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줌마 박사의 다른 점

000 조회수 : 4,791
작성일 : 2024-10-01 22:48:56

 

 

제가 진짜 아무것도 없어요. 생활에선 모지리... 

욕심도 없고 자산도 없고 그냥 흘러가는대로 살아요. 

그런데 어렸을 때 유학다녀와서 대학에서 강의해요. 남들이 다 알만한 대학에서. 

대학강사인데 동네에선 그냥 개 안고 츄리닝 입고 다녀요.

맨날 똑같은 헐렁한 츄리닝...

 

암튼 근데 말할 때 누굴 만나든 덜 쪼는건 있어요. 

항상 여러사람들 앞에서 강의하고 이해시켜야 되고 하는게 훈련이 되다보니까 

남앞에 보여지는거, 남 앞에서 말하는거 신경 1도 안쓰이고 

남들은 제 말투를 좀 당당하게 느끼는거 같더라고요. 

 

밑에 박사라 좀 다른가? 하는 글이 있어서 써봐요. 

박사나 교수나 강사나, 남들 앞에서 강의하는 사람들은 말투에 어떤 힘 같은게 배이는거 같아요. 

 

 

IP : 116.45.xxx.180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0.1 10:54 PM (1.241.xxx.220)

    제가 아는 교수님도 에코백에 정말 수수하게 다니시더라구요.
    나긋나긋한 말투이셔서 교양있어보였지만 전혀 학생들 가르치는거 상상은 안갔어요^^;

  • 2. 빼꼼
    '24.10.1 10:55 PM (61.39.xxx.41)

    멋있다!~~~^^

  • 3. ……
    '24.10.1 11:03 PM (118.235.xxx.156)

    멋져요..능력입니다
    저는 아직도 발표가 너무 어렵네요 ㅠㅠ
    언제쯤 그런 내공이 쌓일런지..

  • 4. ㅇㅇ
    '24.10.1 11:39 PM (106.101.xxx.201)

    부럽습니다~

  • 5. ㅇㅇ
    '24.10.2 12:17 AM (118.235.xxx.33) - 삭제된댓글

    부산 갔더니 쪼다… 이런 표현 쓰더라고요

    부산 출신이세요?

  • 6. ㅇㅇ
    '24.10.2 12:20 AM (118.235.xxx.33) - 삭제된댓글

    부산 갔더니 쪼다… 이런 표현 쓰더라고요

    부산 출신이세요?

    그리고 덜 쪼는 건 개인성향이지 학위 유무와는 관계없습니다

    권력이 주어지지 않은 강사이기에 그럴 가능성이 높아요

    여대의 여자 교수들 장난아니거든요

    자칭 잘났다고 미디어에 나오는 정치적으로 올바르다는 몇몇도

    갑질에 소위 쪼는 갑질 대단해요

    쪼지 않는디는 건 권력이 주어진 후

    자기 휘하 약자에게 하는 태도 보고

    판단할 문제입니다

  • 7. ㅇㅇ
    '24.10.2 12:21 AM (118.235.xxx.33) - 삭제된댓글

    부산 갔더니 쪼다… 이런 표현 쓰더라고요

    부산 출신이세요?

    그리고 덜 쪼는 건 개인성향이지 학위 유무와는 관계없습니다

    권력이 주어지지 않은 강사이기에 그럴 가능성이 높아요

    여대의 여자 교수들 장난아니거든요

    자칭 잘났다고 미디어에 나오는 정치적으로 올바르다는 몇몇도

    소위 쪼는 갑질 대단해요

    쪼지 않는디는 건 권력이 주어진 후

    자기 휘하 약자에게 하는 태도 보고

    판단할 문제입니다

  • 8. ㅇㅇ
    '24.10.2 12:23 AM (118.235.xxx.33) - 삭제된댓글

    부산 갔더니 쪼다… 이런 표현 쓰더라고요

    부산 출신이세요?

