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봐요
열린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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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공책#12】 “한동훈 대선자금 10조 줄께!”
https://www.youtube.com/live/Ko2nDTdZ0K0?si=D9XDJ8Z4FLqKAf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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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부친 대표였던 AMK, 노동탄압 선두기업이었나
https://newtamsa.org/news/hxsqDfjLKzpAEc8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부친 한무남 씨가 한국 대표로 있던 AMK(한국어플라이드마그네틱스)가 1980년대 후반~1990년대 초 노동자 탄압을 극심하게 했던 기업으로 파악됐다. 한 위원장이 “운동권 특권 세력 청산은 시대정신”이라며, 운동권 출신들을 향해 각을 세웠던 데는 집안 환경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보인다.
AMK는 AMC라는 미국 다국적기업이 투자한 100% 외국인 투자기업으로, 한국의 임금수준이 낮던 1960년대부터 진출해 있었다. 한동훈의 부친 한무남 씨가 대표였고, 작은아버지 한이남은 공장장을 맡고 있었다. AMK 춘천과 청주, 서울에 공장을 두고 한때는 7천여명의 직원을 고용했을 정도로 고용창출에 이바지한, 선망의 기업이기도 했다.
그러나 1980년대 중후반으로 접어들면서 저임금으로 이윤을 창출하며 노동자들의 피 고름을 짜내기 시작했다. 잔업을 해야만 최저임금에 도달할 수 있을 정도였던 것. 1989년 최저임금이 4,800원으로 책정되자 보너스를 줄이는 방식으로 꼼수를 쓰기 시작했다. 이에 문제 인식을 가진 여공들이 사측의 꼼수를 알리는 유인물을 돌리면서 갈등은 심화되는데, 당시 AMK 사측의 대응 방식은 말로 다 할 수 없을 정도로 치졸하고 끔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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