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생각하면서 아무렇지 않게 보낼 수 있을 가 같어요...
추위? 그딴거 암 것도 아니죠
여름 생각하면서 아무렇지 않게 보낼 수 있을 가 같어요...
추위? 그딴거 암 것도 아니죠
저는 추위 잘견디는데 오늘 몸이 안좋네요ㅡ. 나이드니 장담을 할수가.ㅡㅡ
연로하신 부모님 계셔서
무더위도
강추위도 참 걱정되네요
칼바람이 불어도
이거슨 공짜로 부는 에어컨 강풍이여 할꺼에요.
하하하.. 사람이 망각의 동물이고
얼마나 간사한줄 모르시는군요
추위가 오면 더위 따위 잊어버리고
춥다고 난리칠걸요?
ㅎㅎㅎ 근데 아닐걸요?
우리는 인간인지라.
동감이요 추위야 옷껴입고 살면되죠 여름은 끈끈하고 습하고 옷이 땀에 절고 음식도 쉽게상하고 초파리 모기있고 으...싫어요
내일 최고가 20도..
더위보다 추위가 더 걱정입니다
사고도 많이 일어나고요...
시베리아 동영상 보셨는지..
사람 살 곳이 못되더군요.
풀 한포기도 없는..
상상외의 혹한이 처들어 오면
2024년 여름이 그리울지도..
그렇네요. 저도 여행갔다 오면서 더위를 이겨낸 자신을 기특해했는데 피로가 몰려와서 전기장판깔고 누웠네요
몸이 추운 건 입어서 커버되니까 크게 상관 없는데
추우면 배관 터지고 눈 와서 빙판되고 식재료 가격 오르고
그런 게 문제 같아요.
몸이 추운 건 입어서 커버되니까 크게 상관 없는데
추우면 배관 터지고 눈 와서 빙판되고 식재료 가격 오르고
그런 게 문제 같아요.
22222
죽을만큼 추우면 자꾸 껴입으면 되지만
죽을만큼 덥다고 벗어던질게 없잖아요
살가죽을 어찌할수도 없고ᆢ
추운게 백배낫죠
그래도 여름이 낫죠
겨울에 난방비 부담되서 내내 춥게 살면
이런 글 못 써요
추위는 껴입어서 견딜 수 있지만
더위는 대응할 게 에어컨 밖에 없음
올 여름겪고나니 그냥 추운게 낫네요.
껴입으면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