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량이 조금 아쉬웠지만 옥색 물빛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암벽이 비현실적으로 웅장하고 멋있었고요.
입구에서 재인폭포까지 가는 창문없는 작은 셔틀버스타고 들어가는데 공기도 좋고
바람이 너무 너무 좋았어요.
입구에 넓은 벌판에 주황색 코스모스 가득 심어놨는데 거기도 예뻤어요.
연천 쪽 자연이 뭔가 되게 이색적이고 웅장한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댕겨오이소
수량이 조금 아쉬웠지만 옥색 물빛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암벽이 비현실적으로 웅장하고 멋있었고요.
입구에서 재인폭포까지 가는 창문없는 작은 셔틀버스타고 들어가는데 공기도 좋고
바람이 너무 너무 좋았어요.
입구에 넓은 벌판에 주황색 코스모스 가득 심어놨는데 거기도 예뻤어요.
연천 쪽 자연이 뭔가 되게 이색적이고 웅장한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댕겨오이소
다모폐인일 때 다모 주 배경이 연천 소요산이라서 연천이란 곳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
재인폭포도 좋군요
감사합니다
연천 재인폭포는 스케일이 좀 크고 멋지다한다면
포천 비둘기낭 폭포는 아기자기하고 아름다워요. 풍광이 아름다워서 여러 드라마나 영화에 많이 나왔어요. 둘 사이의 거리는 차로 35분 정도요.
동선을 비둘기낭 폭포 보고 재인폭포 보고
오후 5시경 연천 호로고루로 가보세요. 해질무렵 언덕에 올라가 임진강을 바라보는 풍광이 기가 막힙니다.
단풍들었을때 꼭 가보세요. 정말 아름다워요
어느 82님의 연천 호로고루, 한탄강 주상절리, 비둘기낭 폭포 여행 후기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507549
꼭한번 가보고싶네요
제인폭포는 가봤는데,,,
님 덕분에 호로구루 알게되고
놓친글도 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
제인폭포 가봤는데,
님 덕분에 호로고루에 대해 알게되고
놓친글도 잘 읽었어요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