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숙 자기자랑

.. 조회수 : 6,398
작성일 : 2024-10-03 00:32:14

그걸 광수랑 영호만 들은게 아쉽네요

광수랑 영호는 그 말 듣고 영숙에 대해 어느정도 이상하고 쎄하단걸 파악한 거 같던데 

나머지 남자들 영수 영철 경수 등은 하필 그걸 못 듣고  아직도 영숙에 대한 판단을 제대로 못 하는 거 같아요

IP : 118.235.xxx.4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0.3 12:35 AM (211.234.xxx.166)

    아니 근데 왜 사기캐에요??
    공부를 못했다면서요ㅋ
    지금 직업도 없는거 아닌가요?
    4수해서 전문대 갔다가 편입했다는 얘기도 있던데
    진짜 이쁘고 잘난 여자들이 얼마나 많은데
    자기 암시인가???

  • 2. 진짜
    '24.10.3 12:38 AM (61.39.xxx.216)

    어이없더라구요

    근데 뒤에 못봤는데 또 결혼사진 힌트 나왔나요?
    파혼했다는 말이 있고 무슨 폭로글이 있다고해서요

  • 3. ㅋㅋㅋㅋ
    '24.10.3 12:39 AM (1.243.xxx.162)

    학원을 13개 다닐수가 있나요 시간이 안될거같은데
    공부 잘하고 회장했음 인서울이라도 갔을거고 대학 밝혔을텐데
    안 밝히니 영호가 못 믿겠죠
    근데 신기한게 영호 앞에서는 쌍스러운 말을 잘 하네요
    이성으로 안 느껴서 그런지?

  • 4. 자기
    '24.10.3 12:40 AM (211.234.xxx.56)

    스스로가 사기캐라고 말하는 거 처음봐요.ㅎㅎ
    왜 그럴까.

  • 5. ...
    '24.10.3 12:42 AM (223.62.xxx.227)

    와...진짜 끝판왕을 본거 같아요. 그냥 자기 입으로 자기 잘났다 떠드는 사람들 다 이상해요.

  • 6. ...
    '24.10.3 12:52 AM (221.151.xxx.109)

    거짓말을 잘 해서 사기캐?

  • 7. 나솔사상
    '24.10.3 12:54 AM (182.161.xxx.49)

    최악의 영숙

  • 8. 스스로
    '24.10.3 1:17 AM (106.101.xxx.44)

    그렇게 말하기 부끄럽고 민망하지도 않나?...
    관종 스타일?

  • 9. ...
    '24.10.3 1:22 AM (221.146.xxx.22)

    진짜 쎄한 관종ㅎㅎ 리포터 같은 거 하고싶었다는 거 본 거 같은데 방송활동하고 싶은 거 같아요! 말하는 거 보면 완전 꾼. 허언증도 있는거같고 일반적인 사람이 저기 나가겠나 싶어요 이번 돌싱여자들 다..
    말 너무 잘 하구.. 구워삶는 거 너무 잘할듯~ 끼가 넘쳐 흘러요

  • 10.
    '24.10.3 2:31 AM (118.32.xxx.104)

    본인입으로 자화자찬하는거 정말 자기암시같아요

  • 11. 허언증
    '24.10.3 3:53 AM (1.242.xxx.150)

    제정신이 아닌듯

  • 12. ...
    '24.10.3 4:28 AM (182.231.xxx.6) - 삭제된댓글

    하관이 길고 입은 늘 벌어져있고
    술취해선지 추워선지 코끝은 빨갛고
    화장기없는 얼굴에 자꾸 자기 잘났다고 떠드니
    딱 동네 술먹고다니는 노인네같음

  • 13. ...
    '24.10.3 4:29 AM (182.231.xxx.6) - 삭제된댓글

    하관이 길고 입은 늘 벌어져있고
    실실 쪼개는 웃음에
    술취해선지 추워선지 코끝은 빨갛고
    화장기없는 얼굴에 자꾸 자기 잘났다고 떠드니
    딱 동네 술먹고다니는 노인네같음

  • 14. 정신병같음
    '24.10.3 6:28 AM (220.78.xxx.213)

    그 얘기할때 그 손짓과 제스츄어가
    허세 쩌는 남자들의 그것과 넘 비슷해서
    깜놀했어요

  • 15. ..
    '24.10.3 6:52 AM (222.109.xxx.103)

    중간중간 튀어나오는 어휘 말투 분위기에서 다 들통났죠. 근데 그걸 알아챈 똑똑이 광수는 영자한텐 또 바보잖아요. 연분이긴 한가봐요.