    그리고 덜 쪼는 건 개인성향이지 학위 유무와는 관계없습니다

    권력이 주어지지 않은 강사이기에 그럴 가능성이 높아요

    여대의 여자 교수들 장난아니거든요

    자칭 잘났다고 미디어에 나오는 정치적으로 올바르다는 몇몇도

    소위 쪼는 갑질 대단해요

    쪼지 않는다는 건 권력이 주어진 후

    자기 휘하 약자에게 하는 태도 보고

    판단할 문제입니다

    궁극적으로 자기 완성, 자기 연마하는 업이니

    성숙하고 깊은 인격이길 기대하죠

  • 9. 0000
    '24.10.2 12:23 AM (116.45.xxx.180)

    저는 부산 출신 아닙니다.
    갑질 장난 아닌 여자교수들도 있을거고 아닌 사람도 있겠죠.
    태도보고 판단할 문제라며 중립적인척 말하지만, 넘겨짚기에, 일반화에, 부정적인 편견으로 가득한 글이네요.

  • 10.
    '24.10.2 12:25 AM (118.235.xxx.33) - 삭제된댓글

    그대로 돌려드립니다

    다양한 의견을 막는 거 보니 인문계는 아니거나 자격없는 걸로

  • 11.
    '24.10.2 12:27 AM (118.235.xxx.33) - 삭제된댓글

    태도보고 판단할 문제라며 중립적인척 말하지만, 넘겨짚기에, 일반화에, 부정적인 편견으로 가득한 글이네요.



    그대로 돌려드립니다

    다양한 의견을 막는 거 보니 인문계는 아니거나 자격없는 걸로

    참, 문맥 이해 못하시는 거 갘아 첨언하면 핵심어는 태도가 아니라

    권력 여부였습니다

  • 12.
    '24.10.2 12:28 AM (118.235.xxx.33) - 삭제된댓글

    태도보고 판단할 문제라며 중립적인척 말하지만, 넘겨짚기에, 일반화에, 부정적인 편견으로 가득한 글이네요.



    그대로 돌려드립니다

    다양한 의견을 막는 거 보니 인문계는 아니거나 자격없는 걸로

    참, 문맥 이해 못하시는 거 같아 첨언하면

    핵심어는 태도가 아니라

    권력 여부였습니다

  • 13. 000
    '24.10.2 12:28 AM (116.45.xxx.180)

    덜 쫀다- 라는건 "남 눈치를 덜 본다"라는 뜻이에요.
    "누군가를 쪼다, 몰다" 이런 뜻이 아니고요.
    쪼다? 부산출신인가? 여자 교수들 갑질 장난아닌데? 라고
    왜 갑자기 여자 교수들 갑질 얘기를 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 14.
    '24.10.2 12:30 AM (118.235.xxx.33) - 삭제된댓글

    쪼다 : 뾰족한 끝으로 쳐서 찍다

    국어사전 의미입니다

    혼자 언어를 따로 쓰면 정의부터 하셔야지요

  • 15.
    '24.10.2 12:31 AM (118.235.xxx.33) - 삭제된댓글

    쪼다 : 뾰족한 끝으로 쳐서 찍다

    국어사전 의미입니다

    혼자 언어를 따로 쓰려면 정의부터 하셔야지요

    전체적으로 이해력은 넓지 않으신가 봅니다

  • 16. schritt
    '24.10.2 12:31 AM (116.45.xxx.180) - 삭제된댓글

    '남들앞에서 덜 쫄다' 쫄? 하고 초등생도 말하는데
    "남들 앞에서 덜 쫄는건 있어요" 라고 썼어야 하나요?

    본인이 문맥 파악 못하고 문해력 떨어지는건 왜 말을 안하는건가요 그럼?

  • 17. 그러게요
    '24.10.2 12:32 AM (117.111.xxx.253)

    쪼다의의미를 두 분이 다르게 생각하는듯요.
    지나가는 아줌마박사인데 저는 원글이 공감가는 부분이 있네요
    여대 교수임

  • 18. 이거요?
    '24.10.2 12:32 AM (118.235.xxx.33) - 삭제된댓글

    쫄다 : (겁먹다)의 경상도 방언.

