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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에스더가 서울대 출신 의사네요

.. 조회수 : 5,867
작성일 : 2024-10-03 03:12:49

유산균 글루타치온파는

그런 사람인줄알았는데

 

서울대의대 상위권 예전엔 의과를

성적으로 나눴는데 반이 111 적힌

유툽 메달 보여주고.

고3 모의고사때 전국 여자수석했다고

첫사랑 얘기도 재밌고

말 하나는 진짜 잘하네요

https://youtu.be/t9-YFHRML1Q?si=5ROwtPjyHnzoVOlC

 

https://youtu.be/rrvudjKjQG0?si=oqR11QKVKB80LUDU

 

IP : 125.185.xxx.26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0.3 3:32 AM (211.234.xxx.171)

    주말에 양재천 걷는데 반대편에서 걸어오시더라고요. ㅎㅎ 저번엔 유튜브 찍고 계시던데...열심히 사시는것 같아요.

  • 2. 그냥
    '24.10.3 3:33 AM (70.106.xxx.95)

    머리좋은 사람이에요
    그러니 저렇게 살죠

  • 3. …윈
    '24.10.3 3:50 AM (209.29.xxx.94)

    대구 부잣집딸

  • 4. ,,
    '24.10.3 6:45 AM (222.109.xxx.103)

    말할때 과하게 귀여운 척만 안했으면 다 괜찮게 봐주겠어요.

  • 5. 일본에서
    '24.10.3 7:25 AM (118.235.xxx.240)

    학교 다녔다더니 일본녀같지 않나요.

  • 6. 비슷하죠
    '24.10.3 7:32 AM (70.106.xxx.95)

    남편이 인터뷰에서 대놓고 그랬어요
    똑똑한데다가 집도 잘산다는말 듣고 더 좋아져서 대쉬했다고.

  • 7. 조만간
    '24.10.3 7:59 AM (210.117.xxx.44)

    며느리까지 방송에서 볼것같은 예감

  • 8. ㅇㅇ
    '24.10.3 8:30 AM (118.41.xxx.243)

    오래전부터 다음에는 우리 며느리랑 나올게요 했는데
    며느리가 심하게 부끄러워한다 하더라고요

  • 9. 지역색
    '24.10.3 8:30 AM (211.215.xxx.185) - 삭제된댓글

    경상도 출신이지만 지역색 없고 허세 없고 솔직해서 좋아해요.

  • 10. 지역색
    '24.10.3 8:32 AM (211.215.xxx.185)

    경상도 출신이지만 지역색 없고 솔직해서 좋아해요.

  • 11. ㅎㅎ
    '24.10.3 8:34 AM (218.50.xxx.110)

    이분 귀여워요.

  • 12. ㅇㅇ
    '24.10.3 8:37 AM (58.29.xxx.46)

    똑똑한 분인데 나이값 못하고 지나치게 예쁜척, 귀여운척 하는게 좀 보기 곤란해요. 막 오글거려서 나오면 채널 돌림.
    사실 의학 상식 중에 쓸만한 정보도 종종 주시는 분인데...
    좀 시크할순 없었나.. 시크했으면 방송을 못했을까? 생각합니다.

  • 13. 예쁘던데요
    '24.10.3 8:54 AM (1.229.xxx.73)

    저에게는 가식없고
    명랑 활달 사랑스럽게 느껴져요
    그런 성격으로 살아보고 싶어요
    우울증 평생 앓았다는 게 반전

  • 14.
    '24.10.3 8:54 AM (106.101.xxx.142)

    그러니까
    학력과 귀여움 미스매치 매력있죠.
    이렇게 82쿡에도 거론되지요.
    티비 나온 여의사 중
    이분만큼핫한 분이 있나요?
    나이도 많은데

  • 15. ㅇㅇ
    '24.10.3 9:36 AM (175.114.xxx.36)

    특이하니까 평범한 의사 안하겠죠 ㅋㅋ

  • 16. ...
    '24.10.3 9:37 AM (221.140.xxx.8)

    저리 활발해보이는데 항상 죽음을 생각하는 중증 우울증 환자라고 하더군요. 여동생도 우울증으로 자살하고..우울증 유전자가 있나봐요. 밖에선 저렇게 가면쓰고 살아가는게 대단하게 느꺼져요.

