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꼼짝없이 집에 있어야 하는 엄마인데
보자마자 홀린듯이 예매했네요.
95년 펜싱경기장 이후 처음이에요
기억하고, 추모하고 오려고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해철 10주기 추모콘서트 예매했어요
ㅁㄹㅇ 조회수 : 1,043
작성일 : 2024-10-01 20:50:21
IP : 1.239.xxx.24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24.10.1 8:55 PM (63.249.xxx.91)가고 싶네요. 멀리 살아서 못가지만
게스트가 누군지 궁금하네요2. 윗님
'24.10.1 9:02 PM (1.239.xxx.246)3. ㅇㅇ
'24.10.1 9:17 PM (211.234.xxx.248)ㅠㅠ아쉽네요
가고싶은데 갈수 없을듯해요4. 윗님
'24.10.1 9:22 PM (1.239.xxx.246)그냥 질러보세요
저도 갈 수 없는 상황인데 질렀어요
환불규정 보고요 ㅎ5. 전 안가요
'24.10.1 9:51 PM (175.208.xxx.213)해철오빠없는 콘서트는 아무 의미없어요.
슬픔만 더할것같아 못 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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