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런데
'24.10.3 3:09 PM
(223.38.xxx.88)
양파 당근 마늘이 몸에 아주 좋아요.
2. ㄹㅁㄴ
'24.10.3 3:09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당근은 몰라도 양파랑 마늘은 언제나 필요하죠.
3. ㅎㅎ
'24.10.3 3:11 PM
(118.235.xxx.89)
-
삭제된댓글
님요리가 궁금한게 아니죠
파인다이닝 하는 쉐프 요리를 얘기하는거니까요
4. 케바케죠.
'24.10.3 3:11 PM
(115.138.xxx.60)
전 양파 당근만 써요. 마늘도 안 쓰고요..
5. 마늘은
'24.10.3 3:11 PM
(220.78.xxx.213)
영양적으로도 꼭 필요해요
저도 파 마늘만은 안 떨어뜨려요
6. ㅇㅇ
'24.10.3 3:12 PM
(114.206.xxx.112)
마늘 한번 빼보세요.
나물이나 볶음 다 의외로 빼고 하는게 더 맛있어요
7. 마늘시러
'24.10.3 3:13 PM
(118.235.xxx.166)
마늘은 가끔 먹으면 정말 맛있는데
집에선 안 써요 먹으면 컨디션이 나빠지고 속에서 마늘 냄새 올라 와서요
생강은 좋은데
8. 음
'24.10.3 3:14 PM
(222.239.xxx.240)
전 오히려 마늘이 꼭 필요하던데요
9. 시러요
'24.10.3 3:15 PM
(210.2.xxx.96)
당근이 얼마나 맛있는데요.
눈에도 좋고요~ 비타민 A 보고
올리브유에 양파랑 볶아서 매일 먹습니다. 꿀맛.
10. ㄷㄷ
'24.10.3 3:16 PM
(122.203.xxx.243)
마늘은 항암효과가 강력해서 꼭 먹어야 합니다
11. ᆢ
'24.10.3 3:20 PM
(211.36.xxx.144)
식재료를 맛으로만 넣어 먹나요?
12. 글쎄요
'24.10.3 3:22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저는 한식파라 그런지 파 마늘은 꼭 필요하던데
양파는 이름대로 서양에서 온 파라서 그런지
한식에는 없어도 괜찮고
당근은 제가 워낙 좋아하는데 요즘 비싸서 슬퍼요.
특히 카레나 잡채에 당근 많이 넣으면 달콤하고 씹는 맛이 우와아....
13. ㅇㅂㅇ
'24.10.3 3:26 PM
(182.215.xxx.32)
안살 이유가 없어서 삽니다..
양파 당근은 식이섬유섭취용으로 듬뿍먹기도 좋구요
14. ...
'24.10.3 3:28 PM
(112.168.xxx.69)
나물은 그렇다치고 미역국 김치찌개 떡국 콩나물국.. 마늘 안 들어가는 국이 별로 없는데 국을 안 드시나 보네요.
15. 취향
'24.10.3 3:29 PM
(211.234.xxx.110)
-
삭제된댓글
원글님 입맛일껄요
마늘이 똑 떨어져서 나물 등등 마늘 안넣고 만든적있는데
맛이 안나더라고요
저는 다진마늘은 쩐내나서 안쓰고 반드시 생 마늘 그때그때 다져서 요리해요
16. ㅇㅇ
'24.10.3 3:30 PM
(114.206.xxx.112)
미역국 김치찌개 하물며 떡국은 원래 마늘 안들어가요.
아니 떡국에 누가 마늘을;;;
콩나물국은 들어가도 좋은데 안넣고 새우젓 소금으로 맑게 끓이면 맛있어요.
17. ....
'24.10.3 3:32 PM
(222.108.xxx.116)
파 양파 마늘은 꼭 구입해요 생양파를 좋아해서
대신 당근은 손이 안가네요 카레에도 양파 마늘 감자로 만들어요
18. ..
'24.10.3 3:37 PM
(223.39.xxx.151)
파 양파 마늘 당근 다 떨어지지않게
구입해놓고 먹어요
19. ㅇㅇ
'24.10.3 3:39 PM
(114.206.xxx.112)
안먹고 두면 썩으니까요ㅠ
파는 그래도 버린적이 없는데 마늘은 6개월 전에 손질해 냉동해놓은거 그대로에요.
20. ……
'24.10.3 3:40 PM
(211.245.xxx.245)
-
삭제된댓글
양파 자체가 체지방감소, 염증에 좋아요
마늘은 마늘가루로 갈아탔는데
양파는 걍 야채먹는셈치고 듬뿍 먹어요
전 대파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21. 집집마다
'24.10.3 3:45 PM
(211.234.xxx.74)
저희도 미역국 떡국에
마늘 넣어요
미역국은 쇠고기 달달 볶을때 마늘넣고요
떡국도 쇠고기 떡국에 넣고요
마늘 안넣은것과 넣은거 차이없다니 입맛이 무뎌서 좋으시겠어요
22. 네?
