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좋고 시간도 있어
독서하고 싶네요
책 추천 부탁드립니다.
날씨도 좋고 시간도 있어
독서하고 싶네요
책 추천 부탁드립니다.
정유정 작가의 완벽한 행복.
너무 재밌어요. 아는 내용이라 그런지 엄청 몰입감
있네요.
긴 글 읽는 것과 멀어졌었는데 이 소설로 다시
가까와졌어요.
저도 요즘 책 읽는 게 더 편하더라고요..영상물보다.
최근에 종이달 읽었고요.
지금은 가마슈경감 시리즈 시작했어요.
소설을 거의 안읽었는데
지금은 읽히네요.
전 완벽한 행복
아는 내용이라서 더 굉장히 불편했는데..
더 재밌는 분도 있군요..
종이달도 너무 불편. ㅜㅜ
제가 이상한가봐요 ㅎㅎㅎ
이금이, 알로하, 나의 엄마들
문미순, 우리가 겨울을 지나온 방식
이혁진, 사랑의 이해
박노해, 눈물꽃 소년
한승태, 어떤 동사의 멸종
원유순, 내 이름은 3번 시다
하루키- 달리기를 말할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저도 박노해 시인의 눈물꽂소년 추천합니다
윗분이 하루키 하셔서 생각났는데
어쩌다, 하루키
추천해요.
어쩌다 시리즈가 기복이 있지만 관심있는 주제 골라서 보기 좋아요. 읽기도 편합니다.
헤르만헤세 가을
선선한 날씨에 딱 좋아요..
하루키팬이라 어려서 많이 읽었는데 그 달리기책 진짜 오랫만에 꺼내읽다가 밑줄그었었네요 ㅎㅎ
나이드니 더 와닿는말이 많더라구요
어쩌다 시리즈도 가볍게 읽기 좋은듯요
데일리필로소피라고 철학책도 구구절절 맞는말이라 잘 읽고있어요 http://aladin.kr/p/mqyWf
서점 나가보시면 끌리는 책들이 있더라구요
정유정작가의 완전한 행복...이라고 검색해서 찾았습니다.
일단 예약합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해방일지.
한참전부터 많이 보이던걸, 왜 이제서야 읽었나 싶어요.
이분 글 참말로 잘쓰네요.
유툽추천으로 보기 시작했는데 지금 까지 소설과는 좀 다른 느낌이라 넘 좋으네요~
레이철커스크-윤곽
그리고 산문집
신형철-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토니 모리슨 '빌러비드'
마가렛 애트우드 '눈먼 암살자'
루이스 어드리크 '밤의 경비원'
조이스 캐롤 오츠 '그들'
J.M 쿳시 '철의 시대', '마이클 K의 삶과 시대'
쓰츠젠 '가장 짧은 낮'
J.M. 쿳시 '철의 시대', '마이클 K의 삶과
토니 모리슨 '빌러비드'
마가렛 애트우드 '눈먼 암살자'
루이스 어드리크 '밤의 경비원'
조이스 캐롤 오츠 '그들'
J.M 쿳시 '철의 시대', '마이클 K의 삶과 시대'
쓰츠젠 '가장 짧은 낮'
마르그리트 뒤라스 '태평양을 막는 제방'
위에 이혁진 작가의 책을 추천하신 분이 계셔서 반갑네요. 이혁진 작가의 '누운 배'도 수작입니다.
요즘 읽을 만한 책 저도 참고할께요
감사합니다^^
저도 하루키 달리기를~~~
가볍게 읽기 딱 좋았어요.
칼 세이건 코스모스
책추천 너무 좋아요. 저도 참고하겠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30613 | 러시아 "중동 상황에 우려, 자제 촉구" 2 | ㅇㅇ | 2024/10/02 | 931 |
1630612 | 주택임대소득 신고 1 | 웃자 | 2024/10/02 | 932 |
1630611 | 교회다니는분들 배우자 기도 4 | .... | 2024/10/02 | 1,642 |
1630610 | 피프티피프티 SOS 라이브 영상 한번 보세요. 18 | ... | 2024/10/02 | 2,740 |
1630609 | 흑백요리사 만찢남 이분 이게 가능한가요?? 3 | ㅇㅇㅇ | 2024/10/02 | 4,692 |
1630608 | 휴일날 외식하자는 남편 5 | 0-0 | 2024/10/02 | 4,087 |
1630607 | 스테이지 파이터 보시는분들 안계세요? 9 | 무무무 | 2024/10/02 | 1,255 |
1630606 | 좀전에 들어오다가 패딩 봤어요 ㅎㅎㅎ 10 | 쌀쌀 | 2024/10/02 | 4,378 |
1630605 | 찰밥을 만들어서 5시간 후에 먹는 방법 8 | davㅣㅣf.. | 2024/10/02 | 1,759 |
1630604 | 여자는 기본적으로 이과공대남 좋아하는듯 27 | ... | 2024/10/02 | 3,506 |
1630603 | 전화 통화 가능하냐고 물으니 7 | lllury.. | 2024/10/02 | 3,556 |
1630602 | 오늘 고등어 구이의 신세계를 경험했습니다. 38 | .. | 2024/10/02 | 20,957 |
1630601 | 아직 여름옷인데 겨울온듯 추워요 3 | ᆢ | 2024/10/02 | 2,062 |
1630600 | 지금 아울렛 경량패딩 팔까요? 1 | 한강변 | 2024/10/02 | 1,952 |
1630599 | 원래 10월이 이렇게 추웠나요 4 | ..... | 2024/10/02 | 3,074 |
1630598 | 김밥집에서 포장하면 주문한 것과 다른 김밥을 줘요 18 | 00 | 2024/10/02 | 4,788 |
1630597 | 술먹으러나왔는데 3 | .. | 2024/10/02 | 1,525 |
1630596 | 흑백요리사 방출 ㅜㅜ 41 | ㅠㅠ | 2024/10/02 | 14,304 |
1630595 | 울산여행왔어요. 울산대교 무서워요..고소공포증 9 | 귀여워 | 2024/10/02 | 2,717 |
1630594 | 서민음식인 김치도 못 먹는 세상이 됐어요. 36 | 정치가생활 | 2024/10/02 | 4,198 |
1630593 | 뻔뻔한 상간녀의 처참한 최후? 2 | 사이다복수 | 2024/10/02 | 4,497 |
1630592 | 방금 이승만, 박정희 덕분에 잘살게 되었다는 글 4 | 열내지 말자.. | 2024/10/02 | 1,241 |
1630591 | 최근 상하이 여행하신분 12 | ㅇㅇ | 2024/10/02 | 2,557 |
1630590 | 아침에 머리손질하는거 몇분 쓰세요? 5 | 응 | 2024/10/02 | 1,616 |
1630589 | 소개팅 상대 부모님 노후가 준비중이라고 하면.. 26 | .. | 2024/10/02 | 6,2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