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란, 이스라엘에 탄도미사일 발사준비…공격임박한듯

ㅇㅇ 조회수 : 1,849
작성일 : 2024-10-02 00:16:1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959314?sid=104

 

美 "이란, 이스라엘에 탄도미사일 발사준비…공격임박한듯"(종합)

백악관 당국자 "공격 감행시 이란에 심각한 후과 있을 것"

 

(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이란이 이스라엘을 겨냥해 탄도 미사일 발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공격이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 백악관 고위 당국자가 1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와 AP통신, CNN 등에 따르면 이 당국자는 언론에 이 같은 이란의 공격준비 정황 포착 사실을 공개하고, 이란이 직접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을 감행할 경우 심각한 후과를 치르게 될 것임을 이란에 경고한다고 밝혔다.

백악관 당국자는 "우리는 이 공격에 맞서 이스라엘을 방어하기 위한 준비를 활발히 지원하고 있다"면서 이란의 대(對)이스라엘 공격은 "이란에 심각한 후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주식 막 떨어지는 중

 

IP : 59.17.xxx.17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0
    '24.10.2 12:17 AM (172.225.xxx.229)

    제 5차 중동 전쟁 나면 석유 어쩌나요

  • 2. 000
    '24.10.2 12:18 AM (172.225.xxx.229)

    진짜 이스라엘 총리 자기 범죄 때문에 억지로 전쟁하는데 미친것 같아요

  • 3. .....
    '24.10.2 12:20 AM (118.235.xxx.131)

    이스라엘 네타냐후 = 악의 축

  • 4. 네타냐후
    '24.10.2 12:27 AM (39.7.xxx.168)

    이전 코로나 때 kbs에서 네타냐후 찬양 다큐 내보낸 적 있어요 네타냐후의 이스라엘이 백신이니 코로나관리니 끝내준다면서 한국 뭐하냐고 문정부를 막 깠어요
    한국이 더 이상 어떻게 하라는 건지 그 때도 저 악의 축 네타냐후와 이스라엘을 찬양할 일이 아니지 않나 진짜 황당했었는데

  • 5. 네타냐후는
    '24.10.2 12:30 AM (118.235.xxx.131)

    권력 잃으면 자기가 깜빵가거든요. 돈 처먹고 기소된 상태에요.

  • 6. 홀로코스트?
    '24.10.2 12:31 AM (114.199.xxx.113)

    개나줘라
    더한것들이 이스라엘

  • 7. 악의축
    '24.10.2 12:40 AM (125.183.xxx.168)

    뺨치는 이스라엘

  • 8. 00
    '24.10.2 1:08 AM (59.6.xxx.162)

    왜 레바논은
    헤즈볼라를 추방시키지 않는지
    참으로 이해불가입니다

  • 9. .....
    '24.10.2 3:05 AM (178.88.xxx.167)

    실시간으로 미사일이 날아다니는걸 보여주네요.
    모든 전쟁 좀 제발 그만하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8598 가공식품, 플라스틱, 비닐, 극세사.. 이런거요 5 그냥 2024/11/04 1,094
1638597 이상순 라디오 디제이하네요 33 .... 2024/11/04 6,941
1638596 정숙한 세일즈 92년도 배경이라는데 첩얘기는충격이네요 24 ㅇㅇ 2024/11/04 5,212
1638595 대장내시경 알약vs물약. 추천부탁드립니다 11 ㅠㅡ 2024/11/04 1,826
1638594 정년이는 신기한 드라마네요 13 ... 2024/11/04 5,132
1638593 손목 안아프고 잘써지는 펜 추천 좀 부탁 3 ㅇㅇㅇ 2024/11/04 604
1638592 미국 대선은 어떻게 될 것 같아요? 15 ㅁㅁ 2024/11/04 3,681
1638591 치과의사인데요.. 제 애는 치과에서 잘할줄 알았어요 12 치과 2024/11/04 6,952
1638590 패딩보다 코트가 입고 싶어요 8 이젠 2024/11/04 2,958
1638589 사과대추가 맹맛인데 어쩌죠 4 ? 2024/11/04 739
1638588 형제간 우애 좋은게 큰형의 희생을 빨아먹는 것 7 진짜 2024/11/04 3,315
1638587 수목원에 왔어요 4 ㅡㅡ 2024/11/04 1,378
1638586 지드래곤 창작의 고통이 느껴지는 패션이네요 (오늘 공항) 39 ㅇㅇㅇ 2024/11/04 7,358
1638585 정년이 진짜 너무 짜증나는데요 15 ... 2024/11/04 5,188
1638584 대통령실 "유럽도 20% 넘는 정상 많지 않아".. 22 정신승리오지.. 2024/11/04 3,781
1638583 살림 간섭하는 엄마에 대한 짜증 4 00 2024/11/04 1,751
1638582 '일용직, 요즘 돈 많이 번다'…건보료 부과 검토 20 ... 2024/11/04 4,725
1638581 동물을 너무 사랑하는 남자는 어떤가요?? 29 .... 2024/11/04 2,131
1638580 다들 부엌은 캐비넷안에 모두 넣어두고 밖으로 10 맥시멀리즘이.. 2024/11/04 2,902
1638579 우크라이나 언론에서 생포했다고 보도된 북한군 9 ..... 2024/11/04 2,172
1638578 당근 청소할 사람 구인광고에 14 .. 2024/11/04 3,216
1638577 아이 잘 키우는 엄마는 목소리 톤이 높지 않다.. 13 ㅇㅇ 2024/11/04 3,384
1638576 초등 야구선수 수준 ㅇㅇ 2024/11/04 432
1638575 다이어터인데 잣 2 ........ 2024/11/04 589
1638574 인스타그램이 저를 거부하네요 1 거부하는군 2024/11/04 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