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옷중에 트렌치를 가장 좋아해요
뭔가 사람을 가장 분위기있고 멋스럽게 만들어주는 옷같음 ㅎㅎㅎ
아침에 춥길래
버버리 트렌치 냉큼 꺼내서 출근개시했어요
기분좋아요 ㅎㅎㅎㅎ
낮에는 어차피 사무실에 있으니까 이따 퇴근하고 또 입어야져 ㅎㅎ
저는 옷중에 트렌치를 가장 좋아해요
뭔가 사람을 가장 분위기있고 멋스럽게 만들어주는 옷같음 ㅎㅎㅎ
아침에 춥길래
버버리 트렌치 냉큼 꺼내서 출근개시했어요
기분좋아요 ㅎㅎㅎㅎ
낮에는 어차피 사무실에 있으니까 이따 퇴근하고 또 입어야져 ㅎㅎ
작년부터 엄청 긴 롱롱 스탈이 유행이라
짧은건 못입겠어요ㅠ
여주 트렌치 코트가 참 멋있었어요.
트렌치코트 잘 어울리시나봐요
부럽습니다~^^
춥긴 한가봐요 부산은 이제 겨우 긴팔 입고 출근때 반팔도 반쯤 있던데
전 키도 안 큰데
바바리 좋아해서
긴 거, 짧은 거 다 있어요.
가을을 좋아해서 가을 옷이 제일 많은데
오늘부터 신나게 입을 거에요.
겨울아 제발 천천히 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