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어진지 4년 됐어요. 많이 더울까요?
층간소음은 제가 어쩔 수 없으니 됐고
더위 추위를 알고 싶어요
지어진지 4년 됐어요. 많이 더울까요?
층간소음은 제가 어쩔 수 없으니 됐고
더위 추위를 알고 싶어요
향이 중요해요
전 남서남동 양창이라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다른집과 비슷해요
여름에 해를 받으니 스 열기가 있어요
에어컨으로 커버하신다면야
문제없지만 아무래도 여름이 덥죠
저 층간소음때문에 탑층만 두번째
더위추위 그 어떤시련도 고요함을 이길수 없어요 ㅋㅋ
층간소음때문이라면 탑층 잡으세요
신축탑층 좋아요
동향집인데 의외로 안덥고 안추워요
거기다 갓집인데도 그러네요
중간에 낀 남향 탑층은 쾌적할듯
제가 같은 단지 중간층만 살다가 탑층 왔는데
확실히 더 덥습니다.
아침에 날씨가 좀 맑다 싶으면 바로 더워져요.
제가 같은 단지 중간층만 살다가 탑층 왔는데
확실히 더 덥습니다.
아침에 날씨가 좀 맑다 싶으면 바로 더워져요.
샤시를 새로 싹 해서 그런지 겨울에 추운 건
잘 모르겠어요.
4년 된 신축이면 탑층이라고 복사열에 의한 더위는 없고 추위도 걱정 없어요
겨울엔 위층에서 보내는 온열이 없어 조금 썰렁해서 보일러 조금 더 가동합니다
4년된 신축 탑층(29층)인데 남향이고 더우면 에어컨 키고. 추우면 난방하고 ..뭐 중간층이랑 얼마나 차이나는지 모르나 더위. 추위로 못 살겠다 느낀 적 없어요.
뷰가 좋고 층간소음 없어서 좋고 조용해서 좋고 그런 건 느끼고. 엘베 타고 올라가고 그거 지루한 거 있고..그렇습니다. 결론 모르겠다 입니다.
울 윗집이 탑집일고 친해서 자주 가는데 첨엔 난방켠거냐고 물어봤자나요. 선선한 가을인데 한여름 더위가 느껴지더라고요. 현관문 ㄷ여는 순간 기온이 확 달라요.
지은지 5년차고요
어차피 여름에 이런 더위면 에어컨 계속 틀어야 하는데 차이가 있나요?
읫층 진상 스토리가 많은 가족들 덕분에 탑층에만 살아요.
탑층이라 더 덥다… 이게 비교를 어떻게 할수 있을까요?
아랫집에 들어가서 온도를 잴수도 없고요…
층간소음땜에 탑층 왔는데 신축인데도 옥상 열기로 더워요. 그리고 결로 곰팡이 생겼어요
케바케이오니..해당 주택 관리비내역 부탁드려보세요..
그거 보면 대충 감이 오실겁니다.
전 동향이였는데. 다 좋았어요. 고층이라 아침에는 당연 빛 들어오고 탁 트여서 오후에는 노을이말도 못하게 멋지고... 덥다 춥다 잘 못느끼고 살았네요.
다시가도 탑층입니다.
탑층 8년 살았는데요...신축이 아니라서 더 그랬눈지도 모르지만(2013년 건축)
말로 설명 안되는 더위가ㅠㅜ
추위만 뻣 속까지 파고드는 거 아니더라구요
이상한 더위가 뼛 속까지 느껴지더군요ㅠㅜ
에어컨으로 공기는 차게 해도 사방에서 쏴대는 말로 표현 안되는 느낌이 있었어요.
내가 무쇠솥에 넣어져 얼음을 껴안고 있는 거 같은???
요즘 새로 지어진 집은 다르다고 해도
전 다시는 탑층 못 살거 같아요 ㅠㅜ
20년 넘은 아파트만 아니면 괜찮을듯
에컨은 어차피 중층도 켜니까요
탑층 뜨거워요, 겨울에도 좀더 춥겠죠
그래도 층간소음에 비하면 이게 낫다 싶어요
신축은 괜찮을줄 알았는데
더덥고 많이 추워요 중간층이 비싼이유가. 있네오
앞전에 전세로 신축1층 살았는데 오히려 1층이 더좋았어요
25층 탑층인데 계절이 여름겨울만 있어요. 다음엔 중간층갈래요.