'24.10.3 3:47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미역국 떡국 육수를 뭘로 내시길래 마늘을 안 써요?
고기 육수 내려면 마늘 꼭 필요하죠.
오히려 콩나물국은 마늘 안 넣고 파만 넣는데요
23. ㅇㅇ
'24.10.3 3:50 PM
(114.206.xxx.112)
미역국 떡국에 누가 마늘을 넣어요?????
너무 맛 지저분할텐데….
24. ᆢ
'24.10.3 3:50 PM
(1.237.xxx.38)
마늘이 안들어가면 밍숭맹숭 들어가면 더 맛이 강해져서 좋은 음식이 있고
넣음 별로거나 안넣어도 되는 음식이 있어요
미역국 나물 떡국 된장국 이런건 안넣는게 맛이 더 낫던데요
25. 내 말이
'24.10.3 3:51 PM
(117.111.xxx.70)
-
삭제된댓글
한국 사람, 마늘없인 못산다는데
마늘없이 오래 지내고 있어요
최현석이 알리오 올리오에 마늘 빼먹어도 백종원이 맛있다고 한 거
보면 그 조차도 마늘없이 가능하다는 거
26. ..
'24.10.3 3:51 PM
(223.39.xxx.193)
저도 소고기미역국, 떡국 마늘 안넣어요.
고기육수 그 자체로 구수해요. 간은 집간장+천일염
저는 미역국 마늘 넣는게 더 별로예요.
(친정도 시댁도 안써요)
나물도 거의 안넣거나 최소한만 써요.
27. 저
'24.10.3 3:51 PM
(61.109.xxx.211)
오늘 아침 떡만둣국 끓였는데 마늘 안넣어요?
멸치다시로 해서 마늘 안들어 가면 좀 그럴것 같은데요...
28. ㅇㅇ
'24.10.3 3:52 PM
(114.206.xxx.112)
아 고기를 좋은걸 핏물 좀 빼고 쓰세요ㅠㅠ
29. ..
'24.10.3 3:52 PM
(223.39.xxx.193)
멸치다시에 왜 마늘 넣어요
전 대신 매우 큰 다시멸치 안써요. 비려서
30. ᆢ
'24.10.3 3:52 PM
(1.237.xxx.38)
그리고 마늘이 따뜻한 성분이라 찬 성분인 오이 배추김치에는 넣는게 더 낫죠
중화시켜주니까
31. 내 말이
'24.10.3 3:52 PM
(117.111.xxx.70)
한국 사람, 마늘없인 못산다는데
마늘없이 오래 지내고 있어요
최현석이 봉골레 스파게티에 마늘 빼먹어도 백종원이 맛있다고 한 거 보면 그 조차도 마늘없이 가능하다는 거
32. 미역국에
'24.10.3 3:53 PM
(175.223.xxx.211)
마늘 꼭 넣는데요.
김밥 쌀 때도 당근 많이 넣고 싸보세요.
맛있어요.
33. ㅇㅇ
'24.10.3 3:59 PM
(114.206.xxx.112)
김밥은 소세지 단무지 계란 우엉 시금치 딱 좋고
의외로 매운오뎅이랑 단무지만 넣거나
계란 오이 박고지만 넣거나
계란 우엉 단무지만 넣어도 맛있어요
34. 마늘좋아
'24.10.3 4:01 PM
(211.234.xxx.74)
사실 저희 한우 좋은것만 먹는 집인데
모르고 밖에서 먹었음 먹었지 수입고기는 사본적도 없는집이에요
압현에서 자주 장보고요 욕먹을까봐 어디서 밝히진 못하지만요
그만큼 예민하단건데 마늘넣은것과 안넣은건 맛이 완전 달라요
그 차이를 모르다니...아무거나 잘 먹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편하게 사시는건 좋은데 그런 입맛으로 가르치려들면 곤란하죠
35. ^^ 와우
'24.10.3 4:02 PM
(223.39.xxx.25)
각가정마다ᆢ개인의 본인취향~~이겠죠
꼭ᆢ마늘,앙파는 필요하구요
당근, 파는 있어도 없어도 별로ᆢ
비싸면 안사요
36. ㅇㅇ
'24.10.3 4:04 PM
(114.206.xxx.112)
아무데나 마늘 넣는건 입맛이 죄송하지만 맑고 깨끗한 맛보다 걸쭉 한 쪽 좋아하시는거죠…
37. ㅁㅁ
'24.10.3 4:04 PM
(175.223.xxx.168)
-
삭제된댓글
ㅎㅎ그냥 나는 이래요 정도는 그러려니 하는데
바득 바득 자기방식이 답이라고 우기는 원댓은 상당히 웃기네요
38. mnbv
'24.10.3 4:12 PM
(211.115.xxx.106)
전 그 두가지는 없이 요리헐때 많은데 마늘은 필수예요
간마늘이랑 깐마늘은 늘 구비합니다
39. 저도
'24.10.3 4:22 PM
(218.37.xxx.225)
대파 한단사서 썰어서 냉동실에 두고 조금씩 먹고요
양파랑 마늘은 안사먹어요
양파랑 마늘 먹으면 배에 가스차고 불편해요
그런 음식이 절대 몸에 좋을리가 없죠
거기다 냄새까지 유발하잖아요
40. 원글님
'24.10.3 4:33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고기는 항상 최상등급 한우 양지로만 육수 내는 사람이고요
딱국 미역국에 마늘 넣습니다
사람마다 집안마다 입맛이 다른 건 인정해야죠.
