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계속 뭔가 씹어야 해요.
오징어든 쥐포든 도너츠든.
하다못해서, 커피라도 연속으로 계속 마셔요.
불안도가 높은건지,
정서불안인가.
체력이 약해서 일까요,
운동을 매일 꾸준히 계속하면 조금 나아질까요?
저는 계속 뭔가 씹어야 해요.
오징어든 쥐포든 도너츠든.
하다못해서, 커피라도 연속으로 계속 마셔요.
불안도가 높은건지,
정서불안인가.
체력이 약해서 일까요,
운동을 매일 꾸준히 계속하면 조금 나아질까요?
저도요....... 뭘 마시면 덜한데 그럼 화장실 가야돼서 흐름이 끊겨요
저도 그런데커피를 아주 조금씩만 마셔요 한모금씩
저도.. 안먹더라도 커피나 그런게 일단 옆에 있어야 안정이 되고요
먹을게 없으면 계속 뭐 시킬까, 사올까 이런 생각으로 정신 집중이 안되어요.
그래서 건강 많이 상했어요.
일이나 공부하지 않고 쉴 시간이 많으면 간식 안먹고도 잘 있어요. 지금도.. 커피 한잔 다 마시고 견과류랑 방울토마토 이런거 다 먹었는데 다시 커피 내릴까 좀 참을까 냉동실에 있는 떡을 해동할까 이러면서 방황중..
저는 지금 마른오징어랑 쥐포를 주문할까 말까.
여태 커피 3잔, 도넛 2개, 밥 다 먹었거든요
살도 찌고, 건강에도 안좋을거 같은데,
집중이 안되요 ㅎㅎㅎㅎ
견과류 사다 쟁여놔야겠네요.
저만 그런줄
https://www.google.com/search?client=ms-android-samsung-rvo1&sca_esv=433eaf814...
영양제도 젤리로 사먹는데,
괜찮네요. 젤리를 앞에 두고 공부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해요!!
위에 댓글 링크 재밌어요 헨젤과 그레텔 공부법 ㅋㅋ
껌, 사탕, 커피 등 뭐라도 먹을 게 있어야 읽을 맛이 나더라구요
얼마 전에 쥐포 살까말까 하다 안 사고
고구마 말랭이 만들었어요
공부가 심리적으로 부담이 되니 은연중에 먹는걸로 스트레스 완화시키고 집중하려는 뇌의 의도 입니다.
저희 아이가 공부량이 많을때 끊임없이 주전부리를 먹어요
폰 할때는 먹는것도 모르고 폰 해요.
부담되는 과제나 숙제할때는 계속먹네요
젤리 쫀디기 단음료 오레오과자 등
못먹게하면 보리차라도 마셔요
저는 반대로 거의 굶다시피 해요..
저는 운전할때 긴장하는편인데
장거리운전때는 반듯시 과자,음료가 있어야
마음에 안정이 찾아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