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10.2 10:03 PM
(106.102.xxx.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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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음...딱히 많이 들어오진 않는데 전보다는 나아졌어요. 해바라기 그림 이후로 주식 투자를 시작해서 ㅎㅎ
2. ..
'24.10.2 10:04 PM
(114.207.xxx.198)
오늘 어떤식당 갔는데 해바라기그림이 엄청 많더라구요
만석이었어요 진짜 장사잘되더라구요
3. 0-0
'24.10.2 10:06 PM
(220.121.xxx.190)
저요! 2년전에 해바라기 그림 직접 그려서 에코백으로
만들고 벽에 소품처럼 걸어놨어요.
2년전부터 혼자하는 일 시작해서 좀 잘 풀려서
지금은 월수입 1000만원 정도 돼요
4. 오 ㅡㅡ
'24.10.2 10:07 PM
(121.155.xxx.24)
사고싶다 살까 ㅎㅎㅎ
5. 오 ㅡㅡ
'24.10.2 10:08 PM
(121.155.xxx.24)
해바라기로 도배를 해볼까요
6. ....
'24.10.2 10:13 PM
(125.177.xxx.20)
전 서양화 작가분께 선물 받아서 걸어뒀는데 돈은 평생 마른 적이 없긴 하지만 나갔던 돈은 줄어들고 횡재수같은 목돈은 여러번 생겼어요
7. bb
'24.10.2 10:18 PM
(121.156.xxx.193)
저도 늘 궁금했음
근데 진짜 예쁜 해바라기 그림 아직 못 찾았어요
8. ㅡㅡ
'24.10.2 10:20 PM
(211.222.xxx.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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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제 댓글이 거짓말같겠지만 예쁜 아파트에 꾸미고 예쁘게 살았어요.
해바라기 그림도 물론 걸었지요.
저희 남편 회사 폐업, 저도 하는 일 안풀리고 ㅠ
그래서 단순히 좋다하는걸 그리고 들인다고 다 잘되는게 아니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9. 아,네
'24.10.2 10:20 PM
(112.161.xxx.138)
빈센트 반 고호가 해바라기 그림 덕에 행복하게 살았더랬죠?
10. ...
'24.10.2 10:24 PM
(58.234.xxx.222)
와 돈이 평생 마른 적이 없다는 분.
너무 부러워요
11. ghgh
'24.10.2 10:24 PM
(118.36.xx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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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저도 집에 있어요 그냥 힘든 일이 있어서 샀고 그럭저럭 잘 살고 있어요
위안이라고 생각해요 힘드니까
12. ㅡㅡ
'24.10.2 10:28 PM
(221.140.xxx.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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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시누가 보석자수? 그걸로 액자까지해서 줬어요
그림 아니고
자수라서 그런걸까...
13. 궁금
'24.10.2 10:29 PM
(223.38.xxx.106)
집 어디에 걸어두는게 좋을까요?
14. 오ㅡㅡ
'24.10.2 10:30 PM
(121.155.xxx.24)
제가 서비스 업종인데 진상이 좀 꼬여서 경면주사 팔찌끼고 다니거든요
느낌인지 그 팔찌 끼고 출근하면 진상이 거의 없어요
정신적으로 편안해요
15. 흠
'24.10.2 10:31 PM
(110.35.xxx.176)
살면서 제일 쪼들리는 요즘..
해바라기 그림이 필요할때군요
16. ㅋㅋㅋ
'24.10.2 10:34 PM
(116.42.xxx.70)
좋은후기에 초쳐서 죄송합니다.
어느식당에 갔는데 너무 예쁜 황금나무가 있는거에요..
한식뷔페고, 손님은 우리만 남았는데 리필할수도 있는데
진열대를 정리하더라고요..너무 매너없는 경우라 실망했는데
가게 파리 날려요. 하기 나름인가봐요.
17. 그냥
'24.10.2 10:38 PM
(125.188.xxx.2)
누가 그려도 해바라기 그림이면 되는 건가요?
얼마 전 개업한 지인한테 선물하고싶네요.
