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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돈에 관심없다는 시누

난돈에관심없어 조회수 : 7,919
작성일 : 2024-10-02 06:48:49

평소에 돈에 관심없다는 시누가

다니는 교회에 헌금을 내야 한다며

남동생인 남편에게도 강요를 했어요

우린 무교고 교회 다니는 누나가 본인이 내고 싶으면 본인 돈으로 성의껏 내면 되는데

1-2 년 터울로 돌아가신 시부모님을 시누가 임종 직전 천국으로 인도했으니 내야 한대요

말이 안 통하니 무시했는데 이젠 고모부님이 와 설득을 시도

부모님을 위해 기도해 주는거니 누나 의견에 따르라고 협박 아닌 협박

설득이 안 되니 울고불고 몇 달을 전화에 찾아오고 난리법석

정말 상종도 하기 싫은데 푼돈도 아니고 몇 천을 내라는 게 말이 되나요

유산도 똑같이 나눠서 2억 정도였고

병간호 병원비도 비슷하게 했지만 임종만은 시누가 봤고 시부모님은 교인 아니셨거든요

남편 말로는 부모님 살아계실 적에도 교회문제로 속 썩히더니

끝까지 저런다고 치를 떠는데 어떻게 할까요

IP : 112.140.xxx.152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0.2 6:51 AM (39.113.xxx.157)

    연을 끊어야하는 수순이죠뭐.
    에휴 교회가 뭐라고... 헌금이 뭐라고.

  • 2. ....
    '24.10.2 6:52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그걸 강요한다고 되나요.... 그냥 연끊자고 하는거죠...
    제동생 같은 성격이면 난리 날텐데 그런걸 왜 듣고만 있죠... 매형한테는 아무소리 못해도
    자기 누나한테는 한소리할수 있잖아요

  • 3. ....
    '24.10.2 6:53 AM (114.200.xxx.129)

    그걸 강요한다고 되나요.... 그냥 연끊자고 하는거죠...
    매형한테는 아무소리 못해도
    자기 누나한테는 한소리할수 있잖아요

  • 4. ...
    '24.10.2 6:54 AM (182.231.xxx.6)

    저런돈을 받고 있으니 교회가 욕먹죠.

  • 5. 혹시
    '24.10.2 6:55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이상한 교회다니는걸까요?
    아님 헌금 많이 내고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큰가?
    어디건 세속적이지 않은 곳은 없으나 교회는 정말 그런것 같아요.
    그냥 계속 무시해야지 방법없죠. 보통은 부부가 다 이렇게 정신못차리기가 쉽지 않은데... 참...

  • 6. ㅇㅇ
    '24.10.2 6:57 AM (175.114.xxx.36)

    돈에 관심없는 누나가 동생몫까지 내라고 하세요. 우리는 돈에 관심 많아서 못낸다고....

  • 7. 평범한교회아님
    '24.10.2 6:58 AM (114.203.xxx.205)

    사이비 아니고서야 고인 위한 기도 한다고 돈 달라는 교회가 있나요? 만나거나 엮이지 말아야 합니다.
    차단.

  • 8.
    '24.10.2 6:58 AM (61.74.xxx.175) - 삭제된댓글

    부부가 둘 다 뭔가에 미쳤네요
    미친 사람은 최대한 멀리 하는 방법밖에 더 있겠어요
    같이 미치자고 달라드는데...

  • 9. ㄱㅅ
    '24.10.2 7:00 AM (125.183.xxx.169)

    저 기독교인인데
    시누분같은 말씀은 들어본 적이 없네요ㅠㅠ

  • 10.
    '24.10.2 7:00 AM (61.74.xxx.175)

    부부가 둘 다 뭔가에 미쳤네요
    미친 사람은 최대한 멀리 하는 방법밖에 더 있겠어요
    같이 미치자고 달려드는데...

