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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외식이 ㅠㅠ

외식 조회수 : 4,991
작성일 : 2024-10-03 10:51:49

어제 분당에 나름 유명한 ㄱㅅ손만두에서 전골을 먹었어요.가격은 그새 올렸더라구요.

겉절이도 중국산으로 담았는지 맛이 없구 ㅠㅠ

전골에 야채라곤...배추잎 두장 ㅠㅠ 일인당 한장꼴 ㅠㅠ

물가가 올랐다는거 체감 하지만...

가격을 올림 내용물이라도 예전과 같이 주든가 아님 비숫하게 라도 주던가...

넘성의 없네요...실망이에요 ㅠㅠ

국물만 흥건히 ...소스도 부었는데...찍어 먹을게 없어요 ㅠㅠ 진짜 인심이 ㅜㅜ 전 이젠 다신 안갈거에요.

장사 하루 이틀 할거 아닌데...

단골들 다 떠나라고 하는거 같아요.

IP : 116.36.xxx.5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ㅁ
    '24.10.3 10:58 AM (211.234.xxx.77)

    유명한설렁탕집 최근가니 예전보다 가격도오르고 국물이 싱거워졌더라구요 다 끓이고 물섞은맛.

  • 2. 오늘 기사 보니까
    '24.10.3 10:58 AM (211.234.xxx.159)

    배추에 이어 쌈채소도 폭등...깻잎 한 장에 100원 넘어 - https://n.news.naver.com/article/310/0000119369?sid=101

    가게들도 야채등 재료비 감당이 안 될것 같긴해요.
    그래서 그런지 외식해도 먹을만한데가 없어요.
    예전보다 퀼리티가 영~~ ㅜㅜ

  • 3. 그나마 요즘
    '24.10.3 11:02 AM (211.234.xxx.159)

    가격대비 가성비 있는곳은 애*리 같아요.
    야채도 있고
    애들 좋아하는 치킨, 피자류도 있으니까요.
    (저희 동네 애*리는 음식 상태도 괜찮구요)

  • 4. 물가!
    '24.10.3 11:09 AM (121.137.xxx.192)

    소득이 3배인 스위스랑 비슷한 수준이랍니다.
    근데 스위스 사람들도 비싸다고 독일, 이탈리아 같은 주변국 가서 장본데요

    잃어버린 20년 어쩌고 하는 일본도 임금은 그대로라도 집값이나 물가가 안올랐으니 살만했던건데

    대한민국은 미쳤죠

  • 5. ...
    '24.10.3 11:31 AM (58.227.xxx.190)

    탄핵해야하지 않을까요? 물가, 전기세, 의료 못살겠어요

  • 6. ...
    '24.10.3 11:31 AM (223.38.xxx.142)

    서민들에게는 차라리 디플레이션이 낫겠어요
    집값 물가 다 미쳤어요

  • 7. 언급한
    '24.10.3 11:41 AM (61.109.xxx.211)

    만두전골집 저도 동네에 있어 자주 가던 곳인데
    한 7개월 안가서 어떨지 저도 모르겠어요 넓적한 배춧잎
    2장 들어가긴 하던데 청경채도 없던가요?

  • 8. 집밥도
    '24.10.3 11:44 AM (211.234.xxx.165)

    야채, 물가 폭등으로 장보기도 무서워 부담스럽고
    외식해도 비싸거나 질이 떨어지거나 ㅜㅜ

  • 9. 클레임
    '24.10.3 11:51 AM (223.39.xxx.6)

    걸어야지요. 먹는것으로 장난!

  • 10. 외식
    '24.10.3 12:07 PM (116.36.xxx.56)

    8개월전에는 청경채 있었군요.
    청경채 눈씻고 찾아봐도 없었어요.
    배추잎2장,얇게 썰은 단호박2,팽이버섯1/3정도?
    만두도 엄청 작아지고 ㅜㅜ
    물가 비싼거 알아요 ㅠㅠ
    그치만 먹는장사는 인심인데…저렇게 야박하게 주니 넘
    속상 ㅠㅠ
    양은 다 줄고 가격만 올리고….

  • 11. 경동시장
    '24.10.3 12:28 PM (211.206.xxx.191)

    오늘 지나 오는 길에 들러 보니
    그들은 박스로 사니 가격 더 좋을테고
    야박하게 줄 정도로 비싸지 않아요.
    장사들이 물가 핑계되며 너무 야박하게 장사하는 걸로 보임.
    그러다 보면 손님 끊기면 더 손해일텐데.

    화요일 명도 어느 식당 들어 가니
    생각보다 너무 잘 나오는 거예요.
    야채반찬 골고루 주고 한 가지 더 달라고 했지만
    더 갖다 주고 김치도 직접한 것 맛있고
    너무 친절해서 명함 가져 왔어요.
    다음에도 명동에서 약속하면 거기서 식사 하려고요.

  • 12. ....
    '24.10.3 12:48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혹시 개성손만두 말씀하시는건가요? 우리동네도 있는데 안간지 오래되서...근데 요새 조선족들이 사장 많이 하더라구요 만두집...

  • 13. ..
    '24.10.3 1:09 PM (221.141.xxx.67)

    딴얘기지만 전골이 탕보다 비싼 이유를 모르겠어요
    바로 끓여먹는다는 이유로 2,30프로 비싼데
    재료만 갖다주면 손님들이 요리해 스스로 떠먹어 같은 그릇 떠먹으면서 숟가락 집어넣는 사람도 있고해서 전골은 잘 안먹어요
    탕은 그렇게 눈에 보이게 빼기 힘든데 냄비가 크니 눈가리고 아웅

  • 14. ㅜㅜ
    '24.10.3 1:31 PM (125.181.xxx.149)

    물기타령하기엔 가격을 올려잖아요. 자영업자들 진상타령에 손님들이 옹호해줬더니 선 씨게 넘어요들.

  • 15. 한가지만해라
    '24.10.3 2:00 PM (61.109.xxx.211)

    가격 올렸으면 주던건 그대로 줘야지
    가격올려 양줄여...
    소비자 기만하는거죠

  • 16. 그냥
    '24.10.3 2:51 PM (220.117.xxx.35)

    집에서 해 먹어야함 ㅠ

  • 17. 해마다 다니던
    '24.10.3 8:25 P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

    냉면집
    올해는 참 성의없이 나와서
    다신 올 일 없겠다하며 돌아섰는데
    아쉬워요.
    값을 올렸으면 예전 그대로만 고수햇어도
    실망 할 일 없었을텐데
    제가 몰고간 손님만 해도 새끼쳐서
    족히 50명은 넘었을텐대
    그사람들 다 떨어져 나갔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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