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항암치료중인데 오심에 좋은 음식 있을까요

질문 조회수 : 3,631
작성일 : 2024-10-02 11:50:44

시누이가 항암치료중입니다.

그런데 어지러움과 울렁거림때문에 많이 힘들어합니다.

약처방을 받아도 가라앉지 않는다고 해요

아파도 티를 전혀 내지 않는 사람인데 울기까지하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혼자 견뎌야 하는거겠지만 그래도 도움되는 음식같은거 있을지 조언 구해봅니다.

 

IP : 116.33.xxx.2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매실
    '24.10.2 11:52 AM (210.222.xxx.250)

    물에 조금 타서 마시라 해보세요
    저는 부작용약이 잘받아서 원래 지병으로 있던 식도염도 나았어여;

  • 2.
    '24.10.2 11:52 AM (218.235.xxx.72)

    시원한 동치미를 많이 드시더군요.

  • 3. ㅡㅡ
    '24.10.2 11:54 A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시원한 물김치 국물, 냉면 육수 이런게 그나마

  • 4. ...
    '24.10.2 11:57 AM (112.187.xxx.226)

    우리이모는 식혜를 찾으셔서 제가 3일에 한번씩 해다 드렸어요.
    수정과도 드리고 허니 레몬도 만들어 드렸더니 도움이 되었다고 하시네요.
    제 친구는 나박김치 물김치를 찾더군요.

  • 5. ㅡㅡㅡㅡ
    '24.10.2 11:58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동치미 물김치 국물.
    카프리썬같은 쥬스 시원하게.
    여름에는 수박같은 수분 많은 과일.
    잘 드시고,
    항암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 6. ....
    '24.10.2 12:01 PM (180.81.xxx.62) - 삭제된댓글

    시간이 지나야 해결되는데... 응원 보내드려요.
    제 경우엔 아예 그러려니 포기하니 좀 낫더라고요. 며칠은 어쩔수없으니 이기간만 참으면 된다고 주문처럼 외웠어요. ^^
    그러면 시간이 흘러 항암주사약이 빠져나가고 나면 구토도 사라지고 컨디션도 돌아와요.

    아. 그리고 항암주사 맡기 24시간 전에 부치는 패치 ( 산쿠소패치)가 있어요. 혹시 안붙이셨음 다음 항암 전에 미리 요청해서 받으세요.
    비급여 이긴한데 좀 효과가 있어요. 병원에서 주는 주사 약과 병행 하는 거고요. 1번 부치면 1주일 효과 지속이예요.

  • 7. .....
    '24.10.2 12:02 PM (180.81.xxx.62)

    시간이 지나야 해결되는데... 응원 보내드려요.
    제 경우엔 아예 그러려니 포기하니 좀 낫더라고요. 며칠은 어쩔수없으니 이기간만 참으면 된다고 주문처럼 외웠어요. ^^
    그러면 시간이 흘러 항암주사약이 빠져나가고 나면 구토도 사라지고 컨디션도 돌아와요.

    아. 그리고 항암주사 맞기 24시간 전에 붙이는 패치 ( 산쿠소패치)가 있어요. 혹시 안붙이셨음 다음 항암 전에 미리 요청해서 받으세요.
    비급여 이긴한데 좀 효과가 있어요. 병원에서 주는 주사 약과 병행 하는 거고요. 1번 붙이면 1주일 효과 지속이예요.

  • 8. .....
    '24.10.2 12:05 PM (180.81.xxx.62)

    음식은... 제 경우엔 포도가 좋았어요.

    너무 힘들면 영양제 주사 도 고려해보세요

  • 9. 이게
    '24.10.2 12:16 PM (106.101.xxx.43)

    입덧처럼 사람마다 다르더라고요~~
    이것저것 먹어보며 찾아야하는데
    저희아빠는 수박주스 하고 식혜 드셨어요
    정말 힘드실건데 마음으로나마 응원합니다~

  • 10. 진짜
    '24.10.2 12:18 PM (124.57.xxx.213)

    한입먹고 버리더리도 계속 이것저것 시도해보길 바래요
    옆에서 좋다해도 아무 소용이 없어서요
    제 경우는 오렌지 물고있기
    물에 레몬 조각 두세방울
    힘들때네요

  • 11. 진짜
    '24.10.2 12:19 PM (124.57.xxx.213)