  • 11. 매우 이상
    '24.10.2 7:00 AM (125.139.xxx.147) - 삭제된댓글

    말을 그대로 듣자면 매우 이상한 잘못된 신앙이고
    말하자면 신앙인은 아니예요 보통사람 신앙인 찾을 것도 없이요
    보토만 되어도 우리 부모님 임종 직전에라도 예수님 영접했으니 너무도 감사하다고 ..해야 정상이에요
    차라리 어려우니 도와달라면 몰라도 완전 가까인 것 같아요 이상한 사이비에 다니나요? 정상 신앙인은 아니네요

  • 12. 한소리해서
    '24.10.2 7:01 AM (112.140.xxx.152)

    될 일 같으면 글 올리지도 않았죠
    돌아가신 부모님 위해 기도하는 비용이 그렇게 아깝냐며 자긴 돈에 관심없다고 하거든요
    부유하게 잘 사냐 것도 아니구요

  • 13. ....
    '24.10.2 7:02 AM (182.209.xxx.171)

    돈에 관심 없다는 사람은 돈에 미친거라더니
    딱이네요.
    나가서 돈 벌라고 할까봐서 돈에 관심없다고
    하는 걸거예요.

  • 14. ...
    '24.10.2 7:03 AM (112.214.xxx.184)

    저건 제정신이 아닌데요

  • 15. 시누부부 둘 다
    '24.10.2 7:04 AM (112.140.xxx.152)

    고학력에 직업 멀쩡해 자기들 생각이 잘못됐다는 거 절대 인정 안 해요

  • 16.
    '24.10.2 7:05 AM (112.171.xxx.247)

    혹시 이단 아니에요? 무슨 정상적인 교회에서 부모님 위해 기도한다고 몇천을 내라고 해요?? 저 50 평생 교회 다니는 성도인대 넘 이상해요.

  • 17.
    '24.10.2 7:08 AM (58.140.xxx.20)

    시누교회 목사님께 물어보세요
    이딴경우가 있는지.
    헌금이란 마음으로 하는건데

  • 18. 100프로
    '24.10.2 7:08 AM (118.235.xxx.121)

    자기들에 쓰려고 그러는 겁니다.

  • 19. ㅇㅂㅇ
    '24.10.2 7:10 AM (182.215.xxx.32)

    어휴.. 지능이...
    고학력이라도 저런쪽 지능이 문제가 있는거죠

  • 20. 저런소리처음
    '24.10.2 7:19 AM (39.7.xxx.87)

    사이비인가? 제가 오래된 기독교 집안 출신인데 천국인도비 라는 이야기를 처음 들어요.

  • 21. ㅇㅇ
    '24.10.2 7:20 AM (121.152.xxx.48)

    설사 천만원으로 낮추더라도
    절대 넘어가지 마세요
    정말 너무 싫은 유형들
    돈 있는 거 아니 자기들이 뺏고
    싶은거죠
    지인이 누굴 큰 돈을 빌려 줬는데
    갚으라니 그 걸 교회에 헌금 하겠다더랍니다
    왜이렇게 이상한 사람들이 많은지

  • 22. 절대아님
    '24.10.2 7:22 AM (112.133.xxx.196)

    시누가 그 돈 본인이 쓰려고 하는거고요.

    만약 진짜 천국인도 교회?헌금? 이런거라면 사이비에 빠지신거에요.
    무슨 교회가... 죽은 사람위해 기도?해주는 무당이나 절 이런거 아니에요. 돈 뜯어내는 사이비에 단단히 빠진듯.

  • 23.
    '24.10.2 7:24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기독인들 입에서 나오는 말은 다 구라
    그래야 기함하고 안 넘어가요

  • 24. ???
    '24.10.2 7:30 AM (211.211.xxx.168)

    이상한 교회 아닌가요? 살다살다 별 소리를 다 듣겠네요

  • 25. .....
    '24.10.2 7:40 AM (175.117.xxx.126)

    돈에 관심 없는 누나가 내라고 하세요.
    부모님은 교인도 아니었고 누나 그러는 것 때문에 생전에도 고생이 많으셨으니, 누나 지금 이러는 거 부모님도 괴로워하실 테니 그만하라고 하세요.
    그런 다음 전화 차단하세요.

