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이었고 여한의사였는데 엄마와 여동생,제부가 합심해서 괴롭히다 급기야 엄마집을 방화했다고 신고해서 교도서에 가야될 상황이라고 했었어요.
방화 시각에 본인 오피스텔에 있었지만 증거가 없다고 했었고요.
가족들한테 학대당하면서 암담해 하던 사연이었는데 그 후 어찌됐는지 가끔 궁금하네요.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받으라는 댓글에 엄마와여동생이 지능적으로 계속 괴롭히는 상황인데 주변에 사정을 말해봐야 이상한집안이라고 거리둘 뿐이라 했었어요.
지방이었고 여한의사였는데 엄마와 여동생,제부가 합심해서 괴롭히다 급기야 엄마집을 방화했다고 신고해서 교도서에 가야될 상황이라고 했었어요.
방화 시각에 본인 오피스텔에 있었지만 증거가 없다고 했었고요.
가족들한테 학대당하면서 암담해 하던 사연이었는데 그 후 어찌됐는지 가끔 궁금하네요.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받으라는 댓글에 엄마와여동생이 지능적으로 계속 괴롭히는 상황인데 주변에 사정을 말해봐야 이상한집안이라고 거리둘 뿐이라 했었어요.
더 자세히 알고싶군요.
기억이 나요 그알 애청자인데 무척이나 안타깝고 저한테는 그 이야기가 레전드였습니다 한의사분 잘 살고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잘 지내고 계셨으면 좋겠어요
질투에쩔어서 그런건가요
오래 전에 글이 올라왔었어요. 한 십년 전이나 더 됐을지도 모르겠네요.
집안 상황이 너무 이상하고 엽기적이니 친구들도 멀어지고 곁에 아무도 없는가 보더라구요. 미저리급일이 계속되면 옆에서 보기에 무서울 수도 있겠다 싶었고 그래서 더 안타까웠던 기억이 나네요.
본인이 오피스텔에 있었다는 증거는 없고 엄마와여동생 제부까지 잊을 맞춰 방화범으로 몰고 가니 빠져나갈 방법이 없다는 내용으로 기억하고 너무 답답하니 글을 올려본 것 같았어요.
맞아요 그알에도 나왔었던 것 같네요.
저는 친구들이나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라는 댓글에 대한 대답이 상황이 얼마나 암담한지 말해주는 것 같아 글로만 기억하고 있었나봐요.
세상에나....