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팔지 못한 주식들 제가 너무 바보같아 괴롭네요

ㅇㅇ 조회수 : 5,438
작성일 : 2024-10-03 20:47:39

얼마 전 삼전 8만원대 되었을 때 저는 그게 본전이었거든요

3년 기다려 겨우 탈출할 기회였는데

9만원대 될 줄 알고 방치했더니

이제 5만원대 간다면서요 무서워서 열어보지도 못하고 있어요

 

카카오 2차전지 현대자동차 메타버스관련 등등

물린 게 한둘이 아니고 거의 3천 이상 손해 중 ㅠ

 

삼전이라도 본전일 때 감사합니다 하고 팔고 나왔어야 했는데

그러지 않은 바보같은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답답합니다 

 

 

IP : 125.132.xxx.17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4.10.3 8:49 PM (211.215.xxx.185)

    저랑 상황이 거의 비슷하네요ㅎ
    근데 저희같은 사람들 많을걸요.
    국내주식은 정말 신뢰가 안가요. 무법이 판치는 느낌.
    진작 탈출했어야 햇는데.

  • 2.
    '24.10.3 8:49 PM (112.150.xxx.63) - 삭제된댓글

    자책하지마요
    삼전 엄청 오를거에요
    십만원올거에요
    개미는 시간으로 견디는거죠
    기다리세요

  • 3. 저는
    '24.10.3 8:57 PM (222.101.xxx.232)

    수익인데 안팔았어요
    이런 바보가 어디있을까요
    지금 마이너스 몇백이예요
    계좌 볼때마다 제 머리 막 쥐어박습니다
    이런 ㅂㅅ 하면서요

  • 4. 저도
    '24.10.3 9:00 PM (211.48.xxx.54)

    너무 괴롭습니다.다른종목도 수익 난거 팔지 못하고 다놓쳤어요.잠깨면 주식 생각에 가슴이 답답하고 더이상 잘수가 없어 괴로워요

  • 5. ..
    '24.10.3 9:01 PM (121.159.xxx.222)

    개미가 다 그렇죠
    반면 저는 기아 8만원대 샀던거 7만원대 빌빌대고 몇 년 갖고 있다가 9만원 됐다고 얼씨구나 좋다 지화자 팔았더니 13만원대까지 치솟드라고요 아이고 지랄......
    그래서 홧병나서 담에는 팔아재끼지 말아야지 했더니만 또 9만 8천원까지 쑥 꺼졌네요...

    그냥 먹을 운이 아니었던거겠죠 뭐.....
    님이나 제가 8만원대에 팔았으면 10만전자 갔다고 봅니다.....

  • 6. ///
    '24.10.3 9:03 PM (121.159.xxx.222)

    마이너스 몇백이라니 주식 좀 하시네요?
    .....
    몇천 웁니다....

  • 7. 토닥토닥
    '24.10.3 9:09 PM (59.7.xxx.113)

    우리나라 주식시장은 워렌버핏도 손절하게 만드는 곳이니까요

  • 8. ,,
    '24.10.3 9:18 PM (221.151.xxx.119)

    다른주식 지난주에 본전 왔는데 상승세 탈줄 알고 뒀더니 다시 내려 도루묵됐어요

  • 9. ㅇㅇ
    '24.10.3 9:28 PM (119.66.xxx.120)

    87층 여기 있어요

  • 10. 점점
    '24.10.3 9:38 PM (223.38.xxx.137)

    그게.개미죠 ㅠㅠ 비싸게사서 나락다녀온휴 본전에 언능빼고 위로하는거 저도 비슷합니다 ㅠㅠ

  • 11. ...
    '24.10.3 9:42 PM (61.253.xxx.240)

    그래도 삼전은 시간지나면 본전도 오고 그이상도 가죠..물린게 삼전이라 다행인거죠 듣보잡에 물리면 답도없고

  • 12.
    '24.10.3 9:43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다음부터는 오래 기다린 종목이 본전 가까이 오면 무조건 반은 파세요 반 판 가격에서 더 오르면 두고 보다가 기세가 꺾이면 나머지 전량 매도 본전에서 내려가면 기다렸다가 바닥 다지고 올라올 때
    전에 반 판 자금으로 추매 그러면 평단 확 낮아져서 오래 안 기다려도 수익으로 나올 수 있어요