  • 16. ㅇㅂㅇ
    '24.10.3 7:42 AM (182.215.xxx.32)

    리플리에요?

  • 17. 아니
    '24.10.3 9:39 AM (175.208.xxx.164)

    이쁘고 몸매좋다고 하는건 그럴수 있다 치고 똑똑하다는건 정말 허언증 심하다 싶어요. 어린이집 교사에 현재 백수..객관적 학벌, 직업이 있는데 그렇게 생각하는지..

  • 18. 어제보면서
    '24.10.3 12:09 PM (119.56.xxx.187) - 삭제된댓글

    이쁘지 몸매좋지 전교회장이였지 머머머 그래 니잘났다 근데 여 머하리 나왔냐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1068 새집 전세 들어가는거 말이 나와서요 1 어이크 2024/10/03 2,007
1631067 마른 마늘... 먹어도 되나요? 4 마른 마늘 2024/10/03 760
1631066 먹는 거에 진심인 거 좋은 줄 전혀 모르겠어요 10 ㅇㄹㄹㄹ 2024/10/03 4,147
1631065 사지멀쩡한데 손이 너무 가는 가족 6 그럴까 2024/10/03 3,603
1631064 늙어서 그런가 새로운 영화 못보겠어요 9 ㄴㅇㄹㅇㄴㄹ.. 2024/10/03 3,716
1631063 전세 알아본 경험 쓴 글에도 악플이 달리네요 15 00 2024/10/03 3,487
1631062 5-7일 정도 남편과 여행다녀오려는데 어디갈까요 6 여행 2024/10/03 2,122
1631061 본인 녹취록 듣더니 발끈하는 국짐 주진우 2 검새의조작질.. 2024/10/03 1,875
1631060 김건희 명태균 이준석 김영선 이 사건 이해되세요? 3 .... 2024/10/03 1,852
1631059 미역국 간 국간장으로만 하세요? 35 .. 2024/10/03 4,015
1631058 나이가 몇살되면 4 2024/10/03 2,204
1631057 3일동안 직장 쉬니까 4 .... 2024/10/03 2,707
1631056 1월 말 미국 서부여행 어떤가요? 10 블루 2024/10/03 1,259
1631055 "목숨 걸고 막았어야"…벼농가 눈치보다 매년 .. 9 ,,,,, 2024/10/03 3,650
1631054 나는 솔로서 이공계 이미지가 달라졌네요 7 2024/10/03 4,310
1631053 7시 정준희의 해시티비 라이브ㅡ 공천개입과 명품백 , 눈가리.. 1 같이봅시다 .. 2024/10/03 444
1631052 설비 상하수도 욕실 주방 수리 다 젊은 남자들네요. 4 기술 2024/10/03 2,102
1631051 김은지기자 그만뒀나요 4 ㅇㅇ 2024/10/03 2,894
1631050 머플러 선물 하려고 하는데 남색과 회색 중 5 ㅇㅇ 2024/10/03 1,044
1631049 병아리콩도 콩은 콩인가??? 2 당황 2024/10/03 2,168
1631048 (궁금) 예전부터 식당 김치찌개는 중국산이었나요 4 대환장파티 2024/10/03 1,409
1631047 “윤석열, “잘먹어야 잘싸워”라더니...내년 병사 급식단가 동결.. 14 하아 2024/10/03 2,675
1631046 노인과 함께 사는 게 힘든 이유 52 ㅠㅠ 2024/10/03 29,792
1631045 식세기 선반에 녹이 생겼는데요 1 식세기 2024/10/03 1,096
1631044 제주여행 갈까 말까 고민했던 사람입니다 11 .. 2024/10/03 2,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