  • 26.
    '24.10.2 7:56 AM (58.76.xxx.65)

    말 안통하면 말을 안하면 됩니다 전화 차단하세요

  • 27. mm
    '24.10.2 8:23 AM (125.185.xxx.27)

    님과 남편도 교회다니나요?같은교회에요?
    다닌다면 다니지마세요
    기독교 안믿는다..낼이유없다 하세요.

  • 28. ............
    '24.10.2 8:31 AM (210.95.xxx.227)

    사이비같아요.
    아니면 교회에서 헌금 많이 하는걸로 영향력 행사하려고 하거나 그런가 아닐까요.
    뭔 중세시대 면죄부 사는것도 아니고 지가 뭐라고 남한테 강요를 한답니까.

  • 29. 호순이가
    '24.10.2 8:32 AM (59.19.xxx.95)

    어휴
    부모님 지옥 가신것 같다고 오히려 원글님이 돈달라 하세요 꿈속에서 매일 나온다구요
    별 미친 시누가 다있네

  • 30. 어짜피
    '24.10.2 8:34 AM (223.38.xxx.104)

    부모님도 돌아가셨고 연 끊는다고 생각하세요
    부모도 못 고치는 교회병 환자들이에요

  • 31. ....
    '24.10.2 8:35 AM (112.220.xxx.98)

    돈달라고 울고불고? ㄷㄷㄷㄷ
    부모도 다 돌아가신 마당에
    그냥 연끊으세요

  • 32. ㅡㅡ
    '24.10.2 8:35 AM (116.37.xxx.94)

    사이비나 이단쪽인듯
    첨 들어봐요 그런 무논리는..

  • 33. 바람소리2
    '24.10.2 8:38 AM (114.204.xxx.203)

    고모고 시누고 안봐야죠
    하여간 종교인들 이기심은

  • 34.
    '24.10.2 8:39 AM (175.120.xxx.173)

    사이비죠..그런 교회가 어디있어요.

  • 35. 어머
    '24.10.2 8:45 AM (124.53.xxx.169)

    미치지 않고서야...
    부모 돌아가시고 나면 누나나 형들이
    본인들보다 세상물정에 어두운 동생 상대로
    본성 드러내는 사람들 더러 있어요.
    우리도 시모가시고 떵떵거리며 잘살던 누나들이 똘똘뭉쳐
    ..눈이 뒤집혀 힘들게 사는 동생거까지 못뺏어서 안달
    더런년들 떠올리는것도 혐오스헙네요.
    어쨋거나 동생들은 자칫 휘둘리기 쉬우니
    아예 상종을 마세요
    신 핑계대고 빼앗다니
    상당히 악질이고 두고두고 괴롭힐거 같으니
    님이 나서서 한번 대거리하고 연 끊어버리세요
    혈육도 상대방이 그렇게 나오면 어쩔수 없죠.

  • 36. ㅇㅇ
    '24.10.2 8:55 AM (211.235.xxx.208)

    지랄을 하네 ㅋㅋㅋ 싶네요
    저희 친정 윗대가 무교와 기독교가 섞여있는데
    제사로 분란은 났어도
    남한테 헌금내라는 개소리는 한번도 안 나왔어요

  • 37. ....
    '24.10.2 9:04 AM (58.122.xxx.69)

    앞으로도 속썩일 듯하니
    이참에 관계정리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 38. ㅜㅜ
    '24.10.2 9:20 AM (211.58.xxx.161)

    이참에 연끊어야겠네요
    부모님도 안계시는데 눈치볼사람도 없고요
    남편도 누나 치를 떠는데 굳이
    이번에 돈해주면 계속 달라할걸요
    교회는 돈을 좋아하니까

  • 39. 그러게요
    '24.10.2 9:36 AM (211.36.xxx.145)

    오히려 패륜 취급해 버리니 정신을 못 차리겠어서
    창피를 무릅쓰고 올렸네여
    남편은 하나 남은 누나가 읍소하니 흔들리던데 ㅜ ㅜ
    세상엔 정말 이상한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 많아요

  • 40. ---
    '24.10.2 9:56 AM (211.253.xxx.51) - 삭제된댓글

    사이비 같아요...교회에서 천국으로 인도했다고 헌금 강요 안해요.그것도 몇천..
    임종때 목사님 기도해주시고 구원받았다(??)고 감사하다고 하긴 했던거같아요..
    모태신앙이지만 교회 안다녀서 가물가물 하지만 돈 요구 안해요.

