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세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세요
당연히 잘하는 일이죠. 일이잖아요.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 하시고 잘하게 되면 일로 전환시도해야죠.
ㅋㅋ 역시 ...
잘하는 일이요. 좋아하는 일도 직업이 되면 고충이 생겨요. 좋아하는 일을 잘 못했을때 자괴감도 크고요. 잘하는 일로 최대한 수월하게 하는게 좋아요. 좋아하는 일은 취미나 부업으로..
잘하는데 안좋아하기도 어려운데요
반면 좋아만 해서는 직업까지 되기가 어렵고요
크....역시.....
제가 좋아하는일 직업으로 했다 진짜 인생이 인생이 너무 힘들었어요. 이제라도 ㅜㅜ
하래요
그래야 지치지 않고 오래한데요
저는 잘하는거 하는줄 알았는데
잘하면서 즐거운거 하면 더 좋을듯요
잘하는 일을 싫어할 수 있을까요?
반대로 좋아하는 일을 하는데 잘 못하게 되면 싫어질것 같어요
좋아하면 남보다 훨씬 잘하게됩니다.
잘하는 일이요. 좋아하는 일도 직업이 되면 고충이 생겨요. 좋아하는 일을 잘 못하거나 잘 안 풀릴때 자괴감이나 우울감도 크고요. 잘하는 일로 최대한 수월하게 돈 버는게 좋아요. 좋아하는 일은 취미나 부업으로..
좋아하면 남보다 훨씬 잘하게됩니다
~~~~
이건 절대 아니에요. 이건 제가. 산증인이에요
좋아하는 일이요
근데 가용범위가있겠죠
체격이 왜소한데 씨름좋아할수없듯.
좋아하던것도 일이되면 지치더라구요.
잘하는걸로 돈 벌어서 좋아하는데 쓰겠어요
좋아하는게 일 되면 쉴 곳 하나 없어져요
도피처
잘하는 일이요. 좋아하는 일도 직업이 되면 고충이 생겨요. 좋아하는 일을 잘 못하거나 잘 안 풀릴때 자괴감이나 우울감도 크고요. 잘하는 일로 최대한 수월하게 돈 버는게 좋아요. 좋아하는 일은 취미나 부업으로..
~~~~~
수월하게 돈번다가 핵심이네요
근데 보통 좋아하는일은 돈이 안됨ㅋ
저는 잘하는일은 돈이 안되고
좋아하는 일은 고연봉이 보장되었는데
좋아하는 일을 너무 못해서 자괴감이 컸어요
근데 돈이 안되는 잘하는일을 하는데 너무 쉽게 해버리니
만족감이 커요
아이들 가르치는데, 학생들한테 종종 해주는 말이
잘 하면 좋아하게 된다 입니다.
근데 어떤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좋아하는 일이 노력으로는 커버가 안 되는 건가요. 죽어라하고 하면 잘하게 될 것 같은데..
좋아하는 일을 남도 좋아하게 만들면 대박나는거죠.
좋아하는 일이든 안 좋아하는 일이든 잘 해야 돈이 되는 거죠
좋아하는 일이든 안 좋아하는 일이든 간에 잘 해야 돈이 되는 거죠
좋아하는 일이든 안 좋아하는 일이든 간에 잘 해야 돈이 되는 거죠
원글 잘하는 일도 좋아하고 있을듯
자신에게 큰 만족감을 준다면서요
좋아하는게 꼭 하나라는 법은 없어요
잘하는 일을 해서 돈 좀 모으고
좋아하는 일을 하며 여생을 보낸다 ㅋ
돈주는 쪽은 잘하는 지에 관심있지
좋아하는 지에는 별 관심없어요
요리 좋아하는데 못 하는 집 vs 맛집
잘하는것도있고 좋아하는것도 있다니...
잘하는 일로 돈 벌고
좋아하는 일에 돈 쓰는겁니다
잘하는 일로 돈 벌고
좋아하는 일에 돈 쓰는 겁니다 22222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
잘하는일
좋아하는건 변할수 있어요
대개는 잘하는 일로 돈을 벌고
좋아하는 일로 만족감을 얻는데
원글은 반대네요.
좋아하는 일로 돈을 벌고
잘하는 일로 만족감을 얻으시면 되죠
그리고 좋아하는 일도 하다보면 잘하게 되니까
두 개 다 같이 가져가시면 제일이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30906 | 오늘 외출 하시는 분들 어디 가세요? 3 | 날씨좋아 | 2024/10/03 | 1,348 |
1630905 | 현미100프로 떡은 어떤가요? 7 | .. | 2024/10/03 | 1,720 |
1630904 | 다이소에서 색연필을 샀어요. 7 | 가을낮 | 2024/10/03 | 2,374 |
1630903 | 강아지 샤인머스킷을 한알 먹었는데요 3 | 포도 | 2024/10/03 | 2,407 |
1630902 | 명절선물에 대한 보답으로 뭐가 좋을지? 10 | 보답 | 2024/10/03 | 1,348 |
1630901 | 아파트 8층 정도 어두운가요? 22 | ㅡㅡ | 2024/10/03 | 2,821 |
1630900 | 탁구채 1 | 구입 | 2024/10/03 | 524 |
1630899 | 중년남자 선물 뭐가 좋을까요? 4 | .. | 2024/10/03 | 1,160 |
1630898 | J의 여행 저도 써봐요 22 | J의 여행 | 2024/10/03 | 4,688 |
1630897 | 퇴직금 중간 정산해서 집 대출 갚는 게 나을까요? 6 | 빚청산 | 2024/10/03 | 2,338 |
1630896 | 사주이야기> 일주가 신금이신분들 9 | 사주 | 2024/10/03 | 1,727 |
1630895 | 기차 놓치면 조금이라도 환불 받을수 16 | 기차 | 2024/10/03 | 2,998 |
1630894 | 잔치집가서 못 먹는 꿈 5 | 어휴 | 2024/10/03 | 1,235 |
1630893 | 이거 안사면 못간다? 2 | 대단쓰 | 2024/10/03 | 1,695 |
1630892 | 난방들 하셨어요? 20 | .. | 2024/10/03 | 3,543 |
1630891 | 백담사 주변 맛집 추천 좀 해주세요~ 3 | ... | 2024/10/03 | 587 |
1630890 | P보고 J 의 여행 한번 써봐요~ 23 | 여행자 | 2024/10/03 | 2,926 |
1630889 | 요새 외식이 ㅠㅠ 15 | 외식 | 2024/10/03 | 4,879 |
1630888 | 장윤정 거의 립싱크네요 38 | ᆢ | 2024/10/03 | 16,613 |
1630887 | 50평생 살면서 느끼는점 한가지 49 | 11 | 2024/10/03 | 26,524 |
1630886 | 널 얼마나 사랑했는지 헤어지고 나서야 알았어 7 | 헤어지고 | 2024/10/03 | 3,189 |
1630885 | 고등학생 과민성 대장증상 좋은 방법 없나요? 18 | ... | 2024/10/03 | 1,659 |
1630884 | 갑자기 젝스키스 재발견 8 | .. | 2024/10/03 | 3,327 |
1630883 | 혹시 면세점에서 30~40만원대 가방 15 | 있나요 | 2024/10/03 | 3,532 |
1630882 | 휴일이지만 당번이라 매장 오픈했더니 4 | 음 | 2024/10/03 | 3,3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