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보다 댓글들 중 새겨읽고 싶은 내용이 있었는데...
앞으로 삭제하실 때
원글은 지우더라도
댓글은 남겨두시면 좋겠어요.
원글보다 댓글들 중 새겨읽고 싶은 내용이 있었는데...
앞으로 삭제하실 때
원글은 지우더라도
댓글은 남겨두시면 좋겠어요.
그 댓글 읽었으면 무슨 말인지 알아들었을텐대 그럼 된거 아닐까요?
암기과모구사험보는것도 아니고 문장 다 외울필요는 없잖아요.
뜻만 알아들었으면 된거죠.
아들은 기숙사 한달에 한번 나오고
딸은 기숙사 매주 나오고
애틋은 딸이 있어도 사실 동성이니
또 명랑한 아들은 또 오면 재밌고
한달에 한번이니 ᆢ
근데 편애받은 분
통한의 글이 주르륵 달릴것 같아
지웠네요
담부터 그럴게요
본인이 앞으로 그런 글 쓸 딸을 지금 만들고 있고만 뭔 편애받은 분 통한의 글 운운하세요?
진짜 이런 엄마들 따로 모아서 교육 좀 시키고 싶다 편애 좀 하지 말라고.
아들이 더 곰살맞아서 내가 더 보고싶어한다 이게 애가 잘해야 내가 이뻐하지 이거랑 뭐가 달라요?
여기까지 찾아와서 악플이구만
남의 가정사 어찌 안 다고?
제 딸이냐고요?
저희 딸은 자기밖에 모르는줄 알아요
님 편애 받은거 덥어 씌우지 마세요
여기까지 찾아와서 악플이구만
남의 가정사 어찌 안 다고?
제 딸이냐고요?
저희 딸은 자기밖에 모르는줄 알아요
님 편애 받은거 덮어 씌우지 마세요
나 그 글에는 댓글 달지도 않았는데 님이 여기다 단 댓글이 너무 한심해서 한마디 했어요.
그리고 님 편애받은 게 아니라 님 차별받은 거라고 써야 문맥에 맞고요, 나는 자라면서 부모한테 님이 님 아이들한테 하는 것 처럼 차별하는 대우를 받아보지는 않아서 님 같은 부모가 더더욱 이해가 안되요.
맘대로 생각하세요
오지랖도
남 오지랖 탓하기전에 본인 마음이나 되돌아 보시죠? 얼마나 찔렸으면 여기까지 와서 나 편애하는 거 아니라고ㅗㅗㅗㅗㅗㅗ 외치고 있는지?
아들만 좋아하는 친정 엄마
아들만 집착하는 시어머니
좋나요? 딱 중간과정이 사춘기에 못 멀어지는 거잖아요.
아들만 좋아하는 친정 엄마
아들만 집착하는 시어머니
좋나요? 딱 중간과정이 사춘기에 못 멀어지는 거잖아요.
편애하는 거 본인 결핍에서 오는 거더라고요
아니라 성향차이고 그렇게 태어난 것을 원글님은 아들딸차이인것 마냥 글을 쓰신거, 노인세대 아들선호사상과 다를바 없었어요
댓글들 이상하네
자식이라도 둘 중에서 누가 더 보고 싶을 수 있지..
그게 왜 편애인가???
편애는 티를 내고 상처를 받게 하는게 편애이지..
인간이가 더 마음이 가는 애가 있을 수도 있지..
부모이고 인간이라 노력해서 티를 안 내면 되고
덜 마음 가는 애는 자기를 제일 사랑한다고 여기게 하면 되고..
원글님도 그렇게 한다잖아요..
참 까칠한 사람들 많고..
그래 너 잘났다 할만한 사람 많네
아들이라 좋은게 아니고
성격이 영랑하고 엄마랑 잘 놀아주는 스타일이라
더 보고싶다는건데
그럴수 있는거 아닌가요
엄마도 사람인데 ...
딸이랑도 잘 지낸다는데
왜들 자기 상상으로 편애한다고 몰아가는지
자기랑 안맞음 티는 못내고 거리가 있어요. 까칠하게
성인되서도 부모에게 떽떽거리는데 이쁘지 않아요. 아들이든
딸이든요.
.차별이 아니라 관계가 안좋음 덜 보고 싶잖아요. 만나면 기분이
나쁘게 하는데 좋겠어요
ㄴ그게 차별이에요. 걔가 왜 그럴까 헤아리지 않는 마음
ㄴ그게 차별이에요. 걔가 왜 그럴까 헤아리지 않는 마음
겉으로 티낸다면 부모 자격 없어요.
지나다가
도대체
우리딸은 자기를 젤 사랑하는 준 안다닌깐
한달만에 온 아들 설래고 좋다니
왜 편애하는 엄마로 몰고가나요?
거기에 우리딸은 자기를 젤 좋아하는 줄 알고
딸이랑은 영화 음악 안 듣고
카페가고 백화점 갈때 설래요
안 쓴 제 잘못이에요
잘못 했어요
지나 가려다가
도대체
우리딸은 자기를 젤 사랑하는 줄 안다닌깐
한달만에 온 아들 설래고 좋다니
왜 편애하는 엄마로 몰고가나요?
거기에 우리딸은 자기를 젤 좋아하는 줄 알고
딸이랑은 영화 음악 안 듣고
카페가고 백화점 갈때 설래요
안 쓴 제 잘못이에요
잘못 했어요
지나 가려다가
도대체
우리딸은 자기를 젤 사랑하는 줄 안다닌깐
한달만에 온 아들 설래고 좋다니
왜 편애하는 엄마로 몰고가나요?
거기에 우리딸은 자기를 젤 좋아하는 줄 알고
딸은 공부 빡쎈 학교라
딸이랑은 영화 음악 안 듣고
시험 끝나면
카페가고 백화점 갈때 설래요
안 쓴 제 잘못이에요
잘못 했어요
자기 글과 댓글 싹 삭제하고 피코하는거 역겹네요.
원글에서 누가 차별받았다는 댓글썼다고
그런 댓글 달릴까봐 무서워서 지웠대놓고선
댓글로 쌈박질하다 또 자기 댓글 지우고
자기만 억울하게 당한 피해자인것처럼 굴면서
착한척이야.
펜애 아닌데 펀애로 상처 받은 사람들 쓰레기통 되먼 좋나요?
그래서 지웠어요
뭔 착한척
편애 아닌데 펀애로 상처 받은 사람들 쓰레기통 되먼 좋나요?
그래서 지웠어요
뭔 착한척
제가 아니라 해도 그렇게 보고 싶은 사람들 보는건데
제가 오지랖이네요
ㄴ
위 사람 참.
끝까지 삐딱한 사람이 댓글 다는데
원글님 신경쓰지 마세요.
원글님이 의도에 안 맞게 댓글이 흘러가서 지울 수도 있지
그것도 트집거리로 공격하네
채소값이 비싸서 그런가
요즘 더 심하신 듯 ..다들
워~ 워~ 자중 합시다...
사람이니까 마음이 더 갈 수 있다고요?
자식에게 부모는 세상 유일한 존재입니다.
그 존재가 너는 마음이 덜 간다. 하는 건 학대입니다.
혹여 마음이 덜 간다 싶으면
아 나 지금 내 자식 학대하네 내 자식 괴롭히고 있네
반성하세요
ㄴ
아유 논리가 숨막혀
그래..님은 매사 완벽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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