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주도 모리노아루요/옥수동 로컬릿/서촌 쁘띠베르 가봤는데 같은 간 친구들,시간이 너무 좋았어서 무조건 좋은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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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저 식당 어떠셨나요
먹고죽은귀신 조회수 : 3,073
작성일 : 2024-10-01 20:05:49
IP : 218.50.xxx.16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10.1 8:11 PM (39.117.xxx.185)하나라도 가보고싶네요 ㅠ 옛날 제주도 갔을때 최강록쉐프 식당 갈뻔했는데 휴무날이라 못갔어요 아쉽네요~
2. 흠
'24.10.1 8:38 PM (115.138.xxx.158)저는 음 글쎄요
최강록 아루요 오쁘띠베르 최현석 정지선 여세프 네기다이닝(셰프이름이…)
등에 모수까지 가 봤는데
괜찮은 곳 별로인 곳 여러곳들
블랙 셰프도 몇군데 가 봤는데 어떤건 괜찮고 어떤건 별로고 뭐 그랬음3. 제가 가본
'24.10.1 8:45 PM (218.50.xxx.164)곳들은 디저트 만원이하 저녁식사 삼만원 이하 정도라 딱히 흠잡을 건덕지가 없어요.
깔맞춤 채소요리 로컬릿은 여자모임에 안성맞춤4. 전
'24.10.1 9:48 PM (112.133.xxx.144)모리노아루요 옛날옛적이 훨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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