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고. 괜찮네요
여자중 젤 나아요
영수가잘봣네요
이쁘고. 괜찮네요
여자중 젤 나아요
영수가잘봣네요
그리 이쁘지도 않은데 이뿐척 작렬에
유전자 자랑까지...
네?...
심각한 나르시시스트.
그건 불치병인데...
영수는 종교 때문에 아니라면서 피하고
영수는 착각으로 오버에 난리.
다른 출연자들이 확실하게 말해야하지 않냐니까
마음이 약해서ㅎㅎㅎ 하면서 어장관리.
몸매 어필 외엔 사기급 자기 소개.
이번 돌싱중 인물은 젤 호감이고요
남자들 좋아하는 잘웃고 귀염상
연애 기술도 장난아이네요
남자 눈 딱 쳐다보고
말도 청산유수
순딩하고 어리버리한 남자들은
영숙한테 다 넘어갈거 같아요
공주병인 듯해도 평소 말하는건 털털하고
그 정도 성격에 얼굴도 나른하면서 이쁘고 몸매도 이쁨.
남자들이 좋아할만해요.
이쁘고 귀엽고 센스있고 깜찍하고 혼인신고나 결혼식도 안했고요. 남자들이 좋아할 스타일이에요. 웃자고 농담하는데 죽자고 덤비는게 더 이상해요.
어장관리 오지던데요.
저도 처음에 괜찮게 봤는데
점점 갈수록 꽤나 놀던 가락에.. 나르에..
좀 모쏠같은 남자들이 넘어가는 분위기.
그나마 이성적이고 주관뚜렷한 광수만 눈치챈 분위기.
맞아요, 집에서 양주 깐? 얘기 듣고 광수표정 완전 굳었어요
근데 어린이집 선생님이 저리 술먹고 다음날 애들은 잘 볼수 있나요?
맞아요, 광수 표정 완전 굳음..
말투가 저렴해요.
턱에 구멍 뚫렸냐, 양주 깐다 등등
헉! 했어요.
분위기 잘 맞추고 말도 잘하는 거같고 괜찮아 보였는데
점점 본색이 드러나던데요. 저렴한 말투와 심한 자뻑과
겉과 다른 이중적인 속내도 그렇고...
처음엔 젤 괜찮다 생각했는데 점점 별로.
자존감이 가진거에 비해 지나쳐 보여서 뭐지?싶어지네요.
게다가 말투가정말 고상거ㅏ는 거리가 먼--
여출중에 젤 나아요. 밝고 센스있고 이쁘죠
단 하나 남출들 앞에선 좋은척하다가 뒤에서 딴말하는건 좀 밉상이에요 거절하는게 어려워도 착각하게 만들지 않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