  • 41. ---
    '24.10.2 9:58 AM (211.253.xxx.51)

    천국으로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맘속으로 기도하셨다고 하세요..직접 하나님께 감사 인사 드렸다고..

  • 42.
    '24.10.2 10:07 AM (211.234.xxx.125)

    도라이도 저런 상도라이..
    한 푼도 주지마세요.
    그리고 제정신 아니니 연락끊으세요.

  • 43.
    '24.10.2 10:16 AM (124.50.xxx.67)

    사이비는 돈이 목적이라자나요.
    백 원도 아깝습니다.

  • 44. 미적미적
    '24.10.2 10:21 AM (118.235.xxx.106)

    손절해야죠
    차단도 하고
    그리고 우리집은 돈욕심 많아서 돈 못내요
    돈욕심없는 시누네나 내세요
    저희는 알아서 할께요

  • 45. 같은
    '24.10.2 10:59 AM (112.140.xxx.152)

    한국인이 맞는지
    말이 안 통하는 거 직접 겪어보면
    사람 피폐해지는 거 한순간이더라구요

  • 46. 근데
    '24.10.2 11:08 AM (119.196.xxx.115)

    기도하는데 왜 돈이 듭니까??

    그 기도 님이 한다고 하세요
    내가 기도할테니 누님 하지마시라고
    내가 집에서 기도 열라게 하겠다고 나한테 돈을 주라 하세요
    기도를 꼭 교회에서 해야하는건 아니잖아요 미친종자들이나 그런말하는거지

  • 47. 돈 뜯을 핑계
    '24.10.2 11:18 AM (1.238.xxx.39)

    똑같이 돈 나눈게 싫은거예요.
    자기가 임종도 지켰고 교회도 인도했고 일 많이 했는데
    왜 똑같이 받나? 싶은거죠.
    흔들리다니요?
    벌레보듯 하고 끊어내세요.
    그 교회랑 목사 신고해야겠다고 해보세요.

  • 48. 주위에서 보면
    '24.10.2 11:27 AM (112.140.xxx.152)

    보통은 누나 있는 남동생은 누나가 뭐 하나라도 남동생 더 챙겨주던데
    어쩜 형제복도 이렇게나 없는지
    이상한 종교가 이렇게 만든 건지
    원래부터 이상한 사람이었던 건지 모르겠어요
    고통이 되는 만남은 누가 됐든 멀리해야 함을 느끼네요

  • 49. ...
    '24.10.2 12:13 PM (99.228.xxx.210)

    저..크리스챤 인데요
    성경책 어디에도
    그런말 없습니다.
    시누말에 동조 하지
    않아도 됩니다.
    사이비 사기꾼에 빠지지
    않고서야...
    하나님 어쩌구~ 하더라도
    겁 먹지 마세요.
    두려운 마음 ...
    안 가지셔도 됩니다.
    하고 싶은 사람이나 하라고
    하세요.

  • 50. ..
    '24.10.2 12:36 PM (118.235.xxx.75)

    사이비아니죠
    그냥 기독교에 미치면 저건 기본이예요

    기독교에 미친 사람들은 저래요

  • 51. ..
    '24.10.2 12:56 PM (58.124.xxx.174)

    사이비에요!!!
    개신교는 그런 개념 자체가 없어요.
    주변 교회 다니시는 분께 물어보세요
    여즘 이단 사이비도 장로교회라고 버젓히 간판 걸고 운영해요

  • 52. ㅇㅇ
    '24.10.2 1:56 PM (211.206.xxx.236)

    평소 자기는 혼자고
    직업도 공무원이라 연금 준비되어있고
    살 집있고 차있고 세나오는 오피스텔까지 있으니
    자긴 더이상 돈욕심 없다는 시누가
    어머니 돌아가시고 재산정리할때
    엄청 예민하게 군거 겪으니
    평소 돈욕심없다소리가 관심 엄청 많다소리였구나 싶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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