    경상도 아니라고 하시더니…

    동사 두개 모두 가능하죠? 쓰신 글에서

  • 19. 그리고
    '24.10.2 12:33 AM (118.235.xxx.33) - 삭제된댓글

    너무 흥분하시네요… 진정하세요

  • 20. ㄱㄴㄷ
    '24.10.2 12:40 AM (120.142.xxx.14) - 삭제된댓글

    집에서 노는 아줌마 박사라 그런지.. 원글님과 살짝 다른 면이...바뜨 근거없는 자신감?이 탑재되어 있다는 점에선 같네요. ㅎ

  • 21. ㄱㄴㄷ
    '24.10.2 12:42 AM (120.142.xxx.14)

    집에서 노는 아줌마 박사라 그런지.. 원글님과 살짝 다른 면이...바뜨 매사에 근거없는? 자신감이 탑재되어 있다는 점에선 같네요. ㅎ

  • 22. 아줌마 박사인
    '24.10.2 12:49 AM (49.164.xxx.115)

    저도 밖에서 카페나 음식점에서 알바하는 대학생을 보면 너무 쉽게 아니
    친근하게 생각되고 대해서 문제죠.

    자신감일지는 모르겠는데 동년배 누군가와도 얘기할 때 간단하게 걸치고 밖에 나가
    있거나 차려입지 않아도 내 겉차림이 어떻든 태도는
    꿇리는 일은 없어요. 그게 말투에서도 나오긴 할테죠.
    한국에서 빠지지 않는 대학에 외국 박사에 대학교에서 학생들 가르치는
    위치면 나도 그렇게 무식한 사람은 아니라는 생각이 있어서 일수도 라는 생각이 드네요.

  • 23. ㅡㅡ
    '24.10.2 12:57 AM (223.122.xxx.199)

    그냥 장농 박사도
    그 시간을 버티고 겪어냈으니 대단한거 맞고
    그걸로 강사로 돈벌이까지 하고있다면 그걸로 사회에 공헌을 하고 계신거니 더 대단한거 맞아요
    교수는 거기에 책임감이 더 부여되고 연구도 병행해야하니 사회적 인정이 더 따르는 거고요

    저도 대학에서 가르치는데 말 하다보면 능청스럽게 늘기는 합디다 ㅎ

  • 24. 아 왜 저래?
    '24.10.2 1:26 AM (217.149.xxx.13) - 삭제된댓글

    118.235.33 진짜 재수없네요.
    왜 저래요? ㅉㅉㅉ.

    원글님 토닥토닥.

  • 25. 뜬금없이
    '24.10.2 2:34 AM (118.38.xxx.8) - 삭제된댓글

    118.235는 왜 열폭?
    박사따고 집에 있어서 화났어요?

  • 26. 빼꼼
    '24.10.2 5:01 AM (61.39.xxx.41)

    한번에 턱하니 알아들었는데 ....

    손석구체, 넌 날 쫄게 해!라고...

    본인을 하대하지도 않고
    셀프 추앙하는 것도 없이
    그저 덤덤하게 자신에 대해 솔직하고도 겸손하게 쓴 글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원글 박사님! 속상해 하지 마세요~~

    그나저나 나는 해방일지를 진짜 사랑했나 봄.

  • 27. 박사동생
    '24.10.2 6:05 AM (151.35.xxx.183)

    동생도 제부도 둘 다 외국 유명 대학에서 박사했는데요
    원글님처럼 그냥 보면 아줌마 아저씨
    생활면에서 좀 떨어지지만요
    그런데 자기 분야에서는 뭐…
    워낙 탑이라…

  • 28. ...
    '24.10.2 6:39 AM (112.133.xxx.96)

    그냥 장농 박사도
    그 시간을 버티고 겪어냈으니 대단한거 맞고
    그걸로 강사로 돈벌이까지 하고있다면 그걸로 사회에 공헌을 하고 계신거니 더 대단한거 맞아요222

  • 29.
    '24.10.2 6:53 AM (118.220.xxx.61)

    멋지세요.
    응원합니다.

  • 30. ditto
    '24.10.2 7:23 A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원글님 멋지세요 일단 강의하실 때 마인드가 이 강의 내용을 상대방에게 이해시킨다 라는 전제에서 시작하시는게 와우~ 제가 이제껏 본 교수님들은 굉장히 일방적이고 이걸 이해 못해? 이런 느낌이었거든요 잘 모르겠어도 못 물어 보겠음 ㅎㅎ
    원글님 진짜 자존감 강한 사람이신듯~ 리스펙!