마늘을 넣으면 맛이 지저분하다느니
다른 사람의 입맛은 인정 안 하시고
표현이 좀 심하시네요.
원글님 방식만 정답인가요?
저는 김밥에 단무지 넣는 거 극혐하지만
다른 사람들과 함께 먹을 땐 넣어요.
41. 어머
'24.10.3 4:36 PM
(112.165.xxx.126)
-
삭제된댓글
음식에 마늘 빠지면 맛 이상한데요. 파도 필수
당근은 별로 필요없고.
42. 항상 구비
'24.10.3 4:36 PM
(61.43.xxx.79)
양파.대파.청양고추 . 깐마늘 ㅡ4가지 필수
43. 음
'24.10.3 4:40 PM
(218.37.xxx.225)
스님들 오신채라고 마늘 등등 안먹잖아요
절에서 만든 김치도 마늘같은거 안들어가는데
먹어보니 맛있었어요
44. ㅎㅎ
'24.10.3 4:43 PM
(58.78.xxx.168)
미역국 떡국에 마늘 꼭 넣어요. 맛이 천지차이인데요. 당근은 선택 마늘 양파 대파는 필수.
45. 남을 가르치려
'24.10.3 4:57 PM
(116.41.xxx.141)
든다는게 어디 있나요 원글님한테
안써도 대세 지장없더라 딱 그정도 글이구만요 ..
저도 경험하고 많이 바뀐게
여기 경상도인데 서울서 온 올케 가 미역국을 참기름 안쓰고 끓였는데 넘 담백하고 맛나서 놀랬고
마늘 파 안낳고 딱 국간장반 소금반..
떡국도 파마늘 노노
김치도 심지어 액젓안쓰고 근데 다 맛나서 문화충격이었어요
아 달리해서 되는거였구나 했네요
어떨땐 걸쭉한 전라도 식이 또 맛나고
입맛이 다 골라먹는 재미아닌가요 ~~
46. ㅡㅡㅡㅡ
'24.10.3 5:26 PM
(211.234.xxx.154)
-
삭제된댓글
넷 다 필수상비 재료에요.
47. 저희집
'24.10.3 6:09 PM
(211.173.xxx.12)
당근은 김밥쌀때 없으면 색이나 맛이 쫌 별루고..당근 한개 1500원 넘 비싸요
마늘은 넣으면 맛이 사는것 같던데 의견들이 다른군요...마늘 두접은 꼭 사는 집
양파도 건강에 좋다고 해서 넣으려고 노력...그러나 많이 사면 썩어서 매번 고민
미역국은 액젓으로 간하면 좋다고 해서 그걸 쓰고요
그러다보니 국물에 넣는 국간장 사용이 줄었어요
청양고추는 없어서 안되고
생강도 조금은 사용합니다.
48. ㄴㄴ
'24.10.3 6:15 PM
(122.203.xxx.243)
저렇게 좋은 식재료들을 안넣는 이유가 뭘까요?
49. 마늘좋아하지만
'24.10.3 6:23 PM
(116.32.xxx.155)
최현석이 봉골레 스파게티에 마늘 빼먹어도 백종원이 맛있다고 한 거 보면 그 조차도 마늘없이 가능하다는 거22
미역국, 떡국에 마늘;;; 미역은 마늘과 먹지 말라던데...
50. 마늘이
'24.10.3 7:13 PM
(221.141.xxx.67)
-
삭제된댓글
얼마나 음식의 풍미를 살리는데요
양파도 은은한 단맛나고 당근도 얼마나 맛있는데
저 식재료를 빼는 이유가 있나요?
51. 마늘이
'24.10.3 7:21 PM
(221.141.xxx.67)
-
삭제된댓글
얼마나 음식의 풍미를 살리는데요
양파도 은은한 단맛나고 당근도 얼마나 맛있는데 굳이 저 식재료를 빼는 이유가 있나요?
