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정부시절 유작가가 보건복지부 되자마자
한덕수 당시 경제부총리가(?) 의료개혁을 유장관에게 제의했다가 무시당했다는 식으로
조선일보랑 최근 인터뷰한거에 대한
유작가 해명부분이 있는데..
그때 유장관이 당선되장사자 재정경제부(?)에서 의료개혁이라고 가져온게
당연지정제 완화 또는 폐지와
건강보험제 자체를 없애는 거였대요
당연히 의료민영화로 연결되는거고
유시민이 이에대해 여러질문을 했는데
1년4개월동안 답을 안갖고 오더래요
그걸 한총리가 지금 유시민 당시장관 때문에
지금 윤석열대통령이 의료개혁하는데
어려움겪고있다라고 인터뷰 한거랍니다.
아닌가싶게 모지리같아요.
덕수
유시민이 똑똑해서 이렇게 정확하게 워딩을 말해주니 참 좋네요 무식하고 말도 제대로 못하는 빨간당 수준들하고는 레벨이 다름.
한덕수 나이 쳐잡숫고 변한거 보면
정말 놀래요
와~ 굥거니 *꼬 빨아주는데
추잡스러기가 이루 말할수가 없고
한때 하버드 출신이라고 그래서 좀 스마트 하구나..라고 생각 했던
내 머리를 때려주고 싶어요
늙어도 참 추하고 더럽게 늙었어요.
인상 꼬라지 보세요.
노욕이 덕지덕지
한덕수 라마라는 동물 떠올라요
노망난것 같아요
의료민영화가 이 정권의 목표라는 것 인증해주는군요. 뜻이 같은 주군을 모신다니.
저도 그 부분 유의깊게 들었어요.
사람들이 매번 저거 의료민영화하려고 그러는거다 해도 저쪽에선 아니라고 발뺌했잖아요.
그걸 유작가가 한번에 직접 알려주네요.
하.. 그래서 그런거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