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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윤정 거의 립싱크네요

조회수 : 15,563
작성일 : 2024-10-03 10:51:23

유튜브에 행사나간 것들은 거의 립싱크네요

근데 왜 아니다라고 했을까요?

콘서트는 유튜브에 올라온게 없어 확인이 안 되지만

어린 요요마도 라이브로 하던데

춤 추며 하느라고 라이브 하기 힘들었을까요?

사람들이 3곡 부르고 2천 700이라고 하네요

욕을 안  먹을 수가 없네요

 

유튜브 댓글들 보니 요즘 몸이 안 좋아 그런게

아니고 오래되었나봐요

지금에야 터진거지

 

미운털이 아니고

오래 전에 터질게 지금에야  터진것 같아요

 

 

IP : 223.38.xxx.166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서
    '24.10.3 11:15 AM (121.144.xxx.108)

    앵콜은 절대 안받고 내려갔나봐요.무대매너가 진짜 안좋았다고 지방행사때 갔다온 지인 두고두고 하는 말 ㅎ

  • 2. ..
    '24.10.3 11:26 AM (49.142.xxx.184)

    수천만원 받고 립싱크면 양심 없는거 아닌지

  • 3. 그정도
    '24.10.3 11:44 AM (106.101.xxx.133)

    매일 술먹고 예능나와 깔깔거리고 노래연습 성대관리 하는거 하나도 안보이더니 너무 당연한거죠.
    심지어 전현무 사회보는 오디션프로에서조차 노래 실력이 형편없던대요
    예정된 결과가 너무 늦게 나온거죠.
    업계에서 서서히 사라져도 삼대가 살만한 재산은 있을테니 걱정은 안합니다.

  • 4. ....
    '24.10.3 11:45 AM (222.116.xxx.229)

    노래도 똑같은 곡 몇곡만 매번 불렀나봐요
    콘서트때도 늘 발전이 없고 우려먹기였다잖아요

  • 5. 사실
    '24.10.3 11:58 AM (175.208.xxx.164)

    20년 이상 재벌 부럽지 않게 돈 많이 벌었고, 예능 수도없이 하고 있고 남편 아들딸까지 애기 때부터 예능, 광고 출연하고 있으니 걱정할 필요 없어요.

  • 6. .....
    '24.10.3 12:00 PM (1.241.xxx.216)

    어려운 일 겪어서 사람들이 많이 안타까워 하고
    그런 마음들 안고 콘서트도 가서 보고 했을텐데
    너무 쉽게 돈 벌려고 했나보네요
    아이들 예능은 이번은 좀 아니구나 했어요
    세상에 공짜는 없는게 맞습니다 이런 문제들이 터지는 걸 보면요

  • 7. . ..
    '24.10.3 12:01 PM (223.39.xxx.251)

    지금 죽을때까지 쓰고도 남을 돈을 벌었을텐데 뭔 걱정222222

  • 8. 어제 행사
    '24.10.3 12:02 PM (223.39.xxx.146)

    너투브 보니 각잡아 춤추고
    노래 부르네요
    너무 성의없이 부르더니

  • 9. ..
    '24.10.3 12:02 PM (121.169.xxx.94)

    장윤정씨도 한때 강변가요제 대상탔을 정도로 노래 잘하던 가수였죠.하지만 너무 쉽게쉽게 가려고 하고 안주하다보니 이 사단이 난듯해요.윤여정씨도 연기 참 잘햇었는데 요즘 파친코 댓글보면 윤여정씨 비판이 많더라구요.누가 등떠밀어 출연한것도 아닐텐데 너무 건성건성 나이들어 힘들어 대강하다보니 작품 캐릭터 분석도 안되고 사투리도 안익히고 일본어도 어눌햇죠.돈버는만큼 안주하면 안되었는데...

