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데 추워서 보일러 잠깐 돌렸어요
잘때는 매트 켜고 자구요
물 만졌더니 손시려워요
서울인데 추워서 보일러 잠깐 돌렸어요
잘때는 매트 켜고 자구요
물 만졌더니 손시려워요
아침에 너무 썰렁해서 거실 잠깐 돌렸어요.
1층이라 그제부터 틀어요
집안 전체 다 ㅜ
저희는 산밑이라 에어컨은 거의 안트는데
난방비가 남들 여름전기료 만큼 ㅜ
켜고 밤인 끄고 잤어요.
바닥 냉기가 올라와서 켰어요.
조금 따뜻한걸로 바꿨어요
아직 창문 살짝 열고 자고 이불만 봄가을 차렵이불로 바꿨어요.
내일부터 온도 조금 오르는 것 같은데요.
중앙난방이라 불가능하지만
아파트 14층 해 잘 들어와 그런지
난방 충동까지는 안 느꼈어요 ㅎㅎ
긴팔에 긴바지 차렵이불에 잘 잤습니다
아직 선풍기 필요해요
어제 고기집갔더니 날풀렸다고 에어컨 꺼놔서 더워죽는줄
저희집은 요새 난방 전혀 안하고 오전에는 24~25도 나와요.
어제 낮엔 덥던데요.
바깥에 나가면 추워서 깜짝 놀라겠어요.
이불만 따뜻한걸로 바꿨고
문 다 닫고자요
저녁으로 쌀쌀해졌는데
긴팔긴티로 갈아입고
밤엔 두꺼운 이불 덮고 자요.
거실 온도 20도인데 아직 난방 틀 때는 아닌 것 같아요.
지난 여름의 뜨거움을 생각하며
지금의 이 쌀쌀한 날씨를 즐겨요~
정남향 아파트 가운데집이라 아직은 괜찮네요
양말신고 긴옷입고 안되면 가디건입고 버텨야죠. 이젠 더위/추위에 몸을 슬슬 적응시킵시다.
춥진 않은데 건조해요ㅠㅠ
피부가 간질간질~
우리는 제주도라 난방을 12월이나 되야 조금씩 해요
그래도 아침에 씻을려니 싫더라고요
저는 아직 찬물 샤워 합니다,
감기 걸릴 거 같아서 했어요.
난방 까지는 아닌데요. 갑자기 기온 떨어지면 옷은 무조건 긴팔 전기장판 온수매트 난방 속속들이 얘기 나오는데 솔직히 아직은 이르죠. 추위 타는 사람 이라면 뭐 그러려니 하구요. 좀 싸늘하니 춥다 싶을때 살짝 있는데 내기준 아직은 난방 까지는 호들갑 이라서요.
그 정도였나요??
저희는 여름이불에서 차렵으로 바꿔 덮었는데
자다보니 저나 남편이나 더워서 안덮고 있더라고요
집이아직 27도라서;;
아니요.
창문 닫으면 따뜻했어요.
아니요.
창문 닫으면 따뜻했어요.
집에서는 아직 반팔 반바지로 지내요.
아니요.
창문 닫으면 따뜻했어요.
집에서는 아직 반팔 반바지로 지내요.
양치 세수 설거지는 찬물로 하고
샤워는 사계절 따뜻한물로 해요.
난방할정도는 아니에요
이동식 난로 꺼내놓았어요
몇일전 에어컨 켰던사람 ㅜ
노견이 방바닥에서 대자로 자는 바람에
할수없이 안방만 틀었어요
긴팔긴바지로 갈아 입고
문닫고 자면 딱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