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은 친구들은
라떼는 그랬는데 ㅎㅎ
그냥 친구에게 이야기하면 그냥 제 고민을 그대로 이해 해 주었어요
자기 경험과 사정을 깔지 않고
초창기 82도 그랬던 듯
근데 이제 고민을 이야기 하면
자기경험을 비추어서 이야기 해요
심한 친구는 질투까지 깔고
그러니 이해가 아니고 오해가 생기고
뭐 저도 그러겠죠
하지만 남편만이 공격하지 않고 제편에서 이야기 하고
이해 해 주어요
같은 팀이니 그런가?
어릴때는 부모
커서는 남편이 최고인가봐요
어린시절은 친구들은
라떼는 그랬는데 ㅎㅎ
그냥 친구에게 이야기하면 그냥 제 고민을 그대로 이해 해 주었어요
자기 경험과 사정을 깔지 않고
초창기 82도 그랬던 듯
근데 이제 고민을 이야기 하면
자기경험을 비추어서 이야기 해요
심한 친구는 질투까지 깔고
그러니 이해가 아니고 오해가 생기고
뭐 저도 그러겠죠
하지만 남편만이 공격하지 않고 제편에서 이야기 하고
이해 해 주어요
같은 팀이니 그런가?
어릴때는 부모
커서는 남편이 최고인가봐요
82엔 안그런 남편이 넘나 많더라구요
좋은 남편분 두셨네요.
그러게요. 애들 어릴때, 한동안 안맞고 투닥거렸는데요. 애들 사춘기 되면서 남편밖에 의지할 곳이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둘이 더 사이가 좋아졌어요. 비밀 얘기해도 새어나갈곳 없고 둘이 여행가도 대부분 나에게 맞춰주고 제일 친한 친구에요. 저도 존중해주려고 노력하고요.
남편분을 만나신 거에요. 살아보니 결혼생활은 남편 하기 나름인 경우가 많더라구요.(시댁 문제 방어 등)
저도 남편하고 노는 게 젤 맘편해요.
남편하고 여행할때가 제일 몸도 편하고 마음도 편하긴 해요.
아이하고 여행해도 뭔가 눈치를 봐야 할 때가 있거든요.
근데 남편과는 마음이 잘맞아서 눈치를 볼 필요가 전혀 없어서 좋아요
지금도 친정아빠는 늘 제편이고 제가 힘들때 기댈수 있는분이지만
이제 너무 연로하셔서 제가 돌봐드려할 수준이고 그래도 정신적인 지지는 늘~ 힘이 됩니다.
든든한 남편이 옆에 있으니 아빠한테 걱정마시라고 합니다.
왜 부모들은 자식을 결혼시켜려 애쓰셨는지 이해가 갑니다.
서로 의지하고 기대고 도와가며 외롭지 않게 이 세상 살아가라는 뜻이겠죠.
남편이란 존재는 부모만큼 의지되고 부모보다 더 오랜세월을 함께하는 동반자이니까요.
지엄마만 알고 살아서
육아, 사춘기까지 혼자서 다 해서 친구같지 않고 남하고 사는거 처럼 서걱거렸고 이때 7년까지 한집서 멀 한마디 안섞고도 살었어요.
좋은남편을 만난거애요.
꼴통은 절대 주변 누구 말도 안듣고 지엄마 지형제만 가족이더라고요.
애들이 한없이 좋다해도 편한건 남편이죠
어제도 대충 주워입고 커피 마시러 야외 차 끌고 나가는데 너무 맘편하고 좋더라구요.애들이 가면 애들 신경써지는게 있잖아요?
남편이랑 가면 신경쓸게 아~~~무것도 없어요.
물한통없이 나가도 되고 츄리닝 걸쳐입고 나가도 되고
시간 . 운전 .복장.수다내용 다 제한없음^^
남편 자식 좋다면
악플이 무지 달라는데
다들 따뜻한 글이네요
사람 다 거기서 거기라 해도
드물게 내곁에 있는 것만으로 위안 되는
사람 분명 있어요.
그런 인성을 가진 사람을 배우자로 만났다면
대 복 받은거죠.
저두 남편이 베프~ㅎㅎ
제가 여보~고생 많았어..하면 여보가 항상 더 고생이 많아~하는 남편..
고마워용~
남편이 젤 ㅂ ㄹ편해요
다 그런건 아니에요
저는 철저하게 남의 편이라고 생각...
남편이 젤 불편해요
한때 결혼을 후회하고 이혼을 꿈꾼적도 있지만
25년 살아보니 남편밖에 없어요
아들 둘 참 든든하고 이쁘지만
제가 아프고보니 진짜로 남편이 없었으면
어쩔뻔했나 싶어요
아프고 나서 뼛속까지 스며드는 공포와 외로움이
있는데 그게 남편밖에 해결이 안돼요
아주 나쁜놈 아니면 서로 조금씩 이해하면서 사시면
편하고 좋은 날 올거예요
남편한테는 내 약점 보이면 안 되는
가까우면서도 그런 사이죠
저는 아직 멀었는지 꼰대같은 남편이 불편해요
포기할건 포기하니 둘다 너무 편해졌어요.
애들 다 독립하고 둘이 저녁 사먹으러 다녀요.
시시콜콜 모든얘기는 할수없죠. 남편과도
적당한거리가 중요. 사람한테 의지하면 힘들어져요.
뭐 엉덩이에 뾰루지 나면 약 발라줄사람은 남편 뿐이란거..
남편 얼굴만 봐도 기분이 좋아질 정도로 잘 맞아요..
싸울일도 없고 아무 말 안해도 편하고...정말 평생지기 친구를 만난거 같아요.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마고 마냥 남편한테는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잘해주고만 싶고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친구 참 좋아했는데 예전같지 않고
남편은 큰기대 없었는데 점점 친해지네요 ㅋㅋ
남편이 취향이나 조건이 비슷하니 같이 놀기 더 좋네요
30년 가까이 살다가 이제서야 연애때 감정이 되살아나요
저도 남편이 가장 편하고 좋아요. 싫을 때도 엄청 많지만요. ㅎㅎ
부럽네요....
남편이 남의 편이 아니면 좋은 거죠
친구만 질투하는 아니던데요
부인 잘되면 그게 질투나서 못견디는
남의 편 의외로 많데요
원글님은 전생에 나라를 구한 거에요
정밀 나이들수록 젤 편하고 기댈수있는 사람이죠
죽을때까지 남편곁에서 지금처럼 살다가 같이
가고싶네요ㆍ
서로 너무 익숙해져있어 편한존재죠.
일주일전에 남편과 여행하고 오면서 집에와보니 저만 코로나걸려 자가격리중 남편이
도와주는데 너무 편하네요, 제가 오성급 호텔보다 더 편하고 좋다고했어요….
이세상 남편이 제일 편해요
애들도불편 자식도 크니 눈치봐야되고
어떤일을 해도 잔소리없는 남편이 최고라고 생각 합니다
함께 여행을 가도 남편과 같이 가는게 제일 마음 편하고 좋아요
제가 아플 때 잘 챙겨주는 사람도 곁에 있는 남편이고
나이 들수록 남편이 점차 더 편하고 기댈 수 있는 존재가 되었네요
어우...너무 부럽습니다...저도 기 받아가면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