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
잘 나갈 때 겸손해야 한다
본성은 언젠가 들통난다
영원한 것은 없다
탐욕은 탐욕을 낳는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
잘 나갈 때 겸손해야 한다
본성은 언젠가 들통난다
영원한 것은 없다
탐욕은 탐욕을 낳는다
장윤정 보고 느낀점
나이는 어쩔 수 없구나
컨디션이 안좋았을까요?
왜그랬을까요?
영원한건 없고 항상 겸손해야해요
연예인들중 롱런하는 사람들보면 다 자기관리
잘하는사람들인듯..
장윤정은 엄마사건때문에 동정표 많이얻어
한때 행사 진짜 많이 뛰고
결혼뒤에 애들 데리고 나오는 예능에서
애들 예쁘다고 또 호감 많이 쌓아놨는데
본인은 방송마다 자기 소속사 후배 트롯가수들
데리고 나와 띄우더니
미스트롯 미스터트롯때 소속사 가수들에게
점수 높게 줘서 논란있었고
아마 그때 돌아선 트롯팬들 많아서
비호감 축적되더니
행사에서 건성건성 하고 립싱크하고
다 자기 행동이 화살로 돌아서는듯.,
코맹맹이 소리, 성량 안좋음, 한곡불러도 힘들어보여요.
요즘 잘부르는 젊고 이쁜 트롯가수들 너무너무 많아요.
숏츠에 행사하는거 많이 올라와서 보면 대부분 립싱크예요.
가사도 막 틀려서 입모양도 안맞아요
진짜로 예능은 부메랑이 너무 많아서 당장 눈앞에 이익만 보고 하는게 아니에요.
특히 관찰예능은 정말 하면 할수록 손해인듯
가족들 예능 앞세우지 않았어도 이정도로 욕은 안먹었겠죠
벌만큼 벌었으니 간절함이 없는거죠
후배들한테 양보하고 좀 쉬면서 재충전 해도 나쁘지 않죠
그동안 앞만 보고 달렸잖아요
사당귀 나와 공연 전날도 술 먹는다는 소리 듣고
너무 관리 안한다 싶긴 했어요
애 보여주는 예능에서 엠씨 보는데
꺅꺅꺅꺅꺅 너무도 천박한 웃음소리에
아주 조금 있던 호감도 뚝 떨어졌어요.
홈쇼핑까지 나오면서 이제 본업은 재끼고 립싱크라니
도대체 돈을 얼마나 벌어야
만족하는건지 ..
요즘 후배들이 가창력이 특출나니 실력이 보이는거죠..
숏츠에 행사하는거 많이 올라와서 보면 대부분 립싱크예요.
가사도 막 틀려서 입모양도 안맞아요
그리고 논란이 되는건 거의 모든 행사를 몇천만원받고 그리 대충 떼웠기 때문이고,
아이들까지 방송에 너무.나와요 욕심이 넘많아요
뒷북이 아니구요. 언젠가 논란될줄 알았어요. 트롯 극혐이지만 예전에 하영이 이뻐라해서 유툽 보다보면 장윤정 쇼츠까지 보게 돼는데 노래던, 멘트던 너무 성의없이 습관성 멘트에 노래는 처참. 아무리 인지도때문에 행사에 부른다해도 과한 행시비다 싶던데요.
돈 많은 거 알려서 좋을 거 없다
집 기사 난 이후 안티가 부쩍 많아진 느낌
해먹은게 타격이 크고
그때가 가장 잘벌고 최고였는데
그래도 후배들 많이 도와줘서 다행
자녀 단독해외출연 !
겸손은 하잖아요
슈돌에 100억집 비공개
그집팔고 120억집 이사
애도 국제학교에 학비만 연6억이라는데
애둘이면 12억
근데 자기관리를 안했죠
매일 술 방송에서도 술
도경완도 이렇다할 프로 본인힘으로 하나 없고 부인이름에 얹혀서 나오는것보면 참쉽게 가는구나 싶더군요.
영유,국제학교 다니니 당연히 그정도 영어는 하는건데 굳이 미국까지 가서 관찰예능이 뭐라고
재미.감동.
의미도 없고
본업을 제대로 갈고닦고 관리하지 않으면서 온가족.심지어 시어른까지 내세워 방송하더니. 이런상황 너무 늦게 온거죠.
콘서트 전날에 술은 심했어요
술 절제도 자기관리에요
https://youtu.be/DhC_HGGedjE?si=2uPyNj4LBuRPAP8f
장윤정 딸이 아파서 그 충격으로 장윤정도 목소리가 전혀 안나와서 고생했다가 겨우 나았다는데 그 여파로 코맹맹이 소리가 되고 노래도 안되는거 아닐까요? 혹시?
