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나왔을때 라면 색깔때문에 사람들 거부감이 심했던 걸로 알아요.
누군가는 헐크라면이라고도 했고.
근데 저는 그 옅은 녹색이 너무 좋았어요
어린이때라 그런건지, 나이먹고 봤으면 싫어했을 수도.
집에서 저만 좋아했어요.
맛은 전혀 기억이 안남
처음 나왔을때 라면 색깔때문에 사람들 거부감이 심했던 걸로 알아요.
누군가는 헐크라면이라고도 했고.
근데 저는 그 옅은 녹색이 너무 좋았어요
어린이때라 그런건지, 나이먹고 봤으면 싫어했을 수도.
집에서 저만 좋아했어요.
맛은 전혀 기억이 안남
엄마가 맨날 푹 퍼지게 끓여줘서 싫어했던 라면이였어요
중간에 한번 재 출시되었다 다시 사라졌어요
저 크로렐라 라면 좋아했어요.
면도 얇고 국물도 뭔가 일반라면이랑 달랐거든요.
오~ 저 그 라면 정말 좋아했어요.
국물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묘하게 맛있었어요.
면 특성상 절대 푹 퍼지게 끓이면 안 됨.
건강한 맛이었던가요? 가물가물
야쿠르트 회사에서 나왔던 클로렐라 라면 저도 좋아했어요. 다른 라면과 특별히 다른 맛이라고 기억되진 않는데 괜히 건강한 라면 같은 느낌은 들었어요.
어머 너무 반가워요.
저도 클로렐라라면 좋아했어요.
매운거 잘 못먹어서..
좋아했어요
기억하는 분들 뵈니 반갑네요
저도 좋아했어요 면발이 쪼금 굵은 지금의 스낵면과 맛은 비슷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어떤 맛이었는지 느낌은 좀 기억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