  • 10.
    '24.10.3 12:04 PM (118.32.xxx.104)

    앵앵앵앵 대충 부르는듯

  • 11. ㅎㅎㅎ
    '24.10.3 12:25 PM (115.40.xxx.89)

    행사할때마다 몇천 받으면서 성의없는 무대매너 립싱크 반말찍찍하는거 이번에 다 털리네요

  • 12. 어머낫
    '24.10.3 12:27 PM (106.101.xxx.252)

    립싱크 들을려면 뭐하러 비싼돈주고 부를까요 그냥 유튜브 노래 들으면되지ㅜ 만약 진짜 립싱크였다면 받은 돈 토해내야할듯

  • 13. 꺼져
    '24.10.3 12:28 PM (115.92.xxx.54)

    설렁설렁 돈벌어대더니
    퇴출각이네

  • 14.
    '24.10.3 12:33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사실 가수도 아니고 예능꾼이죠
    과거 노래 좀 했었던 예능꾼인데
    가수라고 돈까지 수천씩 받은

  • 15.
    '24.10.3 12:34 PM (1.237.xxx.38)

    사실 가수도 아니고 예능꾼이죠
    과거 노래 좀 했었던 예능꾼인데
    가수라고 돈까지 수천씩 받은

  • 16. 전에
    '24.10.3 12:38 PM (106.101.xxx.238)

    사람들이 립싱크한다고 항의하는것 나왔었는데
    립싱크 하지 않았는데 그렇게 보더라고
    했어요
    확실하지도 않은 것을 이렇게
    확신하듯 얘기하는 것은
    위험해 보여요.
    한 사람의 인생을 망쳐 놓을수도 있잖아요

  • 17. 106.101
    '24.10.3 12:48 PM (223.38.xxx.228)

    장윤정
    수많은 댓글과 현장에 가서 실망하는 글이 한두개가 아닌데
    뭔 소리세요?

  • 18. ....
    '24.10.3 1:22 PM (223.39.xxx.205) - 삭제된댓글

    본인이 음원 도움 받았다고 해명했어요
    말이 도움이지 ar깔고 부른거 그게 바로 립씽크에요

  • 19. ㅎㅎ
    '24.10.3 1:53 PM (101.235.xxx.202)

    비싼돈 내고 귀한 시간내서 찾아온 사람들에게 예의가 아니죠. 그래놓고 어떻게 좋은 말만 듣나요?
    돈도 많이 벌었겠다. 준비될때까지 공연은 쉬면 좋겠어요

  • 20. 다른 가수도
    '24.10.3 2:07 PM (222.101.xxx.97) - 삭제된댓글

    행사 대부분 립싱크 던대요
    워낙 많이 다녀선지

  • 21. ..
    '24.10.3 2:23 PM (148.252.xxx.18) - 삭제된댓글

    예능도 여기저기 진짜 많이 나오더라구요. 남편에 아이들에. 광고도 많이하고 질리게 여기저기 넘 많이 나와요. 앵간히 했으면해요. 돈독 올라도 넘 오른것같아요. 예전에 자기가 힘든게 번돈 미쳤다고 기부하냐고 팔짝 뛰었는데 한국인들 마인드에 기부강요하지말라며 나라도 그럴거라고 옹호하더만요. 강요는 안하지만 장윤정 가치관드러나죠. 노래잘하고 이쁘고 예능감있어도 못뜨는 사람 허다해요. 장윤정은 운도 따르고 시대도 잘 타고난 사람들이 가족문제로도 안타깝게 생각하고 응원한거 감사할줄도 알아야해요. 돈저리벌어 좋은일은 별로 안하는듯. 능력없는 남편 끼워팔기 넘해요. 조우종이 잘하던 프로 자기의사에 반해 하차했다면서요? 장윤정이 압력넣은거죠. 안봐도 비됴. 남의 밥그릇 뺃는거 아니에요. 아이들 나오는 리얼리티쇼도 집이 넘나 호화로와서 다른 곳 빌려 촬영한거라면서요? 대중들 합바지로보고 기만하는거죠.

  • 22. ..
    '24.10.3 2:25 PM (148.252.xxx.18)

