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솔사계 21기 영수는

... 조회수 : 5,741
작성일 : 2024-10-03 22:44:31

Adhd같아요

건들건들

대화를 스무스하게 이끌줄도 모르고 툭툭

오히려 본인이 모솔같은데

19영숙한테 모솔이라서 부담스러운점이 있다고

적반하장

말하는게 영숙이 더 너그럽고 여유롭고 인간적이고

영수는 뚝딱이 참 뭥미 스러운데

얼마나 연애를해봤길래 영숙이 모솔을 부담스럽다고

인간적으로 서툴어요 많이 서툴어

 

영숙아 영수는 아니야 제발 ~~~

IP : 58.143.xxx.119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0.3 10:46 PM (58.143.xxx.119)

    질문도 어디 연애책에서나 볼만한 유치한 질문들
    그리고 너무 모솔취급
    어이가~

  • 2. ...
    '24.10.3 10:48 PM (58.143.xxx.119)

    근데 영숙이 너무 귀여워요
    좋은사람 만났으면

  • 3. ㅇㅇ
    '24.10.3 10:58 PM (213.87.xxx.240)

    저런 사람이 한국 굴지의 대기업 lg 인사과라는게 신기해요 나솔 보면 삼성 다니는 사람들은 처세나 사회성이 좋던데 엘지는 21영수나 20기 뽀뽀녀나 좀………아 17기 엘지녀도 있네요 뚱하던.. 선입견 생기려고 해요

  • 4. ㅇㅅㅇ
    '24.10.3 10:58 PM (61.105.xxx.11) - 삭제된댓글

    영수 영숙 안어울려요
    영숙이 더 좋은 분 만나길 222

  • 5. ㅡㅡ
    '24.10.3 11:00 PM (39.7.xxx.7)

    영숙은 방송에 안나와야.
    그냥 결정사가라.

  • 6. ...
    '24.10.3 11:09 PM (58.143.xxx.119)

    15순자는 성형을 너무 해서인지 눈이 너무 무서워요ㅠㅠ
    너무 부담스러움

  • 7.
    '24.10.3 11:14 PM (61.105.xxx.11)

    영숙 더 좋은분 만나길 ㅜ
    영수 넘 별로고 안어울리고

  • 8. ..........
    '24.10.3 11:30 PM (117.111.xxx.36) - 삭제된댓글

    영식이 생각하기에 영숙이 참하고 돈많이 버니 결혼상대로 좋겠다생각은 하나 이성적으로 확 끌리진않는거예요.
    영숙은 볼수록 괜찮은 사람 같은데 나이가 더 많고 성숙한 사람이 어울릴것같아요

  • 9. ..........
    '24.10.3 11:31 PM (117.111.xxx.36) - 삭제된댓글

    그래도 저기나온 남자들 중 젤 나아보여요

  • 10. 그러게요.
    '24.10.3 11:50 PM (182.211.xxx.204)

    LG 선입견 생기려 하네요.
    영수도 나쁜 사람은 아닌데 뭔가 많이 미숙해요.

  • 11. ...
    '24.10.4 12:10 AM (58.143.xxx.119)

    맞아요, 사람이 나쁜건 아닌데 보고있기 힘들어요ㅠㅠ

  • 12. 왜요
    '24.10.4 12:22 AM (211.206.xxx.191)

    지난 기수에서는 진짜 이상했는데
    오늘 방송 보니 훨씬 나아졌고
    영수도 연애 경험 별로 없으니
    한 번도 없다는 영숙이 좋은데 조심스럽다는 거잖아요.
    나름 둘이 좋다는데 너무 뭐라고 하시네요.

  • 13. 나솔사계에서
    '24.10.4 1:01 AM (123.254.xxx.22)

    이상한거 못느꼈는데...
    모쏠이라 부담스럽다는 말이 그렇게 이상한가요?
    조심스럽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 거죠
    그것보다 인물이 너무 좋아져서 바로 전에 나왔는데도
    못알아봤어요 살을 뺀건지...그렇더라도 짧은 기간에
    그렇게 변할수 있다는게 신기할 정도 관리의 힘이 대단하네요
    영숙이가 영수 눈이 똘망해 보인다는데
    진짜 눈은 똘망해 보이는 거 맞음

  • 14. 진짜
    '24.10.4 1:40 AM (211.36.xxx.34)

    원글은 왜 멀쩡한 젊은이를 adhd진단하고
    건들건들이라니..
    부모가 보면 가슴치겠네요
    모쏠이니 사귀는데 조심스럽다는거지
    무슨 적반하장?

