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증이 나도 맹물 생수는 못마셔요.
목마를때 주로 두유를 마셔요
사이다나 바나나 우유도 조금 괜찮아요
맹물은 마시면 토할거같아요
그런지 거의 10년은 되네요
이유를모르겠는데 뭘까요?
생수를 마시고 싶긴해요
그게 더 몸에 좋겠죠?
혹시 저같은 분 계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댓글감사합니다
추가로 말씀드리면 보리차도 저에게는 맹물같은거에요
맑은것들은 토나와요
그나마 이상하게 사이다는 좀 덜할뿐이에요
갈증이 나도 맹물 생수는 못마셔요.
목마를때 주로 두유를 마셔요
사이다나 바나나 우유도 조금 괜찮아요
맹물은 마시면 토할거같아요
그런지 거의 10년은 되네요
이유를모르겠는데 뭘까요?
생수를 마시고 싶긴해요
그게 더 몸에 좋겠죠?
혹시 저같은 분 계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댓글감사합니다
추가로 말씀드리면 보리차도 저에게는 맹물같은거에요
맑은것들은 토나와요
그나마 이상하게 사이다는 좀 덜할뿐이에요
보리차 드세요
두유 과하게 먹으면 에스트로겐 ?
호르몬 안좋아지죠
사이다 우유 말할것도 없고요
그래요. 수박,수박쥬스 좋아하고요.. 보리차나 음료 마셔요.
저는 못마시는건 아닌데 손이안가요
전 주로 탄산수마시고요 것도 더 시큼하게 레몬타서 마셔요ㅠ
둥글레, 돼지감자, 우엉 , 무 이런 걸로 물 끓여 드세요 구수하니 맛있어요
어릴 때부터 먹었으면 그냥 물.마시는 건데.
아주 조금을 먹더라도 습관을 다시 들이면 되요.
딱 한 모금만 입을 적실만틈만 먹기 시작
식성이죠.
저는 친정에서 보리차를 마셨는데
결혼하니 시집은 그 옛날에 다이아몬드 생수를 마시더라고요.(1985년)
처음에는 못먹겠던데 먹어 버릇하니 마셔지고
분가해서는 브리타정수기 썼어요.
비릿해서?
탄산 생수를 시도해 보세요.
원래 생수는 많이 못마셔요
차로 먹으면 더 먹히는데
카페인 있는 차는 많이 먹음 안 좋고
여러가지 허브나 열매차 끓여드세요
차게 드시지 말고 상온에 한컵 떠 놨다가 미지근하게 마시거나 따뜻하게 데워 드세요
입만 축이는 정도로 소량 입에 머금고 조금씩 목으로 넘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