    이 병은 약도 이기고 암도 이겨야해요
    환기 자주하고
    음식냄새는 집안에서 나지않게

  • 12. 진짜
    '24.10.2 12:20 PM (124.57.xxx.213)

    아 그리고 방문자도 향수 뿌리지말기
    냄새귀신이 됩니다

  • 13. ㅎㅎ
    '24.10.2 12:25 PM (175.194.xxx.221)

    저 같은 경우엔 동치미. 냉면. 그리고 지금은 약으로 하는 항암이라서 좀 덜하지만 매일 레몬짜서 물에 섞어 마십니다. 주사항암할 때 원글님 시누이처럼 엄청 심했는데 그땐 죽 먹고 동치미 국물. 물김치로 속을 달랬어요. 나머진 밥도 안넘어갔고..잘 이겨내시길요.

  • 14. 남편
    '24.10.2 1:13 PM (110.10.xxx.245)

    경우 레몬맛 사탕을 입안에 넣고 버티더라구요.

  • 15. 원글
    '24.10.2 1:16 PM (116.33.xxx.21)

    댓글 주신 분들 모두 너무 감사합니다.
    모두 적어서 다 시도해보라고 해야겠습니다.
    남은 하루 더 행복하세요~

  • 16. ㅇㅇ
    '24.10.2 4:58 PM (211.206.xxx.236)

    이게 본인이 의지를 갖고 이것저것 시도해봐야지
    옆에서 이게 좋다더라 저게 좋다더라 권하는것도
    스트레스로 받을수 있어요
    전 주사맞을때도 약내가 입에서 느껴져서
    계피사탕 물고 살았어요
    결국엔 본인이 찾아야 합니다.

  • 17. 복숭아
    '24.10.3 12:22 AM (1.225.xxx.83)

    복숭아 통조림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5812 서울시교육감 사전투표 지방에서도 할 수 있나요? 3 출장 2024/10/11 658
1615811 타지역 주민이 도서관이용 8 도서관 2024/10/11 1,550
1615810 ...그러고보니 채식주의자를 읽었네요?? 8 ... 2024/10/11 2,623
1615809 포스텍은 과기원에 안들어가나요? 6 지나가다 2024/10/11 1,657
1615808 동백꽃 필 무렵 6 아이고배야 2024/10/11 1,951
1615807 한강자가 블랙리스트였어요?? 6 ㄱㄴ 2024/10/11 2,103
1615806 한강 작가가 기자회견 안하는 이유 5 감동 2024/10/11 4,951
1615805 오늘은 도넛!! 밀가루가 돌아가면서 먹고 싶어요 9 빵은 2024/10/11 1,173
1615804 은따처럼 절연했던 친구를 만났는데 스트레스 받네요 6 어째요 2024/10/11 3,408
1615803 학폭 교육감(사전투표진행중입니다) 7 ㅇㅇ 2024/10/11 1,012
1615802 김영하작가 강연회 갔었을때 느낀점 6 2024/10/11 5,219
1615801 카페 근무 복장 7 카페 2024/10/11 1,937
1615800 잠실(몽촌토성역)은 학군이 어떤가요?? 4 잠실 2024/10/11 1,513
1615799 광대 꺼진 밑에는 무슨 시술 해야되나요? 4 .. 2024/10/11 1,353
1615798 초딩 현장학습... 1 .... 2024/10/11 654
1615797 인도패키지 루피환전 5 인도 2024/10/11 960
1615796 고액 상품 가입하고 홀대.. 기분이 안좋아요 4 .... 2024/10/11 1,841
1615795 부동산 관련 서류 인터넷 발급 가능할까요? 2 ..... 2024/10/11 524
1615794 하야만이 답이다 6 하야 2024/10/11 1,314
1615793 고구마순 데친거 냉동해도 될까요? 14 ... 2024/10/11 1,577
1615792 너무 많이 먹어요 4 2024/10/11 1,869
1615791 60대 어머니 코트 추천 부탁합니다 4 효녀 2024/10/11 1,664
1615790 도서관에서 한강 작가의 책을 대출하려는데.. 13 터덜터덜 2024/10/11 4,035
1615789 한강 작가님과 노벨상 위원회와의 전화 1 벨라챠오 2024/10/11 2,157
1615788 빕스 주방알바 해보신 분 계세요? 6 알바 2024/10/11 3,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