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개 키우시는 분들....

필독 조회수 : 2,106
작성일 : 2024-10-02 02:04:02

부럽습니다!!

가끔 친구네 강아지 봐준다고 집에 오면 침대에서 같이 잤는데 오늘따라 보고싶네요. 추울 때 강아지 난로가 최곤데 ㅠㅜ

IP : 118.235.xxx.17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0.2 3:03 AM (211.106.xxx.200)

    유기견 난로 하나 들이세요~~

  • 2. ..
    '24.10.2 4:21 AM (112.157.xxx.131)

    독립심 강한 우리집 강아쥐난로는 제가 귀찮는가봐요..ㅠㅠ 지 혼자 저~쪽에 가서 자네요..ㅠㅠ

  • 3. ..
    '24.10.2 7:07 AM (118.223.xxx.43)

    저희 강아지도 독립견이라 내가 안으면 도망가요 ㅠㅠ

  • 4. oooo
    '24.10.2 7:10 AM (116.33.xxx.168)

    저희 강아지도 독립견이라 내가 안으면 도망가요 ㅠㅠ
    222222

    안으면
    한숨 푹~~~ 쉬며
    한 1분까지는 참아주다
    빈틈만 보이면 냅다 튀어요

  • 5. 플랜
    '24.10.2 7:36 AM (125.191.xxx.49)

    강쥐도 나이가 드니 혼자자더라구요
    전에는 옆에 꼭 붙어서 자더니,,,
    그때가 그립네요
    그래도 자기전까지는 옆에 있어줍니다

  • 6. ㆍㅡㆍ
    '24.10.2 8:31 AM (125.185.xxx.27)

    강아지 매일 씻기나요?
    대소변 누고도 금방 안고..외출후에도 그동안 개가 대소변 했는지도 모르는데 안고..

    사람은 매일 샤워안하면 더럽다고 하면서..사람은 속옷이라도 입지.
    개는 맨몸인데..

    이불 패드 매일 세탁하나요?

  • 7. mm
    '24.10.2 8:48 AM (202.14.xxx.151) - 삭제된댓글

    생명활동 하는 생명체가 다 분비물 있고 각질 있고 할테지만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가 사람보다 더러울일이 뭐가 있나요

    사람 각질 분비물이 훨씬 많아요
    전 사람보다 개가 깨끗한거 같은데..
    윗님은 개 안키우심 되요

  • 8. ㅡㅡ
    '24.10.2 8:49 AM (202.14.xxx.151)

    생명활동 하는 생명체가 다 분비물 있고 각질 있고 할테지만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가 사람보다 더러울일이 뭐가 있나요

    그리고 윗님은 화장실 갔다가 팬티 안입으면 안되지만
    강쥐는 대변 후 닦아도 흔적없고요
    소변은 알아서 잘 처리해요..

    면적대비 해보면 사람 각질 분비물이 훨씬 많죠
    전 사람보다 개가 깨끗한거 같은데..
    윗님은 개 안키우심 되요

  • 9. 저는놀란게..
    '24.10.2 10:01 AM (223.38.xxx.105)

    강아지 벤치 앉히는거 너무 더럽다고 한 글 보고 놀랐어요..
    벤치에 새똥 묻어있고 아저씨들
    담배피고 그런건 안보이나… 강아지발 고양이발 뭐 얼마나
    더러운거 묻었다고…;;;

  • 10. . .
    '24.10.2 12:28 PM (118.223.xxx.43) - 삭제된댓글

    개 안키워본 사람한테는 개는 그저 더럽고 냄새나는 존재죠
    그래서 말이 안통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7969 최근에 중국 자유여행 가보신 분.. 8 궁금 2024/10/22 1,424
1637968 82에 전쟁 불안 부치기는 44 .. 2024/10/22 2,141
1637967 자신이 호구였다고 3 호구 2024/10/22 1,650
1637966 '윤 퇴진' 시민단체 명단 확보 "비판 재갈 물리나&q.. 4 !!!!! 2024/10/22 1,194
1637965 주변에 거짓말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5 흐림 2024/10/22 2,089
1637964 잠에서 깨면 쎄게 우는 아이 (긴 하소연) 12 .. 2024/10/22 1,519
1637963 세입자에게 계속 살으라고 했다가 나가달라고 번복했더니 44 부동산 2024/10/22 5,345
1637962 중국친구들이 말해주는 한국뉴스 30 걱정 2024/10/22 6,041
1637961 드럼세탁기 80% 채워서 돌려도 세탁 잘 되나요 9 세탁 2024/10/22 1,716
1637960 LG에서 방송이며 기사통제하나 봅니다. 10 2024/10/22 3,157
1637959 넷플릭스... 그거 아시나요? 13 넷플릭스 2024/10/22 7,274
1637958 한동훈과 '면담' 후, 추경호와 '만찬' 5 만찬 애호가.. 2024/10/22 1,660
1637957 구스이불 세탁할려고 하는데요 2 00 2024/10/22 1,004
1637956 나홀로여행,뉴욕 타임스퀘어에 앉아서 씁니다 29 뉴욕 2024/10/22 3,281
1637955 애 없는 삶이 더 나았을 것 같은 사람_남편 19 ㅁㅁㅁ 2024/10/22 4,172
1637954 비오고... 1 .... 2024/10/22 746
1637953 50대 제주도 혼여 후기 13 혼자좋음 2024/10/22 3,359
1637952 샐러드먹을 발사믹이랑 올리브유 추천해주세요 2 ㄴㄴ 2024/10/22 933
1637951 부모님 세대보니까 동네마다 참 상황이 다르더군요. 6 동네마다 2024/10/22 2,837
1637950 민주당 금투세 아직도 15 .. 2024/10/22 985
1637949 저희 엄마같은 심리는 뭘까요? 4 .. 2024/10/22 1,883
1637948 외국손님 접대 메뉴 테이블 세팅,조언 부탁드립니다. 6 .. 2024/10/22 593
1637947 저는 그냥 인복이 없다 생각하고 이제 혼자 지내려구요 9 ... 2024/10/22 3,773
1637946 김장준비(믹서기 추천요~) 14 체리맘 2024/10/22 1,662
1637945 자차 혼여행 7 ㅎㅎ 2024/10/22 1,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