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귀척, 이쁜척, 아는척 등등은 대부분 비호감을 불러일으키는데
전 이상한 부분에서 거부감 느끼는 경우가 많거든요
조금이라도 연출하는듯한 티가 나면 속으로 아 싫다 라는 느낌이 드는데
그게 위에 나열한 이쁜척, 잘난척, 아는척 그런게 아니더라도 그렇더라구요
자신을 ㅇㅇ로 보이겠다! 작심하고 컨셉잡은건 아닐지라도 자연스럽지 않은 연출하는 모습이 보이면 그게 그렇게 싫어요
보통 귀척, 이쁜척, 아는척 등등은 대부분 비호감을 불러일으키는데
전 이상한 부분에서 거부감 느끼는 경우가 많거든요
조금이라도 연출하는듯한 티가 나면 속으로 아 싫다 라는 느낌이 드는데
그게 위에 나열한 이쁜척, 잘난척, 아는척 그런게 아니더라도 그렇더라구요
자신을 ㅇㅇ로 보이겠다! 작심하고 컨셉잡은건 아닐지라도 자연스럽지 않은 연출하는 모습이 보이면 그게 그렇게 싫어요
인가 살펴보게 됨
척하는거 자체가 결핍의 증거ㅎ
척안해도 원래 그런 에너지있는 사람은 가만히 있어도 뿜어져나오죠ㅎ
인스타에 그런 사람들 많지 않나요
오글거려서 못 보겠던데 시녀들이 많은 게 신기함요
알고 보는 사람 반, 믿고 싶은 사람 반인 걸까요
뭐가됐든 fake it till make it인가 싶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