탑층 동향인데 이번 여름 역대급으로 더웠어요
이게 낮에만 더운게 아니라 밤까지 열기가 남아있어요 ㅠㅠ
다신 탑층 안 올꺼에요
층간소음에 탈탈 털려 탑층오니
더위 추위 엘베소음 다 쌉가능이지
사실 중간층이 좋긴하죠.
공인중개사마다 저보고 탑층은 매매 하는 거
아니라고 하더군요.ㅋㅋ
중개사들은 원래 매물에따라 말이 바뀌니 거르세요
자기들이 매물가지고 있으면 탑층이 로얄이다 나오기힘들다
그렇게 말해요
탑층 바로 아래층이 로얄인데 층간소음이 어떨지 알수없으니
당해본사람들은 탑층가죠
7년된 아파트 탑층이예요. 이제껏 괜찮았거든요? 올여름..ㅜㅜㅜ와.. 전기세 46만원 나왔어요. 40평대이긴한데 에어컨 6대 중 3대만 돌렸는데.. 그것말고는 완전 만족이라 돈 쓰려구ㅇ노..
엘베 기다리는 공간부터 체감 더위가 달라요.
신축인데 탑층이라 추위는 모르겠고 더운건 더 더운거 맞아요.
층간소음은 적막이에요.
이집 살다가 다른층가면 층간소음 느끼겠구나 싶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31245 | 살이 찔 때 먹고 싶은게 8 | ㅡㅡ | 2024/10/04 | 2,754 |
1631244 | 역사박물관 책인데‥독도는 없고 "경제발전에 일본 중요 .. 8 | ㅇㅇ | 2024/10/04 | 882 |
1631243 | 지금 해물 라면을 끓여먹었는데 1 | ..... | 2024/10/04 | 1,532 |
1631242 | 경동맥 초음파 처음 했는데요. 7 | 11 | 2024/10/04 | 4,400 |
1631241 | 하버드 나왔다는 사람들이 3 | ㅇㄴㅁ | 2024/10/04 | 2,493 |
1631240 | 돌연 순방 연기에 '억소리' 위약금...또 '국가 비상금' 써서.. 15 | lemont.. | 2024/10/04 | 4,826 |
1631239 | sns 정보 위주로 봐도 결국 해롭긴 해롭네요 1 | … | 2024/10/04 | 1,200 |
1631238 | 바닥에 쪼그려 앉아 컵라면 먹는 소방관 없게...현대차가 수억 .. 10 | .. | 2024/10/04 | 2,772 |
1631237 | 맛있던 칼국수 집 추천해 봐요 33 | 탄수 노노 | 2024/10/04 | 4,567 |
1631236 | 어떤 오래된 사랑 13 | 에휴 | 2024/10/04 | 3,976 |
1631235 | 재산상속관련 16 | 한가닥희망인.. | 2024/10/04 | 3,944 |
1631234 | 저녁 뭐 하셨어요? 19 | 맬맬밥밥밥 | 2024/10/04 | 2,948 |
1631233 | 풍년 압력밥솥 쓰시는 분, 뭐로 사야 할까요?? 6 | 압력밥솥 | 2024/10/04 | 1,709 |
1631232 | 뉴토기자-김건희 여사의 움직임을 조종한 정황이 있다? 3 | 0000 | 2024/10/04 | 2,659 |
1631231 | 겸공 거의없다 지각 11 | ᆢ | 2024/10/04 | 2,663 |
1631230 | 제주도날씨 궁금해요 5 | 특파원 | 2024/10/04 | 870 |
1631229 | 매튜맥커너히와 우디해럴슨이 이복형제일 수도 8 | 저기 | 2024/10/04 | 3,201 |
1631228 | 슬픔 5 | ㅠㅠ | 2024/10/04 | 1,510 |
1631227 | 이혼숙려캠프 10 | 목요일 | 2024/10/04 | 3,754 |
1631226 | 오대영 라이브 앵커 한마디 2 | 통쾌 | 2024/10/04 | 1,615 |
1631225 | 입맛없을때 그릇이라도 예쁘면 도움될까요? 8 | aa | 2024/10/04 | 1,397 |
1631224 | 유언장 공증 내용 아는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5 | 상속 | 2024/10/04 | 910 |
1631223 | 10/4(금) 마감시황 | 나미옹 | 2024/10/04 | 522 |
1631222 | 연대논술은... 16 | 유니콘 | 2024/10/04 | 2,797 |
1631221 | 6시30분 정준희의 해시티비 디지털마로니에 ㅡ좌파와 우파 / 온.. 2 | 같이볼래요 .. | 2024/10/04 | 4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