  • 31. 중간에
    '24.10.2 7:40 AM (110.70.xxx.195)

    이상한댓글 아침부터 뭘 잘못드셨나

  • 32. 뭐야
    '24.10.2 8:59 AM (61.43.xxx.191) - 삭제된댓글

    118.235
    너무 흥분하시네요… 진정하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진짜 무례하네요.
    사람 살살 건드려놓고
    흥분하다니요.
    일상에서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이네요

  • 33. ...
    '24.10.2 10:07 AM (106.101.xxx.55) - 삭제된댓글

    118.235 왜 저래요?
    진짜 이상한 사람이네

  • 34. ..박사후보
    '24.10.2 11:22 AM (222.100.xxx.51)

    심사 두 번 남겨놓고 있는 아줌마 박사후보에요.
    저도 강사이지만, 불안증이 있어서 잘쫄아요-.-
    학위의 문제가 아니라 정서의 문제라고 생각하고요.
    박사논문 쓰면서 더 겸손해지던걸요..내가 이렇게 모르는구나 하면서.
    이 시간, 이 수치를 견뎌내는건 굉장히 의미있고 단단해지는 길인건 맞지만
    학위로, 나 이만큼 배워서 쫄지 않아..이건 개인 가치관의 문제.

  • 35. 부산아줌마
    '24.10.2 11:54 AM (211.213.xxx.201)

    쫀다 는 말 무슨 뜻인지 알아요 ㅎㅎ
    원글님 무슨 의미의 글인지 읽으니 딱 이해가 가는데 댓글이 왜 이상하게 달릴까요?

    저는 쫄보라서 박사보다 안 쫀다는게 더 부러워요

  • 36. ??
    '24.10.2 12:43 PM (118.33.xxx.38)

    쫄지마
    난 안쫄아요
    이게 경상도사람만 쓰는 말인가요??
    저 부모님부터 서울토박이인데
    어릴때부터 썼던 말인데요??

  • 37. 그럼요
    '24.10.2 3:32 PM (175.223.xxx.116)

    무슨 말인지 이해해요.
    박사학위에 강의까지하실 정도면 외양이 어떻든 당당함이 묻어나죠.

    심지어 전 그냥 중상위권 인문계열 출신인데도
    웬만한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크게 쫄지 않거든요.
    그냥 지적인 대화에서 크게 밀리지 않는다는 나만의 자부심 ㅎㅎ
    별건 아니지만 그래요.

    암튼 님 멋지십니다

  • 38. ???
    '24.10.2 5:03 PM (49.161.xxx.85) - 삭제된댓글

    무례한 댓글 없는데요?

    오해하도록 썼으면 당연히 나올 수 있는 겁니다.
    아이피 저격하는 댓글들이 더 이상합니다.

    원글이 감정적으로 대응한 게 맞는데요.

  • 39. ???
    '24.10.2 5:04 PM (49.161.xxx.85) - 삭제된댓글

    특정 아이피 저격 맙시다.
    그 아이피 댓글 중 무례한 거 없는데요.

    오해하도록 썼으면 당연히 나올 수 있는 의견입니다.
    아이피 저격하는 댓글들이 더 이상합니다.

    원글이 감정적 언사가 더 놀랍습니다.
    박사님이라면서.

  • 40. ???
    '24.10.2 5:05 PM (49.161.xxx.85) - 삭제된댓글

    특정 아이피 저격 맙시다.
    그 아이피 댓글 중 무례한 거 없는데요.

    오해하도록 썼으면 당연히 나올 수 있는 의견입니다.
    아이피 저격하는 댓글들이 더 이상합니다.

    원글의 감정적 언사가 더 놀랍습니다.
    박사님이라면서.

  • 41. ???
    '24.10.2 5:10 PM (49.161.xxx.85) - 삭제된댓글

    특정 아이피 저격 맙시다.

    오해하도록 썼으면 당연히 나올 수 있는 의견입니다.
    아이피 저격하는 댓글들이 더 이상합니다.

    원글의 감정적 언사가 더 놀랍습니다.

