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완경하신 분들 중 생리양 급증한 분 계세요~

.. 조회수 : 2,360
작성일 : 2024-10-02 15:56:48

생리를 
8월 15일에 하고
9월 30일에 했어요. 

 

수십년간 생리양이 엄청 적었는데 
이번엔 기존에 비해 몇 배나 많아졌어요. 


검색하니 자궁 근종일 수도 있고 
폐경 증상일 수도 있다고 하던데요. 

 

7월 19일 산부인과 자궁 경부암 검사 시 
용종 작은 게 있다고 해서 그 즉시 떼어냈고요. 
떼어낸 것 조직 검사 한다고 해서 
1주일 후 결과 왔는데 문제 없다고 했어요. 

 

그럼 이렇게 양이 많아진 건 
폐경 전 증상일까요.

 

맞다면 이러다가 대체로 얼마 만에 완경이 될까요.

IP : 125.178.xxx.17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0.2 4:09 PM (182.209.xxx.171)

    폐경전에 감당 안되게 많아지긴 했어요

    마치 폐경전에 모든것을 비우려고 하는것처럼요.
    몇 달 그래서 병원가야하나 그때 딱 멈췄어요.
    생리하는것에 미련이 딱 없어지던데요.
    그 시기 너무 불편하고 걱정 들어서요.

  • 2. 윗님은
    '24.10.2 4:17 PM (125.178.xxx.170)

    몇 달간 생리양 많다가 완경하셨군요.
    저도 딱 그랬으면 좋겠네요.

  • 3. ...
    '24.10.2 4:38 PM (59.13.xxx.26)

    생리 1년간 안 하길래 완경인가보다 했는데 갑자기 외출도 하지 못할 정도로 해서 놀랬는데 다문드문 하다 끝나더라고요

  • 4. 와~
    '24.10.2 5:27 PM (125.178.xxx.170)

    1년 안 했으면
    진짜 완경으로 생각할 텐데
    당황하셨겠어요.
    1년을 안 하다 또 몇 달 하고
    끝이 나기도 하는군요.

  • 5. 저랑
    '24.10.2 5:58 PM (211.200.xxx.192)

    상당히 비슷한 상황, 비슷한 고민을 하고 게시는군요.
    저도 주기 거의 정확해서 9월초에 했는데, 9월중순에 또 나오더군요.
    보통 2,3일차만 양이 많고 5~7일 내에 딱 끝나는데, 이번에 시작한 것은 7일 내내 양이 많고 아직도 완전히 끝나지 않은 상태 ㅡㅡ
    폐경 수순인지, 몸에 문제가 있는지 걱정 하면서도
    이게 끝이 나야 병원을 가지...하고 불안감만 키우고 있었네요.
    대체로...폐경 말씀이 많으시네요.
    그런데, 폐경이라도 병원 가서 점검 받아보는거 좋다고 하니
    우리 병원 가 보고,
    긍정적이고 건강한 폐경 맞이해요

  • 6. 쭈희
    '24.10.2 6:03 PM (117.111.xxx.231)

    50알때 규칙적으로 나오다가 어느날 엄청 많이
    줄줄 하는거예요. 몇일을 쏟아지듯이 나와서 거의 안나올때
    산부인과 갔더니 좀 두고보자고..
    제가 가만히 서 있을수 없을 정도였다. 웅급실 갈려했다하니
    빈혈검사 했어요. 정상이다. 여성호르몬도 아직 정상이다.
    하더니 다음달부터 생리가 끊기고 3년째 안나오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6055 아직 여름옷인데 겨울온듯 추워요 3 2024/10/02 2,135
1616054 지금 아울렛 경량패딩 팔까요? 1 한강변 2024/10/02 2,111
1616053 원래 10월이 이렇게 추웠나요 4 ..... 2024/10/02 3,143
1616052 김밥집에서 포장하면 주문한 것과 다른 김밥을 줘요 18 00 2024/10/02 4,967
1616051 술먹으러나왔는데 3 .. 2024/10/02 1,597
1616050 흑백요리사 방출 ㅜㅜ 41 ㅠㅠ 2024/10/02 14,649
1616049 울산여행왔어요. 울산대교 무서워요..고소공포증 9 귀여워 2024/10/02 2,958
1616048 서민음식인 김치도 못 먹는 세상이 됐어요. 36 정치가생활 2024/10/02 4,362
1616047 뻔뻔한 상간녀의 처참한 최후? 2 사이다복수 2024/10/02 4,854
1616046 방금 이승만, 박정희 덕분에 잘살게 되었다는 글 4 열내지 말자.. 2024/10/02 1,322
1616045 최근 상하이 여행하신분 11 ㅇㅇ 2024/10/02 2,995
1616044 아침에 머리손질하는거 몇분 쓰세요? 5 2024/10/02 1,722
1616043 소개팅 상대 부모님 노후가 준비중이라고 하면.. 26 .. 2024/10/02 6,658
1616042 배추김치가 너무 비싸서 갓김치 핫딜이요 7 .. 2024/10/02 3,374
1616041 형제 환갑때 부주들 하시나요? 12 ??? 2024/10/02 5,087
1616040 쌀쌀하니 너무 좋네요. 7 좋다좋다 2024/10/02 2,439
1616039 M자 탈모 모발이식 1 탈모 2024/10/02 1,018
1616038 충청도 여행가려고 하는데요 7 50대 2024/10/02 1,345
1616037 애가 한 말 중에 귀여운거 26 .... 2024/10/02 5,410
1616036 한국학생들은 죽어라 공부해도 24 ㅋㅇㄴㄹ 2024/10/02 5,819
1616035 좋은 일이 생겼는데 불안장애일까요? 1 ... 2024/10/02 2,097
1616034 자의식 없는 부자집 애들이 잘사는거 같아요. 9 사실 2024/10/02 6,243
1616033 농구선수 한기범과 아내 사람이 너무 좋네요. 6 ㅇㅇ 2024/10/02 3,019
1616032 코인 육수 뒤늦게 처음 써 본 소감 34 2024/10/02 13,886
1616031 상비 식은밥만 있어도 참 좋네요. 7 2024/10/02 2,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