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2일 김건희 여사·채상병 특검법과 지역화폐법 재의요구안(거부권)을 재가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지난 달 30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는 해당 법안들에 대한 재의요구안을 의결한 바 있다. 이로써 윤 대통령이 취임 이후 국회에 재의요구한 법안은 24건이 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398467?sid=100
취임 이후 3년도 안되 거부권 행사 24회로
부정선거로 끌어내려졌던 이승만의 거부권 횟수가 12년 총 45회, 이걸 이겨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