  • 42. 아이피대신 윗님
    '24.10.2 6:19 PM (220.117.xxx.100)

    원글님이 오해하게 쓰신게 아니라 그분이 쫀다고 할 때 의미가 둘이란걸 모르고 본인이 아는 하나로만 이해하려고 무리하다 그리 된거죠
    그리고 원글님의 어디가 감성적인지도 모르겠는데… 그분이 아이피 바꾸고 쓰는 글인가? 하는 생각을 1초 했네요
    누군가의 지식이 좁은것까지 어떻게 알고 쓰나요
    그런 뜻도 있다라고 알려주면 이참에 배우면 좋을 것을… 일단 따지고 비난하기 바쁘니

  • 43.
    '24.10.2 9:07 PM (211.234.xxx.164) - 삭제된댓글

    서로 다르게 이해할 수 있으나 “부정적 편견”하면서 인신공격으로 몰아간 건 원글이지요.

  • 44.
    '24.10.2 9:08 PM (211.234.xxx.164) - 삭제된댓글

    서로 다르게 이해할 수 있으나 “부정적 편견”하면서 인신공격으로 몰아간 건 원글이지요.

    오해없이 쓰는 것도 필요하고요.

  • 45.
    '24.10.2 9:12 PM (211.234.xxx.164) - 삭제된댓글

    서로 다르게 이해할 수 있으나 “부정적 편견”하면서 인신공격으로 몰아간 건 원글이지요.

    오해없이 쓰는 것도 필요하고요.
    쪼다와 쫄다, 둘 다 가능하니 나온 해프닝.

  • 46. 글쎄요
    '24.10.2 9:13 PM (211.234.xxx.164)

    서로 다르게 이해할 수 있으나 “부정적 편견”하면서 인신공격으로 몰아간 건 원글이지요.

    오해없이 쓰는 것도 필요하고요.
    쪼다와 쫄다, 둘 다 가능하니 나온 해프닝.

  • 47. ㅎㅎㅎ
    '24.10.2 9:31 PM (118.235.xxx.225) - 삭제된댓글

    그분이 아이피 바꾸고 쓰는 글인가? 하는 생각을 1초 했네요


    이동 중이라 아이피 바뀌고 있고
    운영자가 제 댓글 지우셨던데
    저도 220.117님이 운영자이거나 관련자이신 건가 1초 생각했네요

  • 48. ㅇㅇㅇ
    '24.10.2 9:32 PM (118.235.xxx.241) - 삭제된댓글

    그분이 아이피 바꾸고 쓰는 글인가? 하는 생각을 1초 했네요


    이동 중이라 아이피 바뀌고 있고
    운영자가 제 댓글 지우셨던데,
    저도 220.117님이 운영자이거나 관련자이신건가 1초 생각했네요

  • 49. ㅇㅇㅇ
    '24.10.2 9:35 PM (118.235.xxx.241) - 삭제된댓글

    그분이 아이피 바꾸고 쓰는 글인가? 하는 생각을 1초 했네요


    이동 중이라 아이피 바뀌고 있고
    운영자가 제 댓글 지우셨던데,
    저도 220.117님이 운영자이거나 관련자이신건가 1초 생각했네요

    비난하는 기술은 220.117님 못 따라가죠

  • 50. ㅇㅇㅇ
    '24.10.2 10:15 PM (118.235.xxx.215) - 삭제된댓글

    그분이 아이피 바꾸고 쓰는 글인가? 하는 생각을 1초 했네요


    이동 중이라 아이피 바뀌고 있고
    운영자가 제 댓글 지우셨던데,
    저도 220.117님이 운영자이거나 관련자이신건가 1초 생각했네요
    그런 유치한 행동 하실 리 없겠지만요