    예능도 여기저기 진짜 많이 나오더라구요. 남편에 아이들에. 광고도 많이하고 질리게 여기저기 넘 많이 나와요. 앵간히 했으면해요. 돈독 올라도 넘 오른것같아요. 예전에 자기가 힘든게 번돈 미쳤다고 기부하냐고 팔짝 뛰었는데 한국인들 마인드에 기부강요하지말라며 나라도 그럴거라고 옹호하더만요. 강요는 안하지만 장윤정 가치관드러나죠. 노래잘하고 이쁘고 예능감있어도 못뜨는 사람 허다해요. 장윤정은 운도 따르고 시대도 잘 타고난 사람들이 가족문제로도 안타깝게 생각하고 응원한거 감사할줄도 알아야해요. 돈저리벌어 좋은일은 별로 안하는듯. 능력없는 남편 끼워팔기 넘해요. 조우종이 잘하던 프로 자기의사에 반해 하차했다면서요? 장윤정이 압력넣은거죠. 안봐도 비됴. 남의 밥그릇 뺃는거 아니에요. 아이들 나오는 리얼리티쇼도 집이 넘나 호화로와서 다른 곳 빌려 촬영한거라면서요? 대중들 합바지로보고 기만하는거죠. 워낙 행사많이 뛰어서 본 사람들 꽤 많은데 다들 말하는게 어른들이 반가워 아는척하면 쌩하고 거만하다더만요

  • 23. 엥?
    '24.10.3 2:33 PM (116.39.xxx.162)

    지금 죽을때까지 쓰고도 남을 돈을 벌었을텐데 뭔 걱정

    ㅡㅡㅡㅡ그러면 은퇴해야죠.

  • 24. ...
    '24.10.3 5:01 PM (222.116.xxx.229)

    https://youtube.com/shorts/3y_RNP1vxu0?si=Biztd6KJO0rbIqgx
    장윤정에게 립씽크냐고 물어보는 관객

  • 25. . .
    '24.10.3 5:49 PM (49.142.xxx.184)

    걱정말라는 분들은 지능부족이세요?
    걱정과 질타를 구분도 못하고

  • 26. 아이고
    '24.10.3 9:19 PM (74.75.xxx.126)

    어린 요요마 ㅋㅋㅋ 노래도 하는 줄은 ㅎㅎ

  • 27. ..
    '24.10.3 9:24 PM (125.185.xxx.26)

    3년전이나 4년전이나 현재 행사 곡이
    리스트가 모두 다 같음
    이찬원은 강원도 가면 강원도 아리랑
    정선가면 정선아이랑
    다른가수도 목포가면 목포의 눈물부르던데요

  • 28. ㅇㅇ
    '24.10.3 11:00 PM (211.246.xxx.154) - 삭제된댓글

    몇년동안 행사곡 러퍼토리 4곡이 거의 똑같다던데 사랑아 짠자라 꽃 당신편 너무 노력을 안하는 느낌이네요
    난 물론 장윤정이란 사람을 처음부터 인상이 별로라 무슨 히트곡이 있는지도 모르지만 유투브보니 댓글들이 성의없다 건성건성 노래 레파토리좀 바꿔라 의상에 신경좀써라 등등 이쯤 되면 대중들을 또는돈을 너무 싑게 생각한듯

  • 29. ㅇㅇ
    '24.10.3 11:01 PM (211.246.xxx.154) - 삭제된댓글

    몇년동안 행사곡 레퍼토리 4곡이 거의 똑같다던데 사랑아 짠자라 꽃 당신편 너무 노력을 안하는 느낌이네요
    난 물론 장윤정이란 사람을 처음부터 인상이 별로라 무슨 히트곡이 있는지도 모르지만 유투브보니 댓글들이 성의없다 건성건성 노래 레파토리좀 바꿔라 의상에 신경좀써라 등등 이쯤 되면 대중들을 또는돈을 너무 싑게 생각한듯 어휴 인상은 과학입니다

  • 30. ㅇㅇ
    '24.10.3 11:02 PM (211.246.xxx.154)

    몇년동안 행사곡 레퍼토리 4곡이 거의 똑같다던데 사랑아 짠자라 꽃 당신편 너무 노력을 안하는 느낌이네요
    난 물론 장윤정이란 사람을 처음부터 인상이 별로라 관심 없어서 무슨 히트곡이 있는지도 모르지만 유투브보니 댓글들이 성의없다 건성건성 노래 레파토리좀 바꿔라 의상에 신경좀써라 등등 이쯤 되면 대중들을 또는돈을 너무 싑게 생각한듯 어휴 인상은 과학입니다

  • 31. 반말 좀 안했
    '24.10.3 11:24 PM (210.204.xxx.55)

    으면 좋겠어요. 장윤정이 자기보다 훨씬 나이 많은 진성 아재의 등을 손으로 치면서 정신차려, 이렇게 반말해요.
    미스터 트롯에서 그 장면 보면서 헉, 했어요. 기본적인 아래위도 모르는 사람 같다고 생각했어요.