자녀 관찰예능
아파서 목소리 안나옴 하지 말았어야죠
기본 몇천짜리 행사인데
아파서 목소리 안나옴 하지 말았어야죠
기본 몇천짜리 행사인데
일을 그렇게 하는게 가능한가요
근데 웃을 때 괴서에 가까운 허악한 소리 내며 웃는건 왜그러는지?
시청자를 기로 눌러버리겠다는 의도임?
근데 웃을 때 괴성에 가까운 험악한 소리 내며 웃는건 왜그러는지?
시청자를 기로 눌러버리겠다는 의도임?
컨디션 안좋았던거 아닐걸요
전부터 얘기 있었어요.
회사행사때도 왔는데 평상복차림으로 무대올라서 다쉰소리로 노래하고 무대매너도 별로였어요. 정말 성의없이 노래부르고 가서 다들 실망했어요
2년뒤엔가 홍진영이 왔는데 팬이 아녔던 사람도 다 팬으로 만들어버림. 진심 열과 성을 다해 부르고 앵콜곡 하고 웃으면서 신나게 하고 갔어요
연 6억인 국제학교는 엄써요..
장윤정 좋아했었는데
트롯가수 심사위원으로 나왔을 때
평가하는 거 보고 비호감됐어요.
본인보다 노래잘하는데 끼가 많은 여자 출연자에게
인신공격하는 거 보고 정 뚝 떨어짐.
나이많지만 열심히 해보려고 노력하던 지원자
의기소침해져서 울먹하는 장면보고 어이없었어요.
지원자도 음반내고 가수활동 하는 아티스트인데
난 운이 좋아 공중파였을 뿐이다 생각하며
존중해줄 그릇은 못되는구나.
10년전쯤 인기없는 개그맨이 사회자였는데-지금은 사라짐-그 사회자도 이천만원 줬을때니 장윤정도 그정도나 그이상줬을건데 '나 피곤해' 이런표정과 태도로 대충부르고 내려갔어요
무슨 딸이 아파요..
딸 유튜브에 계속 나오지 않았어요?
그 딸이 미국 간 예능도 하고 있지 않아요?
연이 아니라 12년학비가 6억
디너쇼도 말이 많더라구요
장윤정은 안그럴줄 알았더니
립싱크문제는 한두번이 아니니 문제죠
컨디션이 안 좋으면 무대에 서질 말아야죠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1104/110075719/1
장윤정은 “하영이를 낳고 나서 복근이 돌아오지 않았다. 내고 싶은 음이 갑자기 나오지 않아서 너무 놀랐었다”라며 “내가 가이드한 곡을 내가 못 불렀다. 소리가 안 나와서 준비했던 앨범을 녹음하지 못할 정도였다”고 밝혀.
목소리가 자주 고장인 모냥.
연습을 하고 자기관리를 해야 유지가 되는데. 노력을 하긴 했을지...
목소리가 안나오면 쉬고 행사에.안가야지 핑계 변명
쉽게 돈 모으니.너무 나갔네
운이 꺽이는건가 싶어요.
도데체 애들 미국 여행가는 프로는 왜 찍는건가요? 한남동 이사간집이.얼마다 애들이 단독으로 미국가는 프로 나오고 하니 저도 안좋데 보이던데요. .사과라도 성의있게 하면 좋을텐데..
처음부터 끝까지 진행을 해야하는데
장윤정은 행사무대에 3곡 부르고 2천 5백이라고
몇년전에 들었어요
지금은 더 올랐겠죠
한곡에 800만원 넘는건데 립싱크에 성의없는건
양심없죠
장윤정 영혼없이 노래한지 오래됐어요. 임영웅 경연때 마스터 평가하면서 하는말보고 웃겼어요. "자기가 무슨 노래를 부르는지도 모르고 무대에 오르는사람 많다. 임영웅씨는 무슨 노래를 부르는지 몸에 세팅을 하고 나온다"
영혼없이 부르는사람이 할말은 아닌것 같다고 느꼈어요. 노래는 그만두고 예능만 할려나보다 했더니 수천만원 받고 행사를 하다니
돈에 환장한것같아요
남편도 그실력에 아나운서라니 좀모자라보이고 비호감부부네요
노래 연습 좀 열심히 하고 운동 꾸준히 해서 자기관리 잘해야지..