    비난하는 기술은 220.117님 못 따라가죠

  • 51. 어머나
    '24.10.3 10:44 PM (118.235.xxx.51) - 삭제된댓글

    그분이 아이피 바꾸고 쓰는 글인가? 하는 생각을 1초 했네요

    자꾸 글이 지워지는데

    220.117님이 운영자님이거나 관계자인건가 1초 생각했네요

    그런 유치한 행동 하실리 없겠지만요

    아이피는 유동이라 바뀝니다~

  • 52. 어머나
    '24.10.3 10:46 PM (118.235.xxx.51) - 삭제된댓글

    그분이 아이피 바꾸고 쓰는 글인가? 하는 생각을 1초 했네요

    누군가의 지식이 좁은것까지 어떻게 알고 쓰나요
    그런 뜻도 있다라고 알려주면 이참에 배우면 좋을 것을… 일단 따지고 비난하기 바쁘니



    아이피는 유동이라 바뀝니다~

    자꾸 글이 지워지는데

    220.117님이 운영자님이거나 관계자인건가 저도 1초 생각했네요

    물론 그런 유치한 행동 하실리 없겠지만요



    비난하는 기술은 220.117님 못 따라가죠~

  • 53. 어머나
    '24.10.3 10:47 PM (118.235.xxx.51)

    그분이 아이피 바꾸고 쓰는 글인가? 하는 생각을 1초 했네요

    누군가의 지식이 좁은것까지 어떻게 알고 쓰나요
    그런 뜻도 있다라고 알려주면 이참에 배우면 좋을 것을… 일단 따지고 비난하기 바쁘니



    아이피는 유동이라 바뀝니다~

    자꾸 글이 지워지는데

    220.117님이 운영자님이거나 관계자인건가 저도 1초 생각했네요

    물론 그런 유치한 행동 하실리 없겠지만요



    비난하는 기술은 220.117님 못 따라가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5390 민주당이 금투세 폐지로 결정 24 ㅇㅇ 2024/10/02 4,383
1635389 배추김치 2 김치 2024/10/02 1,794
1635388 지금 파주 8.9도 일산 9.1도 ㅜㅜ 9 ..... 2024/10/02 5,726
1635387 에효...전쟁 시작됐네요. 이란 미사일 200발 발사.... 23 ㅇㅇㅇ 2024/10/02 16,626
1635386 무상 속의 찬란함 3 메이 2024/10/02 1,694
1635385 인덕션 냄비 어떤거 사용중이신가요 8 인덕션 2024/10/02 1,091
1635384 6.25참전용사와 인사 나누는 김건희 여사 10 ... 2024/10/02 2,834
1635383 초6 아들의 연두색 반티가 아무리 찾아도 없어요 14 라나 2024/10/02 2,994
1635382 개 키우시는 분들.... 8 필독 2024/10/02 1,930
1635381 아까 허리가 내려앉는듯 아프더니 지금 돌아눕지도 못해요ㅠ 12 ........ 2024/10/02 2,852
1635380 홍명보와 김판곤이 69년 동갑이네요 1 lllll 2024/10/02 1,197
1635379 전립선비대증..심하면...전립선암도 생기나요? 4 fa 2024/10/02 724
1635378 50대 후반 날씬 하려면 도대체 얼마나 안 먹어야 53 RTRT 2024/10/02 18,162
1635377 커피 마시면 감정이 요동을 쳐요 6 절망 2024/10/02 1,988
1635376 의료붕괴되서 자동으로 민영화 하려고 하는건가요? 7 ㅇㅇ 2024/10/02 1,639
1635375 알쓸신잡보다 나쏠이 재밌는건 나이 들어서일까요 18 ,... 2024/10/02 3,217
1635374 53세 명품 가방 미우미우 어때요 32 ㅇㅇ 2024/10/02 5,494
1635373 날씨가 갑자기 이래도 되는겁니까 7 날씨가 2024/10/02 3,471
1635372 덱스.침착맨.탁재훈 7 ㅇㅇ 2024/10/02 3,000
1635371 화장실 문 안쪽 아래면에 필름지가 들떴는데요 3 멍멍멍 2024/10/02 1,321
1635370 일 벌이는 성격인 저 땜에 못 살겠어요 2 ㅠㅠ 2024/10/02 2,068
1635369 국군의 날 행사가 5 .... 2024/10/02 1,877
1635368 5부 랩다이아 vs 3부 다이아 5 초록 2024/10/02 1,841
1635367 제니는 훅 갔네요 55 .. 2024/10/02 32,484
1635366 이란, 이스라엘에 탄도미사일 발사준비…공격임박한듯 9 ㅇㅇ 2024/10/02 1,6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