  • 32. 행사때 봤어요
    '24.10.3 11:38 PM (119.193.xxx.17)

    저희 남편 일의 행사때도 초청했더랬죠 준돈이 많이 아깝더라구요 노래 몇곡 몇천 표정도 별로고

  • 33. 허니범
    '24.10.3 11:46 PM (123.215.xxx.148)

    무대의상에 돈도 안쓰나봐요
    옷도 다 후즐근..
    안무도 오래된 안무라 엄청 후저보여요

  • 34. 아니
    '24.10.4 12:03 AM (182.221.xxx.29)

    다른걸 다떠나서 남편 왜이리 진행못해요
    조우종이 백배나았는데

  • 35. 오래전에
    '24.10.4 12:12 AM (211.235.xxx.60)

    무대봤는데 진짜 태도는 설렁설렁하고 안무는 팔랑거리기만해서 참 무성의하기 짝이 없어서 관객을 소중히 여기거나 감사하는 마음이 전혀없고 오직 명성으로 행사비만 두둑하게 챙겨가는 아주 얍삽한 가수로 보여 정 떨어질 정도였어요
    오래 버텼네

  • 36. ㅇㅇ
    '24.10.4 12:14 AM (223.39.xxx.29)

    느끼느끼 거만거만 건성건성
    오래전부터 느꼈어요

  • 37.
    '24.10.4 12:24 AM (211.234.xxx.238)

    비루한 악질 안티들이 82회원이라니 ㅠ

  • 38. 윗님
    '24.10.4 12:34 AM (210.204.xxx.55)

    장윤정 소속사 관계자세요? 비루한 악질 안티라고요?

    비루한 악질은 수천만원 받아 먹고도 립싱크에 반말이나 하다가 가는 장윤정과 그런 가수 관리도 못하는

    소속사겠죠. 뭔 자기 소개를 그렇게 하세요? 돈 받으면 받는 값을 해야죠. 먹튀하듯이 그러면 어떡합니까?

    소속사 메인이 장윤정일 텐데관리 좀 제대로 하세요. 컴플레인하는 소비자들을 비루한 악질로 몰지 마시고...

  • 39. 행복
    '24.10.4 2:03 AM (61.80.xxx.91)

    수년 전에 앵앵거리는 창법 별로라고 했더니
    노래 잘한다고 난리치더군요.

  • 40. 현이맘
    '24.10.4 7:35 AM (39.119.xxx.71)

    지금 죽을때까지 쓰고도 남을 돈을 벌었을텐데 뭔 걱정33333333

  • 41. 뭐냐
    '24.10.4 9:35 AM (58.121.xxx.69)

    어린 요요마 --->요요미(가수)
    요요마--->첼리스

    *잘난척 절대아님

  • 42. 새삼
    '24.10.4 9:39 AM (125.128.xxx.172)

    관망만 하다 처음 댓글 달아봅니다.
    20년전부터 지자체 은행 기업에서 주최하는 작은 행사(콘서트) 많이 다녀봤는데
    장씨, 립씽크는 아니고 완전 날림으로 앵앵 성의없이 서너곡하고 내려가는거
    많이 봤어요. 절대 요즘 들어 새삼스런 일 아니예요.
    콘서트 뮤지컬 다니며 저 1년에 돈천 쓰는데, 다른 뮤지션들 얼마나 무대와 노래에 영혼을
    쏟는지 좀 각성해야죠.
    경연프로에서 나불나불 코멘트가 참...

  • 43. 그런데
    '24.10.4 9:57 AM (58.230.xxx.181)

    성대가 너무너무 불안정해요
    노래 한곡 하면 말하는데 목소리가 덜덜덜 하고 갈라지더라고요 그러니 4곡 연속은 택도없지

  • 44. ..........
    '24.10.4 10:02 AM (124.49.xxx.81)

    비싼돈 내고 귀한 시간내서 찾아온 사람들에게 예의가 아니죠.2222222222222222


    집에서 cd 듣는게 낫지 요즘 노래 잘하는가수 얼마나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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