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난방들 하셨어요?

.. 조회수 : 3,568
작성일 : 2024-10-03 10:56:23

서울인데 추워서 보일러 잠깐 돌렸어요

잘때는 매트 켜고 자구요

물 만졌더니 손시려워요

IP : 39.115.xxx.132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4.10.3 10:59 AM (122.36.xxx.85)

    아침에 너무 썰렁해서 거실 잠깐 돌렸어요.

  • 2. ㅇㅇ
    '24.10.3 11:00 AM (125.179.xxx.132)

    1층이라 그제부터 틀어요
    집안 전체 다 ㅜ
    저희는 산밑이라 에어컨은 거의 안트는데
    난방비가 남들 여름전기료 만큼 ㅜ

  • 3. 자기전 두세시간
    '24.10.3 11:00 AM (211.234.xxx.159) - 삭제된댓글

    켜고 밤인 끄고 잤어요.
    바닥 냉기가 올라와서 켰어요.

  • 4. 이불만
    '24.10.3 11:00 AM (220.78.xxx.213)

    조금 따뜻한걸로 바꿨어요

  • 5. ...
    '24.10.3 11:02 AM (61.254.xxx.98)

    아직 창문 살짝 열고 자고 이불만 봄가을 차렵이불로 바꿨어요.
    내일부터 온도 조금 오르는 것 같은데요.

  • 6. ㅐㅐㅐㅐ
    '24.10.3 11:03 AM (61.82.xxx.146)

    중앙난방이라 불가능하지만

    아파트 14층 해 잘 들어와 그런지
    난방 충동까지는 안 느꼈어요 ㅎㅎ
    긴팔에 긴바지 차렵이불에 잘 잤습니다

  • 7. ..
    '24.10.3 11:03 AM (221.162.xxx.205)

    아직 선풍기 필요해요
    어제 고기집갔더니 날풀렸다고 에어컨 꺼놔서 더워죽는줄

  • 8. ..
    '24.10.3 11:05 AM (211.208.xxx.199)

    저희집은 요새 난방 전혀 안하고 오전에는 24~25도 나와요.
    어제 낮엔 덥던데요.
    바깥에 나가면 추워서 깜짝 놀라겠어요.

  • 9. ..
    '24.10.3 11:15 AM (223.39.xxx.193)

    이불만 따뜻한걸로 바꿨고
    문 다 닫고자요

  • 10. 아침
    '24.10.3 11:16 AM (1.240.xxx.21)

    저녁으로 쌀쌀해졌는데
    긴팔긴티로 갈아입고
    밤엔 두꺼운 이불 덮고 자요.
    거실 온도 20도인데 아직 난방 틀 때는 아닌 것 같아요.
    지난 여름의 뜨거움을 생각하며
    지금의 이 쌀쌀한 날씨를 즐겨요~

  • 11. ...
    '24.10.3 11:28 AM (58.227.xxx.190)

    정남향 아파트 가운데집이라 아직은 괜찮네요

  • 12.
    '24.10.3 11:28 AM (59.7.xxx.113)

    양말신고 긴옷입고 안되면 가디건입고 버텨야죠. 이젠 더위/추위에 몸을 슬슬 적응시킵시다.

  • 13. Aa
    '24.10.3 11:31 AM (39.121.xxx.133)

    춥진 않은데 건조해요ㅠㅠ
    피부가 간질간질~

  • 14. 오늘
    '24.10.3 11:32 AM (14.49.xxx.123) - 삭제된댓글

    우리는 제주도라 난방을 12월이나 되야 조금씩 해요
    그래도 아침에 씻을려니 싫더라고요
    저는 아직 찬물 샤워 합니다,

  • 15. 어제부터
    '24.10.3 11:45 AM (221.138.xxx.85)

    감기 걸릴 거 같아서 했어요.

  • 16. 아직
    '24.10.3 11:51 AM (223.38.xxx.210)

    난방 까지는 아닌데요. 갑자기 기온 떨어지면 옷은 무조건 긴팔 전기장판 온수매트 난방 속속들이 얘기 나오는데 솔직히 아직은 이르죠. 추위 타는 사람 이라면 뭐 그러려니 하구요. 좀 싸늘하니 춥다 싶을때 살짝 있는데 내기준 아직은 난방 까지는 호들갑 이라서요.

