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이 너무 어둡지 않나요?
보는데 넘 답답하네요.
싸이 어두운 곳이라해도 좀 보이게 찍지 넘 답답해요.
화면이 너무 어둡지 않나요?
보는데 넘 답답하네요.
싸이 어두운 곳이라해도 좀 보이게 찍지 넘 답답해요.
제가 4회까지 보다가 재미없다고 글 올렸는데,
재밌다는 댓글들을 달아주셔서 계속 봣거든요.
5회 되니까 경성 배경 나오면서 시즌1과 연결이 되더라구요.
전 그때부터 재밌게 봤어요.
초반부는 좀 어둡고 배경도 다르고 스토리도 이해 안돼서 답답했어요
화면이 넘 어둡고 칙칙해서 보기 불편해서
1회 보다 패스 했는데 다시 정주행 하려구요
내용이 고루한데 집중해서 시즌 1과 고리를 찾지 않으면 재미가 없어요. 저도 보면서 계속 남편에게 물어보면서 봤어요. ㅋㅋ 근데 개인적으로 참.. 한소희는 매력이 넘치더라구요. 화장을 안 해도 참.. 매력있어서 같은 여자인데 반함..
그나저나 임팩트가 없어요. 솔직히 초반에는 여형사나 한소희 친한 언니, 형사 등등 조연들이 너무 너무 연기들이 어색하더만 후반부 갈수록 주연배우들까지 연기들이 총체적 난국이던데요
스토리도 그렇고 연기도 그렇고 너무 오글거려서 진심 의리로 봤어요. 한창 한소희 이슈 일어날때 찍지 않았나요. 그래서 그런가 후반부 갈수록 한소희도 연기가 엉망이고.. 덩달아 박서준과 그 동생도 그렇고 암튼 뜨지 못하고 잊혀질듯 하네요 그냥 1만 하지 그랬어.
그러게요 그냥 시즌 1만 하지
새로운시즌은 재미가 ㅠ
잘하더만요.. 애국심으로 봤어요
박서준이 기억상실에 걸려 깨어나지 못하는 모습 보면서 현재 대한민국의 모습 같아서 정말 잘 표현 했구나 생각했고 한소희 연기력 보면서 고생 했겠다 애썼다 싶고, 전승기업 생체실험 회사 이름도 일본의 정체성 잘 표현했고 마지막에 박서준으로 표현된 우리나라를 탐하던 악녀의 죽음 까지 ... 저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 폰이랑 TV가 이상한가 하면서 자꾸 영상 조절 한다고 이것저것 눌러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