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용지웠습니다.

.. 조회수 : 2,141
작성일 : 2024-10-03 22:57:25

답글 감사해요

혹시나 해서 글 내용은 지울께요.

감사합니다.

IP : 121.141.xxx.1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0.3 11:01 PM (118.235.xxx.212)

    그럼 차를 파는 거예요? 그냥 중고차 사는 게 낫지
    왜 언니 가정에 기대나요

  • 2. ....
    '24.10.3 11:02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저는 솔직히 서울에서는 차가 더 귀찮아서ㅜㅜ 여분의 차 없어도 된다고 생각은 하는데요. 제값주고 파는 거면 몰라도 여동생 주는 건 별로네요.

  • 3. ditto
    '24.10.3 11:03 P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원글님처럼 제가 차 이용하는데 1년에 100만원 드나? 그 정도 예요 주행거리가 극히 짧아서 그런죠 5만원 주유하면 두 달은 타니까요.있는데 안 타는 거랑 없어서 못 타는 거랑 다르거든요 여동생은 다른 방법을 찾아보는게..

  • 4. ...
    '24.10.3 11:04 PM (220.75.xxx.108)

    님은 동생 엄마가 아닌데 왜 여동생 차까지 걱정해요?
    자기 가정도 있는 양반이...
    그 집은 그 집사람들끼리 알아서 하라고 해요.

  • 5. ,..
    '24.10.3 11:05 PM (121.141.xxx.12)

    그래도 아는사람이 곱게탄거니까(무사고로...그렇지만 오~~~~래)믿을만하기도 하고
    뭐 그런거죠. 팔지는 못하겠죠. 밥한끼정도?
    나이차가 좀 나는 동생이라 조금은 특수하긴합니다
    그냥 지나가듯 이야기하긴 했는데
    그런이야기 잘 안하는애라
    차가 많이 필요한가...심각하게 고민중이에요

  • 6. 어린아이
    '24.10.3 11:09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

    데리고 다니기엔 경차 레이가 최고예요

  • 7. 그게
    '24.10.3 11:11 PM (118.235.xxx.212) - 삭제된댓글

    타던 거고 이미 노후된 건데 그러다 고장이라도 나면 죄스러울 것 같아요

  • 8. ..
    '24.10.3 11:11 PM (118.235.xxx.212)

    이미 오래 타던 거면 고장 날 때 되었는데 그게 더 위험하지 않나요 그러다가 고장 나면 내 탓 같고 내가 고장난 차 넘긴 느낌이라 그것도 별로일텐데요

  • 9. 에효
    '24.10.3 11:14 PM (211.243.xxx.228)

    동생은 본인이 알아서 하게 하세요.

  • 10. 11
    '24.10.3 11:20 P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있다 없음 마~~~~~~니 불편합니다 경험자

  • 11. ..
    '24.10.3 11:24 PM (58.236.xxx.52)

    없으니까 편해요.
    안쓰고 세워놓는게 마음이 불편하더라구요.
    어쩌다 기름넣는돈도 아깝고.
    보험료, 자동차세 다 아까웠어요.
    수리비는 뭐 말해뭐합니까.

  • 12. ....
    '24.10.3 11:26 PM (121.141.xxx.12)

    답글 모두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혹시나 동생이 볼까봐 내용은 지울께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5952 158의 71키론데 그럼 운동,식단조절해서 살 빼면되는데 전혀 .. 25 뚱뚱한내가싫.. 2024/10/04 2,780
1635951 남편이 벗방을 계속 보는데.. 64 아아 2024/10/04 19,293
1635950 가디건 샀는데 팔이 길어요.. 13 ㅡㅡ 2024/10/04 2,271
1635949 면 80 폴리 20 옷도 드라이하나요? 6 ... 2024/10/04 656
1635948 안재욱 미국서 수술시 5억원 비용 54 민영화 2024/10/04 23,118
1635947 핫딜방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14 핫딜방 2024/10/04 1,783
1635946 출근길인데 도로가 한산하네요 9 금요일 2024/10/04 2,641
1635945 50대이후 양반다리가 잘안되요 ㅠ 10 2024/10/04 2,227
1635944 브라탑에 레깅스를 보여주고 싶어 입는다니 30 . . 2024/10/04 4,533
1635943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 먼저 뭐하세요? 25 추워 2024/10/04 3,837
1635942 카카오 블루 3 사링해 2024/10/04 460
1635941 혹시 드라마 미망과 아역배우 권해광 기억하는 분 계세요? 4 드라마라마 2024/10/04 941
1635940 여친 조부상에 54 어렵다 2024/10/04 5,822
1635939 오늘날씨 무슨옷 입으시나요 서울입니다 7 날씨 2024/10/04 2,807
1635938 주방세재 뭐가 제일 좋아요? 23 기름기 싹 2024/10/04 3,459
1635937 버리가 참 아깝네요. 3 갈등중 2024/10/04 3,698
1635936 신고) 아래 국산김치 핫딜은 수익링크 11 .. 2024/10/04 1,584
1635935 아빠와 바람난 상간녀 결혼 축하... 화환보낸 딸 29 흠… 2024/10/04 24,292
1635934 “내친김에 어버이날도 쉽시다”… 공휴일 확대 법안 봇물 15 .... 2024/10/04 6,341
1635933 명태균 "나는 그림자 선거전략가‥윤석열·오세훈·이준석·.. 6 .. 2024/10/04 2,366
1635932 다시 돌아가자 2 조율 2024/10/04 1,357
1635931 사주) 너무 안좋네요 27 지연 2024/10/04 6,678
1635930 부모가 성실해요. 아이도 성실하셌죠? 6 .. 2024/10/04 1,796
1635929 저는 연고없는 지역 이란 말이 늘 낯설어요 12 ㅇㅇ 2024/10/04 2,121
1635928 북한 아파트 준공식 완전 코미디네요. ㅋㅋㅋㅋ 15 ... 2024/10/04 6,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