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낮에는 반팔들도 많았는데
날씨가 대체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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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에 들어오다가 패딩 봤어요 ㅎㅎㅎ
쌀쌀 조회수 : 4,349
작성일 : 2024-10-02 21:15:00
IP : 118.235.xxx.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
'24.10.2 9:21 PM (1.227.xxx.201)저도 오늘 서울숲 근처에서 경량패딩 꽤 봤어요ㅎㅎㅎ
날씨가 극적으로 바뀌었네요2. 패딩입어도
'24.10.2 9:31 PM (59.17.xxx.179)이상할게 없는 날씨네요... 바로 겨울오는건가 무서워요
3. ...
'24.10.2 9:32 PM (211.224.xxx.160)날씨가 희한하더라구요
햇볕에 있으면 덥고 그늘은 서늘하다 싶다가 바람불면 추웠어요
이럴 때 감기 잘 걸리니까 ..패딩이 이르다 싶어도 꺼내입는 게 낫지 싶어요4. 심지어
'24.10.2 9:38 PM (1.241.xxx.186)집도 추워요ㅠㅠ
5. ..
'24.10.2 9:55 PM (39.115.xxx.132)퇴근길에 경량패딩 입은분 있더라구요
6. ..........
'24.10.2 9:58 PM (117.111.xxx.157)저 방금 뽀글이 중딩들 봤어요
7. ..
'24.10.2 10:15 PM (112.152.xxx.33)경량 패딩이랑 조끼들 다 꺼냈어요
8. 낮
'24.10.2 10:23 PM (219.248.xxx.213)낮엔 덥더라구요
얇은 니트에ᆢ면소재스커트입었는데ᆢ
땀나서 혼났어요9. 아침에
'24.10.2 10:45 PM (210.222.xxx.250)애 경량패딩 입혀 보냈어요
뒷동 숲근처만 가도 오후인데도 너무 춥던데요 .오늘10. 여기
'24.10.2 11:05 PM (125.142.xxx.31)경기북부인데 옷차림 정말 다양해요
저녁 9시경 동네마트에 맨투맨입고 채소 몇가지 아주 가볍게 장봐왔는데
집 오자마자 반팔차림으로 환복하고 선풍기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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