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가 계속 의료붕괴어쩌고 나는걸로 봐서는 그런 향기가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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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붕괴되서 자동으로 민영화 하려고 하는건가요?
1. 자생한방병원
'24.10.2 1:13 AM (172.58.xxx.170)딸은 거니랑 친하다고 전용기 태워 논란
사위는 낙허산 공선 후 낙선 근데 용와대서 데려다 씀.
요즘 의료대란에 한의사 투입한단 썰도 돔..2. 자생한방병원
'24.10.2 1:14 AM (172.58.xxx.170)뉴스타파
자생한방병원, 복지부 기준 어기고 수개월간 건강보험 급여 받다 적발
그런데, 한 대형 한방병원이 건강보험 적용대상이 아닌 한약을 환자들에게 처방하고 수개월간 건강보험 급여를 청구해 지급받은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이를 방치하던 보건복지부는 뉴스타파 취재가 시작되고 나서야 뒤늦게 실태 파악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보건복지부로부터 특혜를 받은 것으로 보이는 이 대형 한방병원은, 대통령실 이원모 공직기강비서관의 처가가 운영하는 병원이었습니다.
국내 최대 허리디스크 한방병원과 '수상한 건강보험' 적용
어떤 한약이 건강보험 적용 대상이 되면, 그 한약의 재료도 자동적으로 건강보험 적용 대상이 됩니다. 한약의 재료 없이 한약을 만들 수 없으니 당연한 얘기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자생한방병원이 만든 청파전의 경우 한약 자체는 건강 보험 적용이 안 되는데, 한약의 재료만 건강 보험 적용 대상으로 분류돼 있습니다.
이렇게 앞뒤가 맞지 않는 결정의 배경에는 한방병원들의 직능단체인 대한한방병원협회가 관여한 것으로 보이는데, 이 대한한방병원협회의 회장은 대통령실 이원모 비서관의 장인인 자생한방병원 신준식 이사장이었습니다. 특혜가 아니라는 보건복지부의 해명에 의문이 더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https://newstapa.org/article/rOWcA3. ...
'24.10.2 1:16 AM (58.234.xxx.222) - 삭제된댓글전 그런거 같아요.
의료계도 대치하는 척 하지만 아주 협조적인걸로 보여요.4. ...
'24.10.2 1:17 AM (58.234.xxx.222)전 그런거 같아요.
의료계도 대치하는 척 하지만 아주 협조적인걸로 보여요.
이미 응급실과 입원실 비용 올렸다면서요.5. ᆢ
'24.10.2 2:07 AM (118.32.xxx.104)그게 사실이죠
6. 건보재정 28조
'24.10.2 2:55 AM (211.234.xxx.183)인데 20조를 의료개혁에 투입하겠다는 자체가 건강보험 재정에 대한 생각은 없는건 아닐까 싶어요
7. 건보 재정 파탄
'24.10.2 8:18 AM (117.111.xxx.38)시켜 사보험으로 커버
의료 민영화
이게 그들의 큰그림
mb의 숙원을
윤가가 이룰 듯8. ,,
'24.10.2 12:53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이 정부의 의료농단으로 국민과 의사는 죽어나가고
한의만 살판 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