맨날 시간날때마다 친구들 모임에 그놈의 술..술..술 술이 그리 좋으니 언제 자기 관리하나요
자업자득이죠 팬들에게 사랑 많이 받았으면 열심히 살아야지..
행사때마다 그리 큰돈 주는데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건성건성 노래하면 안되죠~
경연프로에 나와서 심사할때 좀 웃긴다 싶든데요?
거기 참가자중에 장윤ㅈ 본인보다 노래 더 잘하는 사람이 태반이드만
콧소리에 앵앵거리며 부르는 실력으로 누가 누굴 평가질인지
거기다 지가 키워주다시피 하던 박ㅈ현 참가했는데
본인은 심사위원으로 앉아있고ㅋ
자기만해도 버는게 어마한 거 전 국민이 아는데
도경완 프리 선언하고
도경완 일 없다고 일하게 해주려고 가족예능 찍는데다
그 가족 예능이란게 외국에 애들 데려다가
공짜로 놀러 다니는거 찍는데
그 와중에 애들 영어 잘하는거 보니
보는 사람들 현타 오는데
그럼 너 그 돈 벌만큼의 노력과 정성과 실력이 있기나 하니? 라고
반문하게 되었던 듯.
욕심이 선을 넘으니 국민적 반감이 둑넘듯 터지네요
자기만해도 버는게 어마한 거 전 국민이 아는데
도경완 프리 선언하고
본인 실력으로 프리에서 잘나가면 누가 욕해
도경완 일 없다고 일하게 해주려고 가족예능 찍는데다
그 가족 예능이란게 외국에 애들 데려다가
공짜로 놀러 다니는거 찍는데
그 와중에 애들 영어 잘하는거 보니
보는 사람들 현타 오는데
그럼 너 그 돈 벌만큼의 노력과 정성과 실력이 있기나 하니? 라고
반문하게 되었던 듯.
욕심이 선을 넘으니 국민적 반감이 둑넘듯 터지네요
저 엄마친구 딸이 장윤정 스타일리스트했는데 장윤정 쳐다도 보기싫다고 난리라길래;; 한참 가족사 동정표 얻고 할 때인데 왜 그러나 했었는데 지금 와서 보면 무슨 일이 있었나보다 싶네요
팬도 아니고 노래 춰향도 아니지만
인천 토토로파티 영상보니
현장에서 AR음원 깔리고 노래 부른것 같던데
왜 이 난리들인지 ㅜ
팬도 아니고 노래 춰향도 아니지만
인천 토토로파티 영상보니
현장에서 AR음원 깔리고 노래 부른것 같던데
왜 이 난리들인지 ㅜ
방송보면 낯빛 어둡고 얼굴이 팅팅 붓고 말투까지 딱 술 좋아하는 걸걸함이 느껴짐 .. 목 쓰고난 후에 술 마시면 목에 엄청 생채기 나는 느낌 있지 않나요 ? 가수들 술 담배 하는 거 절제해야 한다고 봐요 예전엔 오바라고 생각했지만 옥주현 자기관리 하던 거 보면 인정해줘야 한다고 보네요
가수인데 기본을 지키지 않았으니 그러는거죠.
초심잃고 동정표 얻어서 잘 나가더니... ㅉㅉ
진짜 시대를 잘 타고났죠.
실력보다 운이라더니..
경박스럽고
예능이나 진행이나 너무 천박한 모습이...
이젠 장윤정 죽이기 들어갔나 보네요
항상 누군가 입에 침이 마르게 칭송했다가
시간이 지나면 이렇게 되네요
어휴 또 시작들이다.
하여튼 여기는 느구하나 잡도리하는데는 선수들이야
원래도 가창력 있는 가수는 아니였어요
그때는 트로트가 븸이 아닌 시기였으니 특출나 보였고
지금은 라이브 잘하는 트롯 가수들이 쏟아져 나오니 비교가 되는거죠 그리고 벌만큼 벌었으니 이제 간절함도 없구요
격한 댄스면 모르까 그정도는 라이브 해야 맞는건데
100% 라이브도 아니면서 노래 중간 추임새나 멘트를 넣으니
금방 뽀록나죠 라이브로 부른 노래도 예전만 못하구요
여기저기 나오니 채널 돌아감
예전에 나가수인가 무슨 경연 프로 나와서 실력 드러나지 않았었나요? 그때 트로트 아닌곡 불렀었는데 너무 못불렀던걸로 기억해요. 원래 가창력은 없는 것 같아요. 요즘 노래 잘하는 트롯 가수들 많이 나오니 실력이 더 비교되겠죠. 게다가 립싱크라니..트롯 가수가 립싱크하는건 못본거 같은데요.