18. 몬스터
'24.10.2 10:46 P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
풍수지리 책에서 봤는데,
해바라기, 부엉이, 돼지... 이런게 탐욕과 관련된거라
오히려 사기가 들어온다고 하던데요.
좋지않은 기운이라고...
좀전에 부자들의 풍수지리 어쩌고 하는 책에 나왔어요
19. ᆢ
'24.10.2 10:59 PM
(58.231.xxx.12)
해바라기 그림 작은거 있는데 큰거사서 걸까봐요
20. 네네
'24.10.2 11:00 PM
(58.235.xxx.30)
들어오는 문 열었을때
오른쪽 이든 왼쪽 이든
입구 에서 잘보이는곳에
두세요 좋은게 좋다고 성의껏 하다보면
몰라라 하는것 보다는 좋은일이
있을것같아요
21. ㅇㅇ
'24.10.2 11:01 PM
(118.235.xxx.87)
그거 사서 걸었는데 좋아지기는커녕
수입 계속 줄고 빚 늘고 집은 없고 지금 인생 암흑기예요
그림탓도 아니고 오비이락이겠지만
어쨌든 좋은 영향은 없다는 것도 알려드려요
22. 그냥
'24.10.2 11:07 PM
(14.138.xxx.159)
풍수인테리어에서 노란색 그림이 복을 가져다 준다고
노란색 들어간 과일 꽃 그림을 거실에 달아두란 얘긴
예전부터 있었어요.
23. ..........
'24.10.2 11:15 PM
(117.111.xxx.157)
큰거 걸어났는데 맨날 쪼들려요
24. bㅁ
'24.10.2 11:16 PM
(112.187.xxx.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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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저는 직접 놓아서 선물받은 십자수 액자안에 해바라기 일곱송이가 기품있게 걸려 있는데 ᆢ 아직은 모르겠고 앞으로 계속 좋은 운이 들어 오기를
소망합니다
25. ..
'24.10.3 12:00 AM
(219.248.xxx.37)
그냥 우연입니다.
아주 오래전 미대생들이 그림 파는 알바해서 만원에 해바라기 그림 액자 사서 걸었어요.
아마 그림 액자는 처음 사본걸거에요.
그 집에서 안좋은일 많았어요.
26. ...
'24.10.3 2:11 AM
(125.185.xxx.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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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말 그림도 사업번창의 의미가 있다하고
해바라기는...사람이 모인다고 알고있는데
27. ...
'24.10.3 2:12 AM
(125.185.xxx.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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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그게 다 맞다면...해바라기 그림만 걸면 다 잘되게요?
28. ...
'24.10.3 2:14 AM
(125.185.xxx.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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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경면주사 팔찌가 뭐에요?
29. ㅇㅇ
'24.10.3 3:06 AM
(112.157.xxx.143)
해바라기 그림 찾아봤는데 사람을 끌어서 가게에 거는건 좋지만 집에 걸면 잡귀를 끌어올수있다해서 사는거 포기했네요
30. 저 아는 사장님
'24.10.3 3:12 AM
(172.56.xxx.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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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해바라기 그림 걸어놨던데
망...
31. ..
'24.10.3 7:12 AM
(210.123.xxx.144)
전 제가 그림 그림 걸어놨는데..
좋은건 모르겠고 뿌듯은 합니다..
남편 월급 꼬박꼬박 들어오고 사기당하거나 망하진 않고 있으니 나갈돈 나가고 있다고 생각해요.
32. 그게
'24.10.3 8:59 AM
(219.255.xxx.39)
무슨종교 표시라 안했나요??
33. ....
'24.10.3 10:03 AM
(114.202.xxx.53)
저도 그림덕인지 수입 늘고 좋아졌어요.
아는 분이 이사하고 걸라고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현관에 그냥 정말 멋지다 싶은 그런 그림 말고
해바라기다 싶은 액자 걸어놨고
주방에는 좀 맘에 드는 해바라기 그림인데
풍수에는 나 해바라기다 싶은 약간 유치?!하다 싶은게
오히려 더 좋다고 들은거 같아요.
34. 愛
'24.10.3 11:35 AM
(125.181.xxx.35)
거실에 큰 거
안방에 좀 작은 거
3년전에
걸어놧는데 아직은...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