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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 속의 찬란함

메이 조회수 : 1,972
작성일 : 2024-10-02 03:21:15

 

인연의 흐름 속에 창조되고, 다시 사라지는 나,

그렇기에 나라고 할 것이 없구나.

이런 저런 삶의 한가운데,

흠뻑 취해 살아본들,

무엇이 남으리?

인생은 무상할 뿐,

어느 누구의 그림자에도 걸리지 않을 텐데.

그렇다면 이 순간,

마음껏 느껴보자,

사라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 대신,

영원히 남고 싶은 그 마음으로.

이 삶의 찬란한 순간을,

가슴 깊이 새기며 살아보자.

 

IP : 121.185.xxx.10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감사합니다
    '24.10.2 6:45 AM (210.204.xxx.55)

    정말 좋은 말씀이세요.
    글을 참 잘 쓰시네요.

  • 2.
    '24.10.2 8:12 AM (118.235.xxx.107)

    감사합니다. 새벽에 문득 떠올라 적어봤어요.

  • 3. 유니스
    '24.10.2 9:36 AM (121.133.xxx.79)

    흠뻑 취해 살아본들,
    무엇이 남으리?
    누구의 그림자에도 걸리지 않을 텐데..

    지나간 인연들을 생각해 보면..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고인이 되신 가까웠던 분들조차.
    오늘 무엇을 하며 살아가야 할지.. 생각해 보아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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