돈자랑은 하는게 아니다.
능력에 비해 거품이 너무도 컸던 가수..
운좋은 가수죠
솔직히 실력있는 가수는 아니죠
가족들이 다 못 생김
그걸 또 귀엽다고 열심히 봐 줘요
남의 자식들 뭐가 귀엽고 이쁘다고 내 자식 손녀나 이쁘지
뭐든 적당히 해야죠
난 원래도 장윤정 싫었어요 묘하게 인상이 기회주의자느낌
그리고 그 연예인 왕따 사건에 장윤정도 끼어있는 느낌이라 그후 더 싫어졌고
그 남편도 뭐든 끼워팔기처럼 방송에 같이출연 하니 더 꼴뵈기 싫더라구요 능력도 끼도 없는 사람을 시청자들이 왜 봐줘야하는지 그게 너무 싫더라구요 게다가 애까지 데리고 돈벌이하니 돈독오른 모습이 너무 보여서 채널 돌림
뭐든 적당히 해야죠
난 원래도 장윤정 싫었어요 묘하게 인상이 기회주의자느낌
그리고 그 연예인 왕따 사건에 장윤정도 끼어있는 느낌이라 그후 더 싫어졌고
그 남편도 뭐든 끼워팔기처럼 방송에 같이출연 하니 더 꼴뵈기 싫더라구요 능력도 끼도 없는 사람을 시청자들이 왜 봐줘야하는지 게다가 애까지 데리고 돈벌이하니 돈독오른 모습이 너무 보여서 채널 돌림
작년에 제가 장윤정 너무 욕심이 많다
여기저기 애들까지 너무 나온다 하니
동생이 언니 소속사가 있어서 혼자
마음대로 할수없을걸 하던생각이 난네요
사람이 보는것은 거의 다 거기서 거기인거예요
콘서트에서 립싱크라니 말도 안되는거지
그 어떤 핑계도 변명도 안되는 거죠
10년도 더 된 것 같은데
지역 축제서 5천만원 받고 노래 3곡 불렀어요.
그 당시 저는 장윤정 좋아해서 무조건 직접 보려고 갔는데
설렁설렁~~ 대충대충~~~ 노래도 연신 마이크 관중에게 넘기고...
진짜 날로 돈버는구나 싶어서 정이 뚝 떨어졌어요.
몸 써서 일하는 우리 남편 보니 더 화가 나더군요.
아이돌들은 힘들게 안무라도 하고 립싱크한다지만 장윤정은 이름값으로 쉽게 버는 느낌이에요.
이젠 장윤정 죽이기 들어갔나 보네요
항상 누군가 입에 침이 마르게 칭송했다가
시간이 지나면 이렇게 되네요
22222222
3년전인가 그렇게 칭송하던
오은영박사까지
판깔고 까는거보고
대체 어느사람이 안걸리겠어요
결혼전 활동때부터 말하는건
기센 아줌마 스타일
뭔 죽이기를 해요
가수가 비싼 콘서트 불러다가 립싱크하면 욕먹을짓 한거구만
온 가족 동원해서 돈벌기에 급급해보임.
연우 하영이 다 넘 귀엽지만…뭐 그 또래 애들은 다 귀여운거고…
너무 애들까지 전면에 내세운 돈벌이가 보여서 별로에요.
그냥 겸손함?같은게 전혀 보이지 않아요
온 가족 동원해서 돈벌기에 급급해보임.
연우 하영이 다 넘 귀엽지만…뭐 그 또래 애들은 다 귀여운거고…
너무 애들까지 전면에 내세운 돈벌이가 보여서 별로에요.
어릴땐 유치원비용 방송으로 벌어
초등가니 미국 여행비 방송으로 벌어..
돈도 많은데 저렇게 대학까지 방송비로 보낼것 같은..
딱..돈많은 졸부 느낌이 딱 나요. 차라리 신비주의가 나을듯..
이번에만 그런 게 아니라 즉 초심을 잃고 술이 어째서 그런 게 아니라 한창 잘 나갈 때도 그랬어요 . 회사 행사에서 버고왜저렇게 성의가 없지. 일이 많아서 하기 싫은가.. 그렇게 느꼈어요. 벌레가 많다 어떻다 무대 위에서 불평, 짜증 . 컨셉인가 싶기도 하고. 관객 입장에서 불편하더라고요
독보적으로 희소성이 있는 젊은 트롯가수라면
거의 미국의 테일러 스위프트랑 출발이 비슷한건데
결과는 너무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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