  • 17.
    '24.10.3 9:40 AM (39.7.xxx.179)

    그집 남편이 제일 부러워요

  • 18.
    '24.10.3 9:40 AM (124.49.xxx.188)

    가식없고 귀여운 거 같아요. 워너비죠 뭐 저렇게 살고싶죠

  • 19. 가식 그 자체
    '24.10.3 10:14 AM (112.161.xxx.138)

    사업 수완 좋고 머리 좋은건 알겠는데
    돈에 환장한 약장사로밖에 안보이고
    그 깊은 우울증을 숨기면서 겉으론 쾌활한척
    방송으로 유명해져서 자신의 사업에 득을 보는 일인.
    전 에스더 나오면 채널 돌려요.

  • 20. 예전에
    '24.10.3 10:20 AM (211.234.xxx.179)

    회사에 강의하러 왔는데 키 크고 피부 돟고
    머릿결 좋고 그때는 푼수 이미지 럾이 우아했네요.
    사업하느라 그런건지 원래 그런 부분도 있었던건지.
    그런데 나의 내면은 이러하다 오픈하고
    보여주는 모습은 너무 상반되지 뭐지 싶을 때가..
    사업수완은 인정.

  • 21.
    '24.10.3 10:35 AM (117.111.xxx.70)

    진짜 혀 좀 낼름거리지마
    뱀 같애
    머리는 또 그게 뭐니

  • 22. 부잣집
    '24.10.3 10:40 AM (124.60.xxx.9)

    부잣집딸이라고 서울대의대 갈수있는건 아니니까.
    부잣집딸이니 부모한테 부자되는 마인드를 배웠긴할듯.

    여기서도 가난한집마인드 부자마인드 가끔 얘기나오듯

  • 23. ..
    '24.10.3 10:43 AM (121.169.xxx.94)

    30대때인가 동생한테 간이식 해줬다고 하더라구요
    평생 골골했다는데 그뒤로는 달리보여요
    대단한것 같아요

  • 24. 의대때
    '24.10.3 11:09 AM (59.30.xxx.66)

    필기 노트가 정말 대단했대요
    필기 요약을 잘하나봐요

  • 25. 아줌마
    '24.10.3 11:10 AM (175.124.xxx.136)

    중증 우울증도 저렇게 열심히 살수있다는게 신기.
    핸드폰도 5개를 쓰던데요.
    약한척하지만 굉장히 집요하고 독한구석이 있다고봐요.

  • 26. 윗님
    '24.10.3 11:57 AM (1.238.xxx.17)

    댓글 읽다가 간이식 해줬다는 내용이 있어 찾아보니 간이식을 해준건 아니고 해주려 했었다고 되있네요

    https://dailynewsclipping.tistory.com/3453

  • 27. 설의 출신도
    '24.10.3 12:19 PM (221.167.xxx.130)

    먹고 살려고 저렇게 애쓰는데 경각심이 들더군요.

  • 28. mnbv
    '24.10.3 2:58 PM (211.115.xxx.106)

    딴지라기보단 팩트체크로..
    여에스더와 홍혜결씨 지나가며 본적있는데 여에스더씨는 아주 작던데 키가 크단 댓글이 있어서요
    제가 혹시 비슷한 부부를 보고 착각한건가 싶기도 하네요?

  • 29. ..
    '24.10.3 3:02 PM (125.185.xxx.26)

    유튭보니까 99년도에
    월급 남편350 부인 350
    남편 의학정보포털 망해 빛3억 집 관리비 100
    가계부 쓰는거 좋아해 신혼때부터 매일
    가계부 썼다고
    병원을 개업했는데
    예전에 아버지 복수차서 입원했는데
    단답형 의사를 봐서
    환자한테 말을 너무 많이해서 하루 10명보고
    남편이 병원을 접으라고
    그냥 함익병 병원에 들어가 일하고
    말을 잘히니 강의를 하라고
    그게 더 잘맞이 보인다고
    그래서 의사들 대상 예방학강의하고
    일반인한테 강의하고 병원일하고 그러면서
    수입이 늘어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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