  • 15. 영수도
    '24.10.4 1:42 AM (61.39.xxx.216) - 삭제된댓글

    여자 많이 안사귀었으니 선수같은 남자들보다
    훨 나아요
    LG에 선입견이라니
    그렇게 한가지만보고 만가지 헛 소리하는 댓글분들도
    카메라로 하루종일 찍어 편집하면
    더 웃음거리될거예요

  • 16. 영수
    '24.10.4 1:48 AM (61.39.xxx.216)

    우비입고 미션할때 출연자 모두 우비꺼내고난뒤 겉포장지를 땅바닥에 버리는데 혼자만 그 쓰레기 자기 호주머니에 담는 모습이라고 올라왔네요

    https://m.dcinside.com/board/iamsolo/3937942?recommend=1

  • 17. ㅇㅇ
    '24.10.4 1:54 AM (116.49.xxx.152)

    영수 순수해보이고 괜찮은데요? 엉뚱하고 머리 안굴리고..
    나솔때보다 훨씬 나요.

  • 18. ..
    '24.10.4 4:56 AM (175.119.xxx.68)

    저도 포장지 혼자 주머니에 넣는 장면 봤어요

  • 19.
    '24.10.4 6:55 AM (89.147.xxx.119)

    말할 때 고개를 흔들면서 말할 때가 많아요.
    무슨 문제가 있다기 보다는 건들거리는 스타일.
    서툴러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사람 잘 보는 제가 보기엔 좋은 배우자감은 아니에요.
    사람 좋은게 문제가 아니라 결혼생활을 잘 할 배우자를 찾는거니까요.
    배우자와 사네 마네 하는 분들이 많은 이 게시판에서 영수 두둔하는 댓글들 보니 역시 그렇구만 싶습니다.

  • 20. 모스크바
    '24.10.4 8:04 AM (222.232.xxx.109)

    정숙에게 얻어만먹던 남자들중 하나였죠?
    여자 재력보는거 같은데.

  • 21. ...
    '24.10.4 9:43 AM (124.49.xxx.13)

    의외로 둘 케미 있고 재밌던데요
    영숙님도 점잖은 모습만 보다가 귀여웠어요
    정수데이트는 느끼

  • 22. ...
    '24.10.4 8:28 PM (121.168.xxx.50)

    영숙과 잘어울리던데요. 표현이 서툴고 경험이 많이 없는 거 같아요. 좋은 사람 같은데... 정수봐는 훨씬 낫게 느껴져요.^^ 영숙 앞에선 순둥순둥해진게 신기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0858 커피마시면 배가아파요 ^^ 23:03:36 11
1650857 나솔 ㅠ 지루 23:02:08 87
1650856 대화를 독점하는 사람들에 대한 고찰. 기빨린녀 23:02:04 62
1650855 전 과일이 너무 좋더라고요 ㅇㅇ 22:58:40 102
1650854 아이의 사춘기... 어떻게 버텨내야하나요? 1 aa 22:58:39 133
1650853 송중기 득녀 5 ..... 22:57:58 589
1650852 저는 자식 낳고 싶단 생각은 전혀 안들더라구요 10 dd 22:54:52 306
1650851 킥킥 웃었어, 형님이. 문득 22:48:34 394
1650850 월세방 전입신고 못한다는데 4 ... 22:46:28 385
1650849 저도 인생 헛살았어요 25 ... 22:41:55 1,711
1650848 요밑에 소금글 보고 저희 시아버지.. 4 ,,, 22:36:07 881
1650847 김현종-협상에 임할 때 지키는 2가지 원칙 1 ㅇㅇ 22:33:37 372
1650846 이럴땐 뭐라 대꾸해야 할까요 ?? 2 ... 22:32:13 310
1650845 여론조사 조작' 고발인 "검찰서 尹 부부 수사범위 아니.. 4 00000 22:32:01 472
1650844 운동 하는데 우울하네요 4 ㅇㅇ 22:23:06 1,142
1650843 유언대용신탁 관리비용 재산10억기준 어느정도 인가요? 4 .... 22:22:24 393
1650842 요즘 88년생 근황 1 88년 올림.. 22:17:21 1,380
1650841 임영웅 예매율 95퍼센트에서 멈췄는데 3 임영 22:16:12 1,733
1650840 엄마의 전재산(?)500만원을 받고...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23 라이프 22:12:33 2,324
1650839 벤츠 샀다하면 오~~하는걸까요? 8 헤롱 22:12:18 1,034
1650838 원희룡 법카 내역 / 펌 jpg 12 허걱 22:11:29 966
1650837 전기 포트 식초 넣고 끓였다가 물이 다 넘쳤는데... 3 ... 22:04:02 894
1650836 뱃살은 도대체 어떻게 빼는건가요? 11 뱃살러 22:01:42 1,884
1650835 엄마가... 소금을 100 만원짜리를 사셨는데 9 ㆍㆍㆍ 22:00:23 2,881
1650834 내일 모레 인적성 면접있는 아이 게임만 하고 있네요 1 하. . ... 21:56:31 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