ 정저르정정~정~정.정.정.정.정.. 3 같이봅시다 .. 2024/10/04 1,021
1631396 김건희 탄핵은 공천개입 주가조작보다도 3 ㅇㅇㅇ 2024/10/04 1,815
1631395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16 dms 2024/10/04 5,694
1631394 차승원 같은 남자는 유니콘인가요? 14 /// 2024/10/04 6,248
1631393 중딩아들 3 ... 2024/10/04 959
1631392 핸드폰 활용 잘 하시나요?70대분들 7 70대분들 2024/10/04 1,163
1631391 강아지 고양이 얼마나 많이 키우나 검색해봄요 1 ..... 2024/10/04 744
1631390 부끄러움 1 잎새 2024/10/04 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