  • 13. ㅇㅇ
    '24.10.3 9:57 PM (125.132.xxx.175)

    다음부터는 오래 기다린 종목이 본전 가까이 오면 무조건 반은 파세요 반 판 가격에서 더 오르면 두고 보다가 기세가 꺾이면 나머지 전량 매도 본전에서 내려가면 기다렸다가 바닥 다지고 올라올 때
    전에 반 판 자금으로 추매 그러면 평단 확 낮아져서 오래 안 기다려도 수익으로 나올 수 있어요

    ----
    이번엔 잊지 않을게요 감사해요

    동지님들 좀 계시네요 우리 다음 기회는 놓치지 않기로 해요
    토닥토닥도 감사합니다 ㅠ

  • 14. 국장은
    '24.10.3 10:06 PM (122.36.xxx.22)

    줄때 먹고 나와야지
    세력들이 어떤 인간들이랑 붙어먹는지
    맘껏 갖고노는 놀이터죠

  • 15. ..
    '24.10.3 10:35 PM (125.139.xxx.181)

    후훗. 저는 삼전 83층 ㅎㅎㅎ
    게다가 내 네이버 어쩔...ㅋㅋ 40에 들어갔는데 16이네요?? ㅋㅋ
    이젠 포기.
    은퇴할 때 팔려고요.

  • 16. 금이나 살껄
    '24.10.4 1:04 AM (220.120.xxx.170)

    금샀으면 떼부자 됐을텐데.. 매일 뚝뚝 떨어지고 있으니 이러다 휴지조각 되는거 아닌가 싶네요ㅜ

  • 17. 바람소리2
    '24.10.4 10:43 AM (114.204.xxx.203)

    뭐 다들 그래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8160 연대 입학하면 학교에서 신입생들 학부모 총회 하나요? 11 간유리 2024/11/01 3,063
1638159 한강공원에 있는 길쭉한 나무는 이름이 뭔가요? 4 .. 2024/11/01 1,327
1638158 질투 많은 여자들, 어찌하오리까 13 ㅇㅇ 2024/11/01 4,473
1638157 6시30분 정준희의 해시티비 디지털마로니에 ㅡ 온라인의 아파트재.. 1 같이봅시다 .. 2024/11/01 345
1638156 요며칠 푹 빠진 가수 9 ^-^ 2024/11/01 2,682
1638155 나이들어도 돈욕심이 3 2024/11/01 2,279
1638154 애들 키우면서 이거 하나는 잘한 것같다 34 .. 2024/11/01 6,182
1638153 퇴근하는데 앞이 캄캄해요 5 2024/11/01 2,826
1638152 본캠인척 하는건 아직도 되풀이 되고 있어요 10 ... 2024/11/01 1,373
1638151 남편이 있어 행복 ? 5 2024/11/01 1,747
1638150 이주만에 메신저로 아프단말 먼저 하는사람 3 2024/11/01 901
1638149 나는 김영선~~ 윤명신퇴출 2024/11/01 1,079
1638148 이마트 한우가격이요 8 ㅇㅇ 2024/11/01 2,910
1638147 김남국아 너때문에 이재명 뽑기 싫어졌다 34 정떨어진다 2024/11/01 2,820
1638146 김용민 의원 국민소환제 4 .... 2024/11/01 738
1638145 어떤 영화들이 배꼽 잡으셨어요? 8 키노 2024/11/01 1,014
1638144 근 10년을 남친/남편의 짜증으로 하루를 시작했었어요 3 이제안녕 2024/11/01 1,692
1638143 청경채로 된장국 끓여도 될까요? 5 비법 2024/11/01 1,246
1638142 더 추워지기 전에 절에 가고 싶어요...종교 가지신 분이나 종교.. 가을 2024/11/01 654
1638141 삼성 계약학과들~ 5 반도체 2024/11/01 2,954
1638140 얌체 친구들 6 열무 2024/11/01 1,907
1638139 송지은 위라클 위 달달하니 잘 사네요 25 2024/11/01 5,953
1638138 고양이 모래 화장실 앞 매트 3 나비 2024/11/01 616
1638137 오뎅볶음 할 때요. 6 2024/11/01 1,779
1638136 회피하다가 헤어졌어요 7 ** 2024/11/01 2,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