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얼마나 힘든 직업이고
무섭고 트라우마도 많은데다가
화상 입어도 몇도 이상 안되면 간병비도 안나온다고 하더라구요
처우 너무 안좋은데 급식비 단가가 이 물가 비싼와중에 3112원이 웬말인가요
젤 높은 곳이 6,887원이래요
계란후라이, 고추장, 김치, 사골국
사진보니 기가 막히네요
이런분들 정말 정신적 치료 지원해주고
정말 대우 잘 해드려야되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예산은 어디다 쓰고 기가 막히네요
소방관 얼마나 힘든 직업이고
무섭고 트라우마도 많은데다가
화상 입어도 몇도 이상 안되면 간병비도 안나온다고 하더라구요
처우 너무 안좋은데 급식비 단가가 이 물가 비싼와중에 3112원이 웬말인가요
젤 높은 곳이 6,887원이래요
계란후라이, 고추장, 김치, 사골국
사진보니 기가 막히네요
이런분들 정말 정신적 치료 지원해주고
정말 대우 잘 해드려야되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예산은 어디다 쓰고 기가 막히네요
윤 대통령 "제복입은 영웅들, 정당한 보상 통해 뒷바라지"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10553?sid=100
삭감하고
군인의 날과 명절때 주는 특식비 3000천원은 폐지한대요
힘든 직업들에겐 적절한 보상 해줘야 한다고 봐요
더더더더해드려도 모자라요.
[단독] “잘 먹어야 잘 싸운다” 말해 놓고...내년 병사 급식 단가 동결·간식비 삭감 -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24129
영내 병사들에게 지급되던 증식(간식)비 단가는 4000원에서 3000원으로 줄였다. 국군의날과 설날, 추석에 나오던 단가 3000원의 경축일특식(간식) 예산은 내년부터 아예 없애기로 했다.
병사들의 경축일 특식은 과거 교도소 재소자들보다도 횟수가 적다는 비판을 받았는데 이제 아예 사라지게 된 것이다.
먹는 양이 적은 초등학교보다도 적은 금액이네요.
심하다!
어디나 잘먹이는 곳에선
에너지가 돌죠
점심시간메뉴얼 신경쓰는 오너가 있는곳은 좋은 회사임 의심 할 수없어요
직원들 진심 사랑하는 회사
대통령실은 술파티에 만찬
착복하는것도 있겠죠.
조리사 급여 등은 다 국가에서 나올텐데 보통 회사 급식을 외주할 경우
외주업체에서 조리사와 영양사 조리보조 등의 급여도 다 포함되고
거기에 이득까지 뺀 나머지 금액으로 식단이 제공 됩니다.
소방서에 3100~6800원이 순수 식단 재료가이면 낮은건 아니죠
고기 2가지 이상에 야채 과일 듬뿍 드리는 식단으로 만원 잡고 싶어요.
소방관 군인 경찰 의료진 등...
고기 2가지 이상에 야채 과일 듬뿍 드리는 식단으로 만원 잡고 싶어요.
소방관 군인 경찰 의료진 등..2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