  • 17. ....
    '24.10.3 11:54 AM (1.241.xxx.216)

    그 정도였나요??
    저희는 여름이불에서 차렵으로 바꿔 덮었는데
    자다보니 저나 남편이나 더워서 안덮고 있더라고요

  • 18. 나무크
    '24.10.3 12:29 PM (211.36.xxx.83)

    집이아직 27도라서;;

  • 19. ..
    '24.10.3 1:15 PM (182.220.xxx.5) - 삭제된댓글

    아니요.
    창문 닫으면 따뜻했어요.

  • 20. ..
    '24.10.3 1:16 PM (182.220.xxx.5) - 삭제된댓글

    아니요.
    창문 닫으면 따뜻했어요.
    집에서는 아직 반팔 반바지로 지내요.

  • 21. ..
    '24.10.3 1:17 PM (182.220.xxx.5)

    아니요.
    창문 닫으면 따뜻했어요.
    집에서는 아직 반팔 반바지로 지내요.
    양치 세수 설거지는 찬물로 하고
    샤워는 사계절 따뜻한물로 해요.

  • 22. ㅇㅂㅇ
    '24.10.3 2:11 PM (182.215.xxx.32)

    난방할정도는 아니에요

  • 23. 이동식
    '24.10.3 3:09 PM (211.36.xxx.158)

    이동식 난로 꺼내놓았어요
    몇일전 에어컨 켰던사람 ㅜ

  • 24.
    '24.10.3 5:48 PM (115.138.xxx.143)

    노견이 방바닥에서 대자로 자는 바람에
    할수없이 안방만 틀었어요

  • 25. ㅡㅡㅡㅡ
    '24.10.3 6:20 PM (211.234.xxx.18) - 삭제된댓글

    긴팔긴바지로 갈아 입고
    문닫고 자면 딱인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3609 만날 때마다 외모 의상 평가하는 친구 15 만날때 2024/11/21 4,173
1643608 시대인재 재수비용 5년새 40%상승이래요 17 고딩맘 2024/11/21 4,477
1643607 이준석 성상납 핵심 증인이 자살함.. 35 김소연페북 2024/11/21 19,762
1643606 [요약]최초의 이혼 변호사 이태영의 운명이 바뀌자 이찬원이 오열.. 1 감사합니다 2024/11/21 2,494
1643605 부모가 관여를 안하면 아이가 정신 차리나요? 18 궁금 2024/11/21 3,236
1643604 엄마의 아들사랑 그러려니 하시나요? 9 아들바보 2024/11/21 3,105
1643603 어떤식으로 사람을 대해야 하는지 코치 좀 해주세요 5 .. 2024/11/21 1,670
1643602 녹색에 가까운 카키색코트 매칭색좀 알려주세요 11 2024/11/21 1,669
1643601 몽클 롱패딩 중에서 3 ........ 2024/11/21 2,180
1643600 이것보다 술술 읽히는 성경책 좀 추천해주세요. 11 .. 2024/11/21 1,003
1643599 시판 멸치액젓은 유통기간 지나면 사용 못하나요? 4 .. 2024/11/21 1,982
1643598 음악프로에 카리나 나오는데 너무 이쁘네요 22 지금 2024/11/21 3,652
1643597 남편 사랑하세요? 21 2024/11/21 4,640
1643596 지금 보일러 키셨나요? 11 lll 2024/11/21 3,019
1643595 갱년기 언제 오나요? 4 ㅣ흠 2024/11/21 2,257
1643594 스브스pd 단식원체험 4 스브스 2024/11/21 2,330
1643593 40대 들어서니...베스트에 같은글이 두개나 4 신기 2024/11/20 2,708
1643592 로제 아파트 노래 싫으신분 없나요? 56 ㅇㅇ 2024/11/20 8,910
1643591 딸의 황당한 말 8 신기한 딸 2024/11/20 4,866
1643590 새로운 성경 160권 이단인가요? 3 진리 2024/11/20 1,708
1643589 ㅜㅜ 1 배고파서 2024/11/20 870
1643588 요즘 수영장에서 어떤 수영복 입나요 4 ㅇㅇ 2024/11/20 2,297
1643587 대화를 독점하는 사람들에 대한 고찰. 59 기빨린녀 2024/11/20 6,888
1643586 전 과일이 너무 좋더라고요 6 ㅇㅇ 2024/11/20 2,581
1643585 아이의 사춘기... 어떻게 버텨내야하나요? 13 aa 2024/11/20 3,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