넣을땐 넣고 뺄땐 빼면 되는데 마늘좋아하는걸 걸쭉한걸 좋아하는걸로 단정지으시네요
음식은 개취예요
전 김밥에 오뎅들어간거 싫어해요
52. 마늘이
'24.10.3 7:24 PM
(221.141.xxx.67)
-
삭제된댓글
얼마나 음식의 풍미를 살리는데요
양파도 은은한 단맛나고 당근도 얼마나 맛있는데 굳이 저 식재료를 빼는 이유가 있나요?
넣을땐 넣고 뺄땐 빼면 되는데 마늘좋아하는걸 걸쭉한걸 좋아하는걸로 단정지으시네요
음식은 개취예요
전 김밥에 오뎅들어간거 싫어하고
매운오뎅같은거 안먹고 당근 많이 넣고
간소고기 꼭 넣구요 밑간에 마늘 필수
53. 마늘이
'24.10.3 7:27 PM
(221.141.xxx.67)
얼마나 음식의 풍미를 살리는데
양파도 은은한 단맛나고 당근도 얼마나 맛있는데 굳이 저 식재료를 빼는 이유가 있나요?
넣을땐 넣고 뺄땐 빼면 되는데 마늘좋아하는걸 걸쭉한걸 좋아하는걸로 단정지으시네요
맑은국 끓일땐 편으로 슬라이스해서 넣으면 되요
음식은 개취죠
전 김밥에 오뎅들어간거 싫어하고
매운오뎅같은거 안먹고 당근 많이 넣고
간소고기 꼭 넣어요 밑간에 마늘 필수
54. 제멋대로
'24.10.3 7:39 PM
(222.100.xxx.51)
하는거죠.
저는 당근 많이 들어간 김밥을 너무나 사랑하는데요.
당근 없어서 며칠 전 김밥 싸는거 포기했음.
애들한테 물어보니 당근없는 김밥은 선넘었다고.
55. ㅇㅂㅇ
'24.10.3 7:49 PM
(182.215.xxx.32)
타인의 요리방식을 지저분하다고하다니...;
할말이없네요
56. 요리못하는원글이
'24.10.3 9:05 PM
(49.236.xxx.96)
원글만 보면 그런가보다 하다가
원글님 댓글이 내려올수록 매를 버는 느낌
ㅋㅋㅋ 미역국에 마늘을 왜 안넣어요
고기 볶아야 하는데
요리 못하면서 입요리만 ㅋ
57. 어휴
'24.10.3 9:59 PM
(114.206.xxx.112)
님이 요리를 못하니 미역국에 마늘 넣는거예요 ㅋㅋㅋㅋ
58. 어머나
'24.10.3 11:27 PM
(39.118.xxx.228)
-
삭제된댓글
떡국에 왜 마늘을?????
된장찌개 김치찌게 미역국에도 마늘 안 넣어도
맛있어요
예전엔 고정관념 으로 마늘을 꼭 넣었는데
요즘 처럼 다양한 양념류 발달한 시대에
굳이요 나물무침에도 마늘 뺍니다
저 마늘 귀신이얘요 매일 마늘 구어먹고
마늘 슬라이드 된거 생으로도 잘 먹어요
59. 원글님
'24.10.4 12:42 AM
(211.206.xxx.191)
미역국에 마늘 넣으면 요리 못 한다고 단정 짓는 거
넷 상이라도 무매너죠.
각양각색 각자의 입맛을 존중하면 됩니다.
60. 아이고
'24.10.4 3:42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댓글 정리하러 지우려 왔다가 보니
원글님 뒤끝 대단하네요.
하루 지나서까지 마늘 가지고 부들부들..
요리솜씨나 취향이 문제가 아니라
글 쓰는 매너가 문제라는 댓글들이 이해가 안 가시나요?
61. ᆢ
'24.10.4 11:34 PM
(211.36.xxx.43)
전생에 마늘이랑 뭔 원수를 졌나
62. ㅇㅂㅇ
'24.10.5 2:44 P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소고기나 조개 넣은 미역국에 마지막에 마늘 조금ㅎ넣습니다..
입맛은 각자의 취향일뿐이죠
63. ㅇㅂㅇ
'24.10.5 2:46 PM
(182.215.xxx.32)
소고기나 조개 넣은 미역국에 마지막에 마늘 조금ㅎ넣습니다..
입맛은 각자의 취향일뿐이죠
타인의 방식을 존중못하고
나만옳아 이런 사고는
갈등의 근원입니다
모르시나요?
64. ...
'24.10.8 2:55 AM
(124.111.xxx.163)
마늘 넣으면 요리를 못하는 거라니. 웃기는 사람이 다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