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통만 먹고 다리는 버리기 아까워 모아 뒀어요.
오늘 부추.애호박 넣고 부침개하려고 하는데
다리 불려서 넣어 볼까요?
몸통만 먹고 다리는 버리기 아까워 모아 뒀어요.
오늘 부추.애호박 넣고 부침개하려고 하는데
다리 불려서 넣어 볼까요?
잘 불러질까요?
갈아서 넣음 어떨까요?
씻어 불린 물을 그대로 반죽물로 사용해 보세요.
오징어 맛은 모통보다 귀랑 다리가 맛이 많이 나거든요.
오징어다리만 불려서 튀김옷 입혀서 튀기기도 해요.
불린후 잘게 썰어서 넣음 맛있겠네요~
도전~!!
구연산인가 무슨 베이킹파우더인가
그거 넣어서 물에 불리면 물오징어 되긴해요
그냥은 잘 안불려져요
시간이 걸리긴해도 오징어튀김 맞있죠
씻어 불린 물을 그대로 반죽물로 사용해 보세요.
볼에 불려진 상태의 오징어는 가위로 자르시고
오징어 맛은 모통보다 귀랑 다리가 맛이 많이 나거든요.
어제 저녁에 생물오징어, 새우 잘게 다지고 영양부추, 깻잎, 청양고추, 대파 송송 썰어 반죽해 두입 정도 사이즈로 부쳤는데 식구들 잘 먹더라고요.
먹어봤는데 별로였어요
불렸어도 씹기 힘들고 먹다남은 음식 먹는듯한 기분
불리면 됩니다
급히말고 찬물에담가 냉장으로 슉
저도 몸통만 먹고 머리나 다리는 전 부쳐 먹는데 맛있어요!
저는 물에 불린뒤 칼로 살살 두드려 칼집을 낸뒤에 밀가루 계란 입혀 지져줍니다. 칼집을 냈어도 오그라들기 때문에 호떡 뒤지개 두개로 눌러 놓고 하나는 제가 뒤지개로 누르면서 전을 부칩니다. 썰어서 하는 것보다 이렇게 하는 것을 가족들이 좋아해서 저는 썰지 않고 만들어요.
몸통도 함께 불려놨다가 부쳐 먹기도 하고
몸통은 구워 먹고
남은 다리만 부드럽게 불려서 부침개 해먹는데 아주 맛있어요.
저는 채소와 섞지 않고
긴 다리 자르지 않고
몸통과 붙어 있던 자리만 두 번 정도 잘라서
길다랗게 삼등분해서 구운 다음
먹을 때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먹어요.
길이가 팬 보다 긴데 끝 부분은 접어서
보기 좋게 모양 만들어주면 돼요.
잘게 잘라서 채소와 섞으려면
식감 차이 때문에 오징어를 엄청 오래
불려야 할 것 같아요.
오징어 다리만 한나절쯤 불려놨다가 따로 굽는 거 추천요.
불려도 되요 전 오징어다리는 튀김해요
제 예상은 다리 불린후 잘게 다져서 반죽에
넣는 건데 24시간장도 불려볼께요
부추전은 마른 오징어 불려서 해야 맛있어요.>*
24시간 불리면 식감도 떨어자고
좋은 맛이 많이 빠지지 않을까요?
적당히 불려서 잘게 다져 넣어보세요.
부추전은 마른 오징어 불려서 해야 맛있어요.>*
오~~~올
오징어일경우 꼭 작게 다져줘야 하더라구요
않그럼 씹기가 힘들...ㅎㅎㅎ
맛있겠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31515 | 73년생 기억력 다들 어떠신가요? 11 | @@ | 2024/10/05 | 2,132 |
1631514 | 손태영 아무나 잡았어도 대저택의 주인이네요 47 | 부럽다 | 2024/10/05 | 26,421 |
1631513 | 리피어라 드시는 분 계실까요? | 궁금 | 2024/10/05 | 811 |
1631512 | 아이 친구 엄마들 관계 19 | bb | 2024/10/05 | 3,203 |
1631511 | 동네빵집 식빵에 버터 쓸까요? 12 | 빵질문 | 2024/10/05 | 2,549 |
1631510 | 복도식 아파트인데 윗집에 안방에 화장실을 증설한다고 하면 동의해.. 8 | ... | 2024/10/05 | 2,230 |
1631509 | 가볼만한 지역축제 어디 있을까요? 5 | 토요일 | 2024/10/05 | 1,031 |
1631508 | 이게 도대체 뭔가요?피싱인가요? 3 | 피싱 | 2024/10/05 | 1,230 |
1631507 | 아침애 식탁다리에 발등을 부딪혓는데요 7 | ........ | 2024/10/05 | 1,092 |
1631506 | 사촌 조카 결혼식 축의금 5 | 고민 | 2024/10/05 | 2,031 |
1631505 | 이석증 온뒤로 기가 허한 느낌이에요. 2 | 이제 | 2024/10/05 | 1,180 |
1631504 | 콜센터 (공기업쪽?) 어떨까요 5 | .. | 2024/10/05 | 1,193 |
1631503 | 내가 보는 것이 결국 나의 내면을 만든다. 3 | 음.. | 2024/10/05 | 2,138 |
1631502 | 장윤정 비호감된 계기, 남 면전에서 비난하는데.. 26 | ... | 2024/10/05 | 9,200 |
1631501 | 월세집 현관키 교체 요구해도 되나요? 20 | ... | 2024/10/05 | 1,897 |
1631500 | 다정한 남편 5 | ㅎㅎ | 2024/10/05 | 2,090 |
1631499 | 고양이 양육의 궁금점 세 가지 19 | wakin | 2024/10/05 | 1,645 |
1631498 | 새댁분들께 물어요, 시모육아도움 과한 금전요구 32 | ... | 2024/10/05 | 4,419 |
1631497 | 남의 얘기 즐기는 사람의 특징이 있네요(냉무) 6 | 맹여사 | 2024/10/05 | 2,419 |
1631496 | 코 알러지 11 | ㅇㅇ | 2024/10/05 | 850 |
1631495 | 한가인 유튜브 나쁘지 않네요 8 | .. | 2024/10/05 | 3,185 |
1631494 | 병적인 자랑 . 나르시시스트 10 | 자랑 | 2024/10/05 | 3,344 |
1631493 | 신해철 죽인 의사는 감옥갔나요? 6 | 넘하다 | 2024/10/05 | 3,063 |
1631492 | 장윤정, 한가인,손태영 19 | 피로함 | 2024/10/05 | 5,479 |
1631491 | 폐경 가까워 올 나이에 어째 생리가 더 괴롭네요. 5 | ㅇ | 2024/10/05 | 1,9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