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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윤정은 술 줄여할듯 싶어요

.. 조회수 : 15,419
작성일 : 2024-10-02 00:05:46

남편이 일년에 하루 쉬고 술마신다고

간수치가 아이간이라고 자랑하던데

가수를 계속하려면

금주까진 아니라고 술줄리고

목관리 해야죠

IP : 125.185.xxx.2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술이야
    '24.10.2 12:10 AM (110.70.xxx.87)

    알아서 마시는 건데 늘 그 집 자랑처럼 해서 관리가 되는 줄 알았는데 립씽크한다는 글들 보니 진짜 어이가 없던데요

  • 2.
    '24.10.2 12:15 AM (119.192.xxx.50)

    그런 이유도 있겠네요
    나이드니 술독이 목으로도 와서 예전같지않은..
    예전 결혼전부터 주량쎄고 술자리에 많이 있는거 자랑처럼 하더군요

  • 3. 1 11
    '24.10.2 12:19 AM (211.234.xxx.158)

    그런거보면 성시경은 타고났나봐요 술 많이 마신다던데 목소리 정말 좋아요

  • 4. 윗님
    '24.10.2 12:34 AM (27.1.xxx.78)

    성시경은 콘서트 한 달 전부터 술 안 마셔요.

  • 5. 돈도
    '24.10.2 12:55 AM (116.125.xxx.12)

    많겠다
    집에서 술이나 마시지
    되도 않는 노래한다고 립싱크하면서
    몇천씩 받으니 세상이 지손에 있는줄

  • 6. ..
    '24.10.2 12:57 AM (211.234.xxx.72)

    성시경도 예전만 못해요. 콘서트 가보면 알아요. 팬들도 알지만 몰라몰라 좋아좋아 합니다ㅋ

  • 7.
    '24.10.2 1:02 AM (218.37.xxx.225)

    김건모가 술먹고 망가진 대표적인 케이스죠
    허구헌날 술먹고 관리 안하니 본인노래 원키로 못불렀잖아요

  • 8. ....
    '24.10.2 8:49 AM (61.254.xxx.98)

    어려서, 20대에 힘들게 살았으니 이제 좀 쉬고 싶을 수도
    후배 가수들에게 무대 넘겨주고 심사위원이나 예능하면서 살면 되겠네요.

  • 9. ..
    '24.10.2 8:49 AM (223.39.xxx.141) - 삭제된댓글

    얼마전 지역행사에서 설렁설렁 안무 조금 하다가 가더니..결국 논란이네요...좋아하는 가수였는데, 무대에서 그러는거 보니 실망 할수 밖에 없더라구요...

  • 10. 으휴
    '24.10.2 9:00 AM (122.36.xxx.14) - 삭제된댓글

    딸이 오죽하면 애기때 뭐만하면 엄마 맥주마시고 있어~

  • 11. 성시경 콘서트
    '24.10.2 12:42 PM (49.164.xxx.115)

    언제 와 봤는데요?

    걱정마세요.
    콘서트 하면 자리 잡기 힘드니까.
    남들은 다 바본줄 아나.

  • 12. 122.36 입조심
    '24.10.2 2:35 PM (211.234.xxx.58)

    오래전 슈돌에서 아기때 오빠 달래준다고 한 말을
    무슨 뭐만하면 입니까? 싫으면 싫은거지
    왜 없는 사실을 뇌피셜로 무슨짓인지,,
    그것 거짓말되고 소문되는 겁니다.

  • 13. 에휴
    '24.10.2 2:39 PM (211.234.xxx.148)

    멀쩡한 가족에게 왜 GR인지...
    부끄러운 줄알고
    추접한 인생들 댁들이나 구업 조심하고 사세요

  • 14. 저기
    '24.10.2 3:49 PM (125.130.xxx.138)

    성시경 콘서트 가보니, 몸이 힘들어 하는게 너무 느껴지던데요
    고음에서 너무 힘들게 부르고 음정 플랫되는 곳도 너무 많구요

  • 15. 저도
    '24.10.2 3:50 PM (125.130.xxx.138)

    성시경 팬인데 팩트는 팩트죠. 티켓팅 된다고 예전 실력 안나오는게 덮히진 않아요

  • 16. 근데
    '24.10.2 4:59 PM (39.7.xxx.43) - 삭제된댓글

    장윤정 술 많이 마시는 거 사실 아니었나요?

  • 17. 근데
    '24.10.2 5:04 PM (39.7.xxx.43) - 삭제된댓글

    애들이 엄마술잔만 비면 바로 술 따라준다고 방송에서 자랑하던데 특히